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 
				'14.12.8 4:02 PM
				 (211.114.xxx.82)
				
			 - 이자 내신거 보니 깝갑하네요..가격도 안오르고..
 앞으로 발뻗고 주무시려면 파시는게...
 
- 2. 지역을 - 
				'14.12.8 4:03 PM
				 (218.38.xxx.137)
				
			 - 알아야 조언이라도 하죠.
 3년전 분양가보다 매매가가 더 낮은데,조금밖에 안올랐다는 건?잘못 쓰신거 아닌가요.
 
- 3. 파세요- 
				'14.12.8 4:06 PM
				 (183.96.xxx.116)
				
			 - 어느 지역인지 
 매매가 대비 전세가가 많이 적네요.
 
 그럼 상당기간 원글님네 부담이 계속 될텐데요.
 
 지금 보통은 전세가가 매매가의 70%를 넘어가고 있는데
 50%도 못미치네요.
 그럼 향후에도 오를 여력은 많지 않을 가능성이 높네요.
 
 좋은 값 받고 팔 수 있을 때 파세요.
 
- 4. 음- 
				'14.12.8 4:10 PM
				 (175.209.xxx.149)
				
			 - 전세가가 너무 낮네요. 수요가 많지 않은 지역인가봐요. 
 저희 아파트 현재 매매가3.5억
 전세가 2.8억인데...???
 대형평수인가요?
 
- 5. 매매가에 비해- 
				'14.12.8 4:10 PM
				 (1.233.xxx.222)
				
			 - 전세비가 저렇게 싼 곳도 있군요.
 제가 보기에는 은행 좋은 일만 시켜주는 듯합니다.
 
- 6. ..- 
				'14.12.8 4:14 PM
				 (182.224.xxx.209)- 
				 -  삭제된댓글
 - 매매가 대비 전세가가 너무 낮네요..
 이런 경우 아무래도 시세 상승측면에서도 밀리죠..
 매매가 대비 전세가가 높아야 그나마 시세 상승여력이 높아요..
 신중하게 생각해 보시고 결정하시길..
 
- 7. ㄱㄱ- 
				'14.12.8 4:19 PM
				 (223.62.xxx.20)
				
			 - 그렇게 인기가 좋다면 반전세식으로 월세를 조금 끼워 보세요 아파트로 재미보는 시대는 끝난거 같아요 거주하실거 아님 파심이  근데 2개월 정도씩 그나마 팔리는 때가 가끔 있는데 세입자 끼고 파시는게 쉽지 않으신거 같아요 
- 8. ...- 
				'14.12.8 4:20 PM
				 (61.79.xxx.13)
				
			 - 청라 40평이예요 
- 9. ᆢᆞᆢ- 
				'14.12.8 4:21 PM
				 (175.223.xxx.137)- 
				 -  삭제된댓글
 - 전세가도 낮고  이자도 너무높네요
 은행돈 아니면 가지고 있다가 아들결혼하면 주면되는데
 빚이면 파는게 속편하지 않나요
 아니면 직접 들어가시는건 어떠세요
 투자목적으로만 사셨나봐요
 
- 10. ****- 
				'14.12.8 4:21 PM
				 (211.172.xxx.246)
				
			 - 대출금이 많으면 전세가가 낮을 수밖에 없어요. 
 이럴경우 월세나 반전세 놓으시면 제값 받을 수 있어요.
 대출 이자때문에 그렇지 분양가까지 올라왔네요.
 용인쪽 대형평수는 분양가에서 몇억이 떨어졌다는데 선방하는거에요~
 
- 11. ...- 
				'14.12.8 4:22 PM
				 (61.79.xxx.13)
				
			 - 입주당시 매매보다 올랐다는 뜻이예요 
- 12. ...- 
				'14.12.8 4:25 PM
				 (61.79.xxx.13)
				
			 - 저희가 대출이 50%이고
 청라에 싼 매물 급매물이 많아서 많이 받기가 힘들답니다.
 매수자들이 우선 급매부터 찾으니깐요
 
- 13. ,,,,- 
				'14.12.8 4:36 PM
				 (160.62.xxx.190)
				
			 - 가지고 있을 이유를 못 찾겠네요. 
- 14. 이상하네- 
				'14.12.8 4:40 PM
				 (110.70.xxx.31)
				
			 - 매매보다 올랐다는데 뭔 얘긴가요? 현 매매가가 4억2천이고 분양가가 4억 5천이람서요... 
- 15. ****- 
				'14.12.8 4:48 PM
				 (211.172.xxx.246)
				
			 - 입주 3년된 아파트 분양시 분양가가 비쌌어요.그후 이명박 보금자리아파트때문에 철퇴 맞았고요 
 40평대면 대형인편이라 더하죠 30평대 이하는 원상복귀 되어 가는 데,그래도 수지인가 용인은 억대 손해 보고있답니다.그러니 대출 없었으면 그리 손해도 아니죠.
 반전세 놓으시고 좀 기다려보세요.
 
- 16. 이상하네- 
				'14.12.8 4:49 PM
				 (110.70.xxx.31)
				
			 - 위에 댓글 보니 이해가 가네요
 현 모든 부동산 대책 다 나왔는데 4억2천정도면 지금이 그나마 고점 아닐까하네요. 손절매하시는게 좋을거같아요.
 
- 17. ...- 
				'14.12.8 4:57 PM
				 (61.79.xxx.13)
				
			 - 청라4단지 홈플러스 옆이예요 
- 18. ...- 
				'14.12.8 5:09 PM
				 (61.79.xxx.13)
				
			 - 청라 아직 지하철 안들어왔어요.
 지금 7호선 청라주민들 모두의 염원이죠
 
- 19. 아마- 
				'14.12.8 9:27 PM
				 (210.99.xxx.199)
				
			 - 전세제외하고 매매가 써놓으신듯...
 저라면 일단 팝니다. 오를일보단 하락할 확률이 높다고 보고 빚은 일단 없애는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조금 지나서 그나마 있던 매수도 끊길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