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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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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9년차에 임신 입니다.

.. 조회수 : 6,665
작성일 : 2014-12-11 12:14:40

시험관 하다 쉬는 타임에 자임이 되었어요.

어쩌다 이런일이 있는지

 

 

어제 임테기 해보고

얼떨떨하다고 여기 게시판에 썼는데

오늘 병원가서 작은 콩알만한 점으로 보이는 초음파 사진이랑 피검 수치로 확정 받았어요.

 

아아

이런날이 왔습니다.

IP : 121.162.xxx.172
5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와~
    '14.12.11 12:17 PM (112.163.xxx.74)

    축하축하 건강한 아가 낳으셔요

  • 2. 삼산댁
    '14.12.11 12:17 PM (222.232.xxx.70)

    축하해요...^^ 오랫동안 맘 고생하셨을텐데..몸조리 잘하시고 건강한애기 순산하세요.미리 엽산 꼭 챙겨드시고.

  • 3. 축하드려요
    '14.12.11 12:17 PM (58.141.xxx.39)

    넘넘 축하드려요
    예쁘고 건강하고 똑똑한 아이일거에요 분명^^

  • 4.
    '14.12.11 12:18 PM (175.114.xxx.195)

    추카~~~~~~~~~

  • 5. binibini
    '14.12.11 12:20 PM (112.169.xxx.81) - 삭제된댓글

    진심으로 축하드려요...너무 너무 행복하시겠어요^^ 건강하고 총명한 아기 낳으세요^^

  • 6.
    '14.12.11 12:20 PM (211.38.xxx.64)

    짧은 글 속에,,,,,,,
    많은 감정이 읽어지네요

    정말 축하드리구요
    편안한 임신 기간 보내시구요

    아 정말 기쁘시겠어요

  • 7. ...
    '14.12.11 12:22 PM (124.50.xxx.70)

    와~
    9년 기다린 아기라니 정말 얼마나 예쁠까요...
    조심조심 몸조심 꼭이요~

  • 8. 마나님
    '14.12.11 12:23 PM (116.126.xxx.45)

    진심으로 임신 축하드려요~~

  • 9. 진홍주
    '14.12.11 12:23 PM (218.148.xxx.72)

    정말 축하드려요
    스트레스도 난임의 원임 중 하나래요

    모든것 포기하고 여행가고 편하게 지내니
    임신됬다는 분도 봤어요

  • 10. ㅊㅋ
    '14.12.11 12:24 PM (175.223.xxx.8)

    너무너무 축하드려요~~보물같이 아이 잘 키우시길요~~

  • 11.
    '14.12.11 12:25 PM (59.6.xxx.187)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 12. 옴마..
    '14.12.11 12:27 PM (210.124.xxx.217)

    축하 백만번 드려요!!

  • 13. 오오
    '14.12.11 12:28 PM (59.25.xxx.110)

    경사났네~ 경사났어~
    완전 축하드립니다~~~
    근데 주변에도 그냥 맘 내려놓으니 자임 되는 경우 많더라고요.
    아무쪼록 산모 아기 모두 건강하게 출산하길 기도합니다~~

  • 14. 와우~
    '14.12.11 12:28 PM (211.58.xxx.175)

    축하드려요~ 순산하시길 바랍니다~ ^^

  • 15. ..
    '14.12.11 12:32 PM (210.207.xxx.91) - 삭제된댓글

    축하드립니다^^

    몸조심하시고 건강하게 출산하길 바랄게요

  • 16. ...
    '14.12.11 12:33 PM (119.67.xxx.194)

    그냥 막 웃음이 히죽히죽 나지 않나요?ㅎㅎㅎ
    축하드려요 순산하세요~

  • 17. 우아아~~
    '14.12.11 12:34 PM (14.34.xxx.180)

    축하합니다~~~제가 마음이 기쁘네요. ㅎㅎㅎㅎㅎ

  • 18. ㅎㅎ
    '14.12.11 12:34 PM (221.141.xxx.112)

    좋은 일이네요. 축하드립니다.

  • 19. 축하드려요
    '14.12.11 12:35 PM (125.129.xxx.29)

    축하드립니다!

  • 20. 축하해요~~~~
    '14.12.11 12:38 PM (211.36.xxx.90)

    당분간 조심조심 또또 조심!
    절대 방심하면 안돼요

  • 21. ~~~~
    '14.12.11 12:47 PM (112.149.xxx.131)

    축하 축하드립니다!!~~~

  • 22. 카시코
    '14.12.11 12:48 PM (182.224.xxx.226)

    와~~~
    축하합니다,,그런경우가 있더라구요
    제 언니도 이것 저것 다 해 보고 포기하고 맘편하게 살다보니 7년만에 아이가 생기더군요
    그담에 바로 둘째까지.. 그녀석이 올해 수능을 밨네요

  • 23. 푸른솔
    '14.12.11 12:49 PM (210.103.xxx.39)

    정말 정말 증말 축하 합니다.

  • 24. 와우
    '14.12.11 12:49 PM (175.223.xxx.76)

    정말 축하드려요 마치 제일처럼 기쁘고 눈물 나는 이 주책은 뭔지... ㅎ
    몸관리 잘하셔서 예쁜 아기 쑥~ 낳으셔용^^

  • 25. ..
    '14.12.11 1:01 PM (218.209.xxx.82)

    와.. 정말 정말 축하드려요.
    애기 낳은지 20년도 더 된 아줌마가 내 식구 일처럼 기쁘네요.
    초기니까 몇 달 몸조심하셔야 하는거 아시죠?? ㅎㅎ
    조심조심..건강관리도 열쓈히~

  • 26. 정말정말 축하합니다.
    '14.12.11 1:01 PM (203.244.xxx.14)

    유산/조산 늘 신경쓰시고...정말 조심하셔야 해요.
    저..방심하고 몇킬로 걷다가 유산기, 페인트칠하다가 조산기와서
    병원에서 2주간 시체처럼 누워만있었어요. ㅠㅠㅠ

  • 27. 진심으로
    '14.12.11 1:12 PM (110.70.xxx.32)

    축하드려요. 예쁜 아기 낳으세요.

  • 28. 아톰세상
    '14.12.11 1:13 PM (1.226.xxx.225) - 삭제된댓글

    축하드려요.. 올 겨울 길걸으실때도 조심 하시고
    내년에 순산하세요.^^

  • 29.
    '14.12.11 1:14 PM (223.62.xxx.79)

    추카드려용^^

  • 30. 진씨아줌마
    '14.12.11 1:14 PM (175.203.xxx.32)

    축하드려요~얼마나 좋으실까~^^태교 많이 하시고,순산하세요.

  • 31. 진심으로
    '14.12.11 1:27 PM (39.115.xxx.106) - 삭제된댓글

    축하해요~
    얼마나 기쁠까요?
    마음 편하게 갖고, 태교도 잘하시고,
    건강하고 예쁜 아가 출산하시길 바랄게요.

    다시 한번 더~~ 축하해요.

  • 32. 어제도 축하드렸는데^^
    '14.12.11 1:30 PM (216.81.xxx.69)

    넘 좋고 기쁜 일이기 때문에 또 축하드려요~~!!

  • 33. !!
    '14.12.11 1:31 PM (119.196.xxx.208)

    우와!! 축하드려요~~~~~~~~~~~~~~!!!!! ^^

  • 34. 마리
    '14.12.11 1:45 PM (14.53.xxx.216)

    제친구도 결혼 9년만에 시험관으로 쌍둥이 가져 지금 그아이들이 초등학생이에요.
    얼마나 건강하고 예쁜지 모릅니다.
    정말 축하드려요!

  • 35. 축하 드려요~~
    '14.12.11 1:51 PM (210.95.xxx.46)

    복덩이 보물같은 애기 순산하시고 잘 키우세요~~

  • 36. 축하축하!!!
    '14.12.11 1:58 PM (164.124.xxx.147)

    제 친구와 같은 상황이세요. ㅎㅎ
    제 친구 결혼 10년만에 마지막 시험관 시도 전 쉬는 동안 아이가 찾아와서 정말 똑똑한 아들 낳았거든요.
    그 담에 바로 이어서 연년생 딸도 낳구요.
    심지어 둘째는 계획도 없이 선물처럼 찾아와준 아이라네요.
    원글님도 똑똑하고 이쁜 아기 낳으실겁니다. 화이팅!!

  • 37. ^^
    '14.12.11 2:18 PM (180.227.xxx.17)

    제가 다 기쁘고 뿌듯하네요 ^^
    그 아가천사 늦게 온 만큼 정말 예쁘고 똑똑할거에요! ^^
    올겨울 따뜻이 나시고 태교 잘하셔서 예쁜아가 건강하게 출산하시길 ^^

  • 38. ..
    '14.12.11 2:21 PM (121.162.xxx.172)

    정말 모든 분들 감사해요. 아직은 친지 지인에게 알리지도 않았어요.
    남편은 입이 근질 거린다고 하고
    저는 회사 분들께는 병원 가느라 말햇지만.
    부모님이나 친지에게는 입도 뻥긋 못했답니다.
    9년 동안 참 많은 일이 있었지만. 뒤늦게 시험관 하면서 제일 우울 했어요. 아 그 전에는 셤관 하기 시러서 하는 핑게겸 생각 없는 척으로 일관 하였고 뭐 인공은 몇번 했지만요.

    셤관 시작 하면서는 안되는 거구나
    아무나 안되는 건가 부다 했는데 이렇게 찾아 올줄 몰랐어여.
    태교..
    엄마..
    저하고는 인연이 없는 줄 알았어여
    너무 감사합니다.
    저처럼 아이없어 힘드신 분들도 많으실 겁니다. 저처럼 오는 경우도 있으니까
    제가 좋은 이야깃 거리가 되었으면 해요.
    정말 감사합니다.
    아직도 믿어지지가 않아요.

  • 39. 축하드립니다!
    '14.12.11 2:42 PM (125.128.xxx.120)

    축하축하축하
    만배
    아니
    백만스물아홉배...축하드립니다
    내일인양...축하축하

    자임잘되어서
    임신과 출산이 체질이라고 하는 삼남매맘인데요
    우야든둥...축하드립니다용~~~~

  • 40. ..
    '14.12.11 2:46 PM (121.162.xxx.172)

    감사합니다.
    저에게도 이런날이 오다니 말예요.

    불과 한달 전만 해도 시험관 자체를 포기해버릴까 하는그런 마음도 있었거든여
    감사합니다. 늘 행복 하셔요

  • 41. ,아
    '14.12.11 2:57 PM (220.90.xxx.171)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축하해주고 싶어서 로그인했네요
    건강하고 이쁜아기 낳으세요.. ^^ 축하 축하..

  • 42. 까망이준
    '14.12.11 3:12 PM (203.239.xxx.125)

    저두요 축하드리려구 로그인했습니다^^
    건강하고 이쁜아기 낳으세요 ~~~

  • 43. 딸기
    '14.12.11 3:22 PM (211.36.xxx.239)

    제 일처럼 넘 기쁘네요 추카드려요.
    저두 시험관 5년하고 쉬는 타임에 자연임신되었었구요.
    울 아들이 벌써 6세네요~^^

  • 44. 건강한 아이
    '14.12.11 3:32 PM (218.148.xxx.133)

    뱃속에 잘 품고 계셨다가 순산하시길 바랍니다.
    축하 드려요.

  • 45. ^^
    '14.12.11 4:30 PM (175.118.xxx.205)

    축하해요ㆍ얼마나 기쁘실까요ㆍ크리스마스 셋이서 행복하게 보내세요~~~^&^

  • 46. Asd
    '14.12.11 4:36 PM (122.34.xxx.27) - 삭제된댓글

    8년차에 저도 임신했어요~아들 쌍둥이^^
    딱 손놓고 맘비울 때 찾아온 임신
    막상 그 기분이
    ...아 좋아라.. 가 아니어서 스스로 당황했던 기억이 납니다
    축하드려요~ 좀 얼떨떨하시죠? ㅋㅋㅋ

    근데요~
    전 그로부터 8년후에 늦둥이낳았어요
    의학적으로나 나이로나 전혀 계획에 없던 막둥이 딸래미^^
    정말 아기는 엄마를 찾아온다는 말을 실감했어요 ㅋㅋㅋ
    앞으로 더 추워질텐데 미끄러운 길~ 조심해서 다니세요
    입덧도 가볍게 지나가길...추카추카

  • 47. 한마디
    '14.12.11 4:49 PM (118.222.xxx.118)

    아주 많이 축하해요.

  • 48. 완전
    '14.12.11 5:13 PM (211.226.xxx.184)

    댓글을 안쓸수가 없네요
    정말 축하드려요
    초기에 조심,또 조심하시고 예쁜 아가 만나는 그날까지
    건강하세요~아..입덧은 스치듯 지나가길 빕니다^^

  • 49. 그리고너
    '14.12.11 5:20 PM (124.54.xxx.29)

    정말 내 일처럼 기쁘네요. 정말 축하드립니다.^^

  • 50. .....
    '14.12.11 9:22 PM (39.117.xxx.41)

    모든 감정이 섞여있는 글을 읽고 너무너무 기뻐져서 축하드리려 로그인 했어요~^^
    감기 빙판 모두 조심하시고 씩씩한 태교하세요~~

  • 51. ..
    '14.12.12 9:32 AM (121.162.xxx.172)

    네 아직 얼떨떨해요. 어제 남편과 서점 가서 임신 태교 관련 책 한권 사서는
    아직 읽지를 못하겠어요.
    문득 진짜일까..정말 내 배 속에 있을까..싶기도 하고

    가까운 친구 몇몇에게 알리긴 했는데
    아직 부모님껜 말슴 안드렸거요.

    다리에 좁쌀 같은 알러지가 올라왔는데
    임신 때문일꺼라고 의사선생님이...

    아 모든 변화가 넘 신기해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울컥울컥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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