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나운서 꿈인 따님 학교..

피스타치오12 조회수 : 2,057
작성일 : 2014-12-07 08:40:06
전직 방송인, 미디어 교육인 입니다.

고려대 보내셔서 신문방송으로 전과하거나 복수전공 적극 추천 드립니다.( KBS같은 경우 미디어 전공자들한테 약간 유리한 셤) 아나운서, 방송계는 거의 학교빨입니다.
그리고 외모 관리 하고 아나운서 아카데미 2학년부터 다니며 준비하시고 틈날때마다 여러 경험 쌓고 영어도 좀 준비하시면 좋은 결과 있으실 거예요~여자가 하기 좋은 직업입니다 홧팅하시고 궁금한 점은 댓글로^^
IP : 223.62.xxx.1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4.12.7 9:39 AM (39.118.xxx.219)

    고려대를 콕 집어 이야기하는 이유는 그만큼 고려대가 그쪽 분야에서는 잘 나가기 때문인건가요?

  • 2. ㅇ ㅇ
    '14.12.7 10:24 AM (211.209.xxx.27)

    아나운서 아카데미가 어디 있어요? 고2때? 대2때? 언제부터 다니란거죠? 고등부터 다니면 안그래도 공부에 치이는데 시간이 안나요.

  • 3. ??
    '14.12.7 10:34 AM (114.203.xxx.6)

    숭실대도 있던데..학교빨보다믄 개인능력빨아닌가요?

  • 4. 헐...
    '14.12.7 12:15 PM (182.221.xxx.59)

    아무리 몰라도 그렇지.
    ㅇㅇ님 당연히 대학 들어가고 난 후 이야기죠.

  • 5. 아나운서
    '14.12.7 1:25 PM (115.132.xxx.135)

    고려대 못가면 아나운서 꿈도 못꾸나요?

  • 6. 피스타치오12
    '14.12.7 8:56 PM (223.62.xxx.113)

    글쓴이입니다^^ 일단 학벌 제한 없습니다 제 친한 모 후배는 이름모를 대학(4년제) 나왔는데 현업에 있어요. 하지만 일단 기본적으로 학벌 좋으면 유리한 건 사실입니다. 요즘은 목소리 외모 학벌 다 좋은 지원자가 많기에 그렇지요. 고대를 추천드린건 나머지 학교의 과나 전공보다는 학교가 더 중요하단 말씀 드린겁니다. 아카데미는 대2부터 강남이나 신촌에 다님 되구요. 지방국립이나 그 외 학교라 자신감 떨어질 경우 대학원을 스카이로 가서 만회하는 친구들도 있습니다 역시 도움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44578 중학생 남자아이, 일어나라/먹어라/씻어라/늦겠다 매일 이래야 하.. 21 .... 2014/12/08 2,702
444577 63뷔페 2 .. 2014/12/08 1,167
444576 다니시는 직장에 왕따 하나씩은 있나요? 6 ---- 2014/12/08 2,284
444575 靑, 10인모임 동석자가 ‘문건’ 제보 확인 外 세우실 2014/12/08 899
444574 아이가 아이폰을 만졌는데 소리가 안나요.. 8 도와주세요 2014/12/08 6,063
444573 덜렁대는초1아들..시험지뒷편안풀었네요ㅡㅜ 17 우유 2014/12/08 2,080
444572 아빠 칠순잔치 해드리려는데.. 강남쪽 호텔중에 추천해줄만한곳 있.. 4 gg 2014/12/08 2,015
444571 10년된 지역난방 아파트 디지탈 온도조절타이머 시공 아시는분 1 수국 2014/12/08 1,231
444570 유효기간 지난 상품교환권 1 2014/12/08 874
444569 늙은호박죽 끓이려는데 일반쌀 갈아넣고 끓여도 될까요? 3 .. 2014/12/08 1,114
444568 세계일보 단독] 박그네 "이제 정말 어쩌나" 1 십상시 2014/12/08 2,379
444567 여자라서가 아니라 56 A 2014/12/08 11,703
444566 외고 신입생진단평가가 뭔가요? 4 외고 2014/12/08 1,425
444565 미생에서 장백기씨 연기하는 배우요~ 11 완생 2014/12/08 3,952
444564 아침에 대한항공 오너딸ㄴ얘기 진짜 열받네요 63 갑질최고봉 2014/12/08 19,518
444563 한민족의 염원 담아 북한강, 그리움을 안고 흐르다 스윗길 2014/12/08 482
444562 와이어리스 브라 추천해주세요 이 시국에... 2014/12/08 947
444561 내가 본 비행기 진상승객~!!! 3 레드블루 2014/12/08 2,980
444560 애교 강요하는 시부모님 싫어지네요. 14 00 2014/12/08 4,452
444559 아들이 후두염인 것 같은데 말이죠... 5 세우실 2014/12/08 999
444558 아이허브 탄수화물차단제 통관금지 됐어요??ㅠㅠ 3 아이허브 2014/12/08 3,254
444557 "구시한 밥냄새" 감각적인 표현 좀 찾아 주세.. 5 흠 스멜~ 2014/12/08 835
444556 사우나에서 만난 싸이코 21 열 받아 2014/12/08 4,772
444555 제 집 앞에 둔 옆집 자전거, 이해하고 넘어가야 할까요? 14 새로입주 2014/12/08 4,823
444554 또지각 7 ㅜㅜ 2014/12/08 1,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