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몸이 차가우신분들

대박 조회수 : 2,954
작성일 : 2014-12-05 20:08:56
저는 몸이 차갑고  허리 엉덩이 부분이 특히 차가와요 
양말 신고 핫팩 하고  다해봐도 그저그랬는데 
극세사 반바지 입고  몸이 따듯해졌어요
 속옷 파는 집에서 5000 원 주고 샀어요
배 충분히 덮어주고 입은거 같지도 않게  부드럽고 가벼워요
강추 해요 ~~~~~~~ 
IP : 220.71.xxx.10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좋은정보네요
    '14.12.5 8:20 PM (115.140.xxx.74)

    극세사 반바지 주세요..
    라고 말하면 될까요? ^^

  • 2. 근데요..
    '14.12.5 9:06 PM (182.226.xxx.58)

    극세사 통 넓은건 괜찮은데..
    반바지면.. 아랫도리 공기가 잘 안 통할텐데..
    오래 입으면 안 좋을꺼에요.

  • 3. 저도
    '14.12.5 9:07 PM (58.140.xxx.162)

    엊그제 인터넷쇼핑몰에서 보고, 혹시 사이즈가 꽉 낄까봐서 안 샀는데, 레깅스랑 스키니 파는 데였어요. 길이도 거들정도나 조금 짧거나 하더라고요.
    저는 원래는 몸이 따뜻한 편인데, 얼마 전에 크게 아프고나서 체질이 변했는지 더위보다 추위가 더 힘드네요. 털실내화 뒤꿈치까지 감싸는 거 어제 받아서 신고있는데, 가만 앉아있으면 발 시리고 으슬거리는 증상이 싹 없어졌어요, 이번 겨울 거뜬히 날 것 같아요^^

  • 4. 저도
    '14.12.5 9:10 PM (58.140.xxx.162)

    예전에 한의학하신 분 강연 들었을 때 기억이
    여자 경우에 특히 신장이 건강에 중요하다고
    어렸을 때부터 배 쪽을 따뜻하게 입히라더군요.

  • 5. 알콜 한모금도
    '14.12.5 9:14 PM (125.143.xxx.206)

    쬐끔 도움이 되는듯해요.혈액순환에 ㅋㅋ

  • 6. ///
    '14.12.6 1:08 PM (14.42.xxx.164) - 삭제된댓글

    파쉬주머니 극세사 반바지 고마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28802 오늘의유머 사이트 안되나요? 까페 16:30:29 10
1728801 안다르 브라 정말 시원한가요 .. 16:25:04 98
1728800 오늘 32도인데 습도낮으니까 에어컨안틀고 견딜만하네요 ㅇㅇ 16:24:56 143
1728799 김희애 나이 60에 30대 초반과 로맨스 드라마 3 와우 16:23:22 518
1728798 계엄당시 이대통령 표정 넘 슬퍼보였어요 2 ㅇㅇ 16:22:08 324
1728797 새삼 대통령이란 존재 1 16:19:35 216
1728796 초당옥수수는 시작을 하지 말아야해요. 5 .. 16:19:29 427
1728795 집값 폭등은 건설사 소유하고있는 언론의 장난질입니다 1 16:16:29 240
1728794 국민지원금 2 궁금하다 16:14:58 398
1728793 아들이 유니스트 졸업했는데 취업 못했어요 8 답답 16:11:48 1,219
1728792 수영이 어떻게 좋은 운동인가요? 4 수린이 16:11:15 434
1728791 올해 59세 14 내차례 16:08:43 1,007
1728790 매불쇼 이광수씨의 부동산 정책 조언!!! 7 .. 16:03:29 1,115
1728789 통풍에 견과류 1 Aa 15:57:26 396
1728788 尹, 3차 소환 불응 '인권보장 요구' 11 ... 15:55:56 791
1728787 바질이 많아요 어떻게 소비할까요? 10 ..., 15:53:21 492
1728786 한의원 침 맞으면 많이 아픈가요? 11 손목통증 15:52:58 301
1728785 김거니는 그냥 모델이나 하지 왜 대통령부인이 세금으로 화보를 .. 9 15:50:52 1,049
1728784 빨래 색깔옷구별 어떻게하세요? 6 ?? 15:48:01 342
1728783 김건희 입원 관련해서 추측 좀 하자면... 82회원 15:47:24 455
1728782 이 대통령 “서민 고통에 국가 재정 사용할 때 됐다…추경 더 해.. 13 .... 15:46:05 1,750
1728781 우체국가서 예금가입하였는데 선물주네요 5 프리지아 15:45:23 998
1728780 국민의힘 주진우의 아들, 재산 형성 과정 공개하라는 청원이 있네.. 6 해야지.ㅋ 15:45:15 848
1728779 죽을 때가 된 느낌?!?!? 10 이상한느낌 15:42:19 1,322
1728778 저는 민주당 지지자이고 부동산 투자자입니다. 29 ... 15:39:20 1,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