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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어도 열정이나 의욕이 넘치는 사람

젊음 조회수 : 4,058
작성일 : 2014-12-07 13:46:01

혹시 주변에 나이가 들어도

정신적 열정과 의욕이 넘치는 분 계신가요?

저는 사십 넘으니  일도 싫고 꿈도 없어지고 그런데요

나이가 먹어도 기운차게 사는 분들 너무 부러워요

대체 어떤 특성이 있을까요?

IP : 211.217.xxx.59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요 ...
    '14.12.7 1:50 PM (206.212.xxx.105)

    저 ... 열정이 넘칩니다.
    저도 저를 못 말려요 ...
    우선 건강하고요 ..
    어릴 때 부터 어디 하나 꽂히면 돌진하는 스타일입니다.
    그리고 하고 싶은 것이 많아요 ... 제 분야내에서 말입니다.
    80까지만 일하고 놀거에요

  • 2. 좋은예는
    '14.12.7 1:51 PM (221.139.xxx.114)

    아닌데요 다단계사업자나 알고보니 사기꾼들이었습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내면적인 성숙이 이루어지면 벼가 고개를 숙이듯 부드러워 진다고 봅니다
    전 가수 김창환씨 보면서 그런생각 가끔듭니다

  • 3. 저요 ...
    '14.12.7 1:54 PM (206.212.xxx.105)

    아 ... 하나 더 추가하자면 ...
    저는 경쟁하는 것을 굉장히 좋아해요 ...
    승부욕이 있어요 ..
    비록 경쟁에서 져서 ... 피눈물이 날 때도 있지만 ... 경쟁이 즐겁습니다.
    그리고 내일은 오늘보다 나아지고 싶다는 욕구가 강합니다.

  • 4. ...
    '14.12.7 1:54 PM (59.15.xxx.86)

    울남편이 그래요.
    타고난 성격도 있는 것 같아요.
    성격 검사해보니
    '닳지 않는 건전지'라고 했대요.

  • 5. ...
    '14.12.7 1:57 PM (182.213.xxx.205)

    공통점은 암튼지간에 나가심

    집에 절대로 안계신다는거.........

  • 6. 구름
    '14.12.7 1:58 PM (203.152.xxx.194)

    일단 체력이 남달라야 합니다.저의 아버지 77세에 사회과학서적 3권짜리 출판하셨습니다. 지금도 집필중.내년에 팔순..

  • 7. 나이 들어도
    '14.12.7 2:00 PM (110.47.xxx.50)

    열정이나 의욕이 넘친다는 것이 마냥 좋기만 한 것은 아닙디다.
    가족이나 타인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는 생산적인 열정이나 의욕만 있는게 아니라서요. ㅠㅠ

  • 8. 체력임
    '14.12.7 2:12 PM (106.149.xxx.166)

    저는 정신력으로는 백세 넘어도 열정적인 기질인데
    지병 앓으면서 휴일엔 누워만 있다보니
    정신력까지 약해집디당
    다 귀찮음

    정신이 육체를 지배하는 것도 맞지만
    육체가 정신을 지배하는 게 더 큰거 같아요

    아주 건강했던 사람이 아파보면 알아요...

  • 9. 그것은
    '14.12.7 2:37 PM (203.226.xxx.75)

    체력+생산적인 사고인 것 같아요
    체력 좋아서 철철이 놀러만 다니는 사람들도 많은거 보면

  • 10.
    '14.12.7 4:54 PM (211.36.xxx.234) - 삭제된댓글

    그런사람아는데 그냥 그걸즐기기보다 나는 이렇게되어야해하고 오버하는느낌 피곤한사람같더만요

  • 11. 체력이 아주 큰 요인 같습니다.
    '14.12.7 6:20 PM (116.39.xxx.17)

    같이 운동하시는 40대 아주머니들 보니...체력이 남달리 좋으신 한 분만 원글의 그런 성향이시더라구요...

  • 12. ,,,
    '14.12.7 8:34 PM (61.72.xxx.72)

    건강하고 부지런하고 호기심 많은 사람이요.

  • 13. 저도 부러워요...
    '14.12.8 12:27 PM (218.234.xxx.94)

    스트레스 관리 잘 하는 분들이 그러시는 것 같아요.
    직장 생활 20년 넘게 하면서도 열정 잃지 않는 여자분들 몇분 알아요. (10~15년 이상 알고 지낸 거래처분들)
    (저도 마흔 후반이고 직장생활 20년 넘게 함)
    전 진짜 이제 일하기 싫고 집에 있고 싶은데 먹고 살자니 일해야 하거든요..
    그러니 욕 먹지 않을 정도로만 일하는데, 마흔 중후반에도 정말 꾸준히 열심히 일하는 분들 보면
    정말 너무 대단한 거 같아요..

    남자들은 집안일 신경 끄고 회사일만 하는 편이지만,
    그 여자분들은 집안일, 육아 다 하면서(심지어 애가 셋인 분도 있음) 회사일에 열정적임..

    어떻게 하면 그러냐고 했더니 자기는 칭찬 들으면 힘이 난대요. 속상했던 것도 잊게 되고..
    전 칭찬 들어도 속상한 건 속상한 거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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