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채 잔뜩 넣고 국물은 조금 잡고 끓이니 야채가 우러나와서 국물이 진하고 시원해요.
감자도 보들보들 푸들푸들해서 맛나고.
생칼국수는 아주 쪼금 넣고 감자랑 양파랑 잔뜩 넣어서 먹으니까
섬유소 섭취도 많이하게 되고 배 부르네요.
막 익은 김장김치 맛있게 먹으려고 라면 끓이려다가 기름때문에 칼국수로 타협 ㅠ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양파 무 감자 넣고 생칼국수 넣고 김치넣으니까 아쉬운대로 뜨끈하게 한그릇 때우네요.
.......... 조회수 : 1,940
작성일 : 2014-12-08 21:24:08
IP : 211.207.xxx.20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교정
'14.12.8 9:36 PM (223.62.xxx.59)때우는거 아닌가요?
2. ㅇㅇ
'14.12.8 9:37 PM (218.38.xxx.119)김치 콩나물국 육수에 무 몇도막 넣어도 시원하고 맛나요.
3. ......
'14.12.8 9:42 PM (211.207.xxx.203)ㅋㅋ, 제가 어문계열 출신인데도 나이드니 맞춤법이 이래요.
4. ㅠ
'14.12.8 10:06 PM (59.11.xxx.79)맛있겠당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