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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가 서강대 국제대학원에 합격했다는데...

조카 조회수 : 3,769
작성일 : 2014-12-11 16:17:17

조카가 공무원 시험 준비하다가

지원한 서강대 국제 대학원에 합격했나 봅니다

언니는 그냥 대학원 말고 하던 시험 공부에 올인했음 한다는데

뭔가 불안한지 조카는 계속 대학원 타령을 했었거든요

제가 한 학기 등록금 정도는 내줄수 있는데

돈도 많이 들지만 나와서 메리트가 어찌될지

알 수 없다고 하니

어떤가요?

 

-----

 

여기서 찾아보고 회사 사람들에게도 물어봤는데

이대와 연대 국제대학원 위상이 좀 괜찮고

그나마 영어와 제 2외국어 사용하는 수업 진행으로 덕을 볼수도 있다.. 정도네요...;;;

 

언니는 조카가 그런 곳 말고 차라리 언어 대학원이나 좀 더 준비해서 약학대학원이나

공무원 시험 준비를 계속했으면 하는 생각이 강해서

쓸데없는 돈낭비라고 언쟁인가 봅니다

 

조카는 해외로 나가고 싶어하는 성향이 강한데 제가 봐선 해외에서 사업을 할 성격이에요

좀 틀에 얽힌걸 싫어하고 능동적이고..

그런데 사실 저도 국제 대학원이란데가 정확히 어떤 면에서 메리트가 있는지 모르겠어요

언니가 제 대학 학비 일부를 대줬었기 때문에 부채감이 있어요

큰 조카는 제가 학비를 일부 보태겠다고 생각해 왔는데..

 

사실 언니가 탐탁치 않아 하는 곳에 학비를 보태려니 좀...

이왕이면 다 좋아하거나 전망있는 곳에 돈을 쓰고 싶은데요...

IP : 116.126.xxx.25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jtt811
    '14.12.11 4:25 PM (1.232.xxx.73)

    능력만되면 대학원추천이요

  • 2. ...
    '14.12.11 5:15 PM (121.136.xxx.150)

    다른 건 모르겠고요.
    교수 강사들 모임에서 연대 교수들이 말하길
    연대 문과 중에서는 국제대학원 출신들이
    취업을 제일 잘 한다, 일자리의 질도 좋은 걸로
    조사되었다고 합니다.
    취업은 잘 되나 봐요.

  • 3. 랄랄라
    '14.12.11 5:39 PM (220.66.xxx.43)

    약학대학원 의치학전문대학원 추천하지 국내에서 그것도 특수대학원은 그냥 돈 남아돌고 취직 안돼면 가는 곳이라는 이미지가 많습니다. 그렇다는게 아니라 주변에서들 그렇게 본다는 이야기니 오해는 없으시길 바랍니다.

  • 4. ...
    '14.12.11 6:38 PM (112.155.xxx.72)

    연대 국제대학원은 연대 다니는 다른 학생들이
    놀면서 다니는 곳이라고 하던데요.
    돈많은 애들이 할일 없어서 다니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
    빽 좋은 애들이 다니는 곳이면 물론 취직이야 잘 되겠죠.
    그리고는 많은 학생들이 외국인들입니다.

  • 5. 연대 국제대학원도
    '14.12.11 8:55 PM (87.236.xxx.170)

    별로인 걸로 알고 있어요.
    딱히 제대로 된 대학원이라기도 그렇고, 그야말로 시간 보내기 식으로 와서
    놀다 나가는 곳이라는 이미지가 강해요.
    괜찮은 줄 알고 갔다가 이것도 저것도 안되고 돈/시간만 버린 친구를 실제로
    옆에서 보기도 했고....
    제 친구도 형편이 어려운 애였는데, 거기 들어갈 당시에도 주변에서
    '어, 뭐지?' 하는 눈으로 봤었고, 결과도 그렇고 아무튼 낭비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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