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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권태기

... 조회수 : 1,637
작성일 : 2014-12-07 09:37:42

남친이랑 만난지 1년 정도 됐어요.
오래 연애한게 이번이 그나마 제일 오래한거라
권태기라는게 안올 줄 알았는데 오네요

서로 연락은 그날그날 생존신고 수준이고
장거리라 한달에 두번정도 보는데요

연애 초기에도 만나는건 적었지만
연락할때 알콩달콩 했었거든요

그런부분이나.. 여자가 느끼는 예전같지않다..
뭐 그런 느낌들 때문에 항상 기분이 찜찜하고요

한번은 답답해서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당신은 어떻냐 물어봤어요
자기도 인정한다 하면서 연락은 서로 이렇게 하자
불만서로 얘기해보자 이러면서 터놓고 얘기는 한번 했는데

문제는 첨으로 하루종일 상대방이 연락을 안받다가
밤에 받은 적이 있는데 그때 정말 걱정했거든요
사고라도 난 줄. 그런데 그냥 안받았던거라는 거 알고서는
그 이후로 마음이 식어서 그냥 예전만큼 애정이
샘솟질 않아요 일부러 걱정시켰다는 생각에..

정말 바쁠 수도 있는데 연락이 뜸해지면
그렇게 생각이 자꾸 들거든요

헤어져야할 지 좀 더 노력해봐야할 지..

연애 참 어렵네요.
IP : 211.36.xxx.8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장거리
    '14.12.7 12:12 PM (222.99.xxx.254)

    연애는 그러다 헤어지기 쉽죠...
    자주만나지도 않는데 연락도 뜸하다는건 헤어짐의 전주곡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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