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도 그렇지만
여자들 중에서도 주변에
파견직????이나 계약직인데 정직원인것처럼 얘기하고
어머니 아버지들도 자기 자식이 삼성 현대 이런 곳 계약직인데 정직원인것처럼 얘기하고
다들 그런식으로 자기 스펙에 양념쳐서 얘기하나봐요....쩝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밑에 직업 속이는 남자 글 보고...... 근데 남자 아니라도 저런 일 비일비재한 것 같아요
.... 조회수 : 1,574
작성일 : 2014-12-07 18:57:04
IP : 182.172.xxx.9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4.12.7 7:01 PM (72.213.xxx.130)그것만 있나요;;;; 한번 크게 화제가 된 학벌도 그렇고, 키, 나이, 그리고 성형! 무궁 무진 하죠. ㅋㅋ
2. ㅋㅋ
'14.12.7 7:28 PM (218.152.xxx.194)자기 부모 학벌 속이는 사람도 있더만요.
부모가 고졸이면 어때요. 성공하신 분들 많더만.
물어보지 않았는데. 혼자 위축되서. 본인이 중요한거지ㅋㅋ
지워진 윗 댓글이요.삼성 보험 설계사면 삼성 소속 맞아요.
그럼 어디 소속인거지?ㅋㅋ
그 분 보험이나 들어봤을라나 몰라!?ㅋㅋ3. ....
'14.12.7 7:45 PM (175.215.xxx.154)뭐 돈이 오가고 결혼 이야기가 나오거나 사귈 사람 아니면
정직원이니 계약직이니 하는게 중요하진 않죠
꼬치꼬치 세세하게 알고싶어하는 오지랖이 더 문제라고 봅니다4. 아는 여자..
'14.12.7 8:40 PM (222.99.xxx.254)이혼하고 신나게 남자 만나고 다니는 음악하는 여자.
경기도 듣보 전문대 나왔는데 숙대나왔다고 하고 학원까지 차림...
1주일이면 되는 외국음악캠프 갔다오고선 수료증 살짝보여주곤 모르는 사람들한텐 유학까지 갔다왔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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