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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미드 - 아들과 딸들

건너 마을 아줌마 조회수 : 1,438
작성일 : 2014-12-06 00:45:45

미드라구 부르기에는 좀 넘 오래 됬나요...?  ^^;;

재밌었는데...

혹시 "브라더즈 앤 시스터즈" 라고 근래 나온 미드가 아들과 딸들 리메이크한 건가요?

 

제가 즐겨 보던 미드는...

아내는 요술쟁이,  내 사랑 지니,  댈라스 이런 거네요.

매드 어바웃 유,  프렌즈,  위기의 주부들,  그레이 애너토미 초반 까지는 봤는데

최근 건 통 못 봐요... ㅠㅠ

 

 

 

IP : 175.125.xxx.6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잇 이즈 이나프
    '14.12.6 1:21 AM (1.228.xxx.242)

    8형제와 그 부모
    일요일 오전에 재미있었어요
    막내 귀여웠었죠~

  • 2. 기억나요
    '14.12.6 1:35 AM (121.144.xxx.197)

    그 아버지 모습 생각나요
    큰딸인가 남자친구 생겼을때 아버지로서 좀
    못마땅해하던 모습이
    우리 언니연애할때 우리 아버지 모습이랑 겹치면서
    재미나게 봤던 아침미쿡 드라마 ㅋㅋ
    여러가지 에피소드를 참 현명하게 풀어가던 이야기

  • 3. Dd
    '14.12.6 7:09 AM (24.16.xxx.99)

    리메이크 아니에요.
    아들과 딸들 저도 좋아했는데 그 막내 니콜라스가 크면서 마약 중독이 되었다는 소식이 마음아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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