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살한다고 협박하는 엄마

힘드네요 조회수 : 5,990
작성일 : 2014-12-05 10:26:25
뭐든지 자기 하고 싶은데로 하면서
그래도 남들한테 사장님 소리는 듣고 싶어서

점집 같은데 가서 여기 들어가야지 떼돈 번다는 얘기 듣고
아무리 해도 말릴 수 없길래

그럼 이거 하는 조건으로 나와 부모 자식 관계는 끊자고 제안하자
그러자고 하고 이거 안하면 자기 죽는다고...자살한다고...

고집대로 아무튼 그 상가 들어가서 우리집 전 재산 다 날렸죠. 2년만에,...

상가 경매들어갔는데 은행빚이 많아서 돈 한푼도 못받았죠.


아무튼 그래서 인연 끊는 걸로 생각하고 내가 나와서 살았죠.
엄마 친정식구들한테 가서 돈 달라고 해서 전세 얻어서 산다는 얘기 들었어요.


그런데 간간히 전화오네요.






그래서 왠일로? 전화하나 했더니...

돈 달라고...


IP : 207.244.xxx.177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2.5 10:27 AM (222.107.xxx.147)

    전화 수신 거절하든지
    번호를 아예 바꾸고
    연락 끊으면 되지요.
    아님 전화 받더라도 돈 없다고...

  • 2. dlfjs
    '14.12.5 10:27 AM (116.123.xxx.237)

    단호하게 끊으세요
    자살얘긴 협박이죠

  • 3. 자살도 본인 운명
    '14.12.5 10:28 AM (77.58.xxx.200)

    이런 케이스는, 타인을 조종하는 수단으로 자살, 자해 협박을 해요
    그러다 물론 실제로도 죽어요.....

    그러나,

    주위사람들을 '정신적으로 살해'하고 난 후 본인이 죽을 겁니다.

    무조건 독한 맘 드시고, 멀리하세요.
    인연 끊는 것 아주 강추드립니다. 힘드시겠지만요

  • 4. ...
    '14.12.5 10:30 AM (223.62.xxx.46)

    그런 사람들 남 다 암걸려죽게하고 제일 나중에 죽어요.
    인연 귾으세요.
    다같이 망하든가~

  • 5. 걱정
    '14.12.5 10:32 AM (50.183.xxx.105)

    붙들어매세요.
    협박으로 자살한다는분들은 걱정안해도되요.
    그런말하는 분은 절대 자살안하거든요.
    삶에대한 애착이 강해서 그 나이에도 어떻게든 또 돈을뜯어 뭔가를 해보려고 인생의 계획이 창창한분이 웬 자살이요?
    그냥 엄마에게 내가 엄마때문에 자살할거같아서 엄마 신경못써해버리세요.

  • 6. ...
    '14.12.5 10:33 AM (125.180.xxx.200) - 삭제된댓글

    저도 친정과 연끊은 사람인데요.
    알콜중독에 술만 취하면 죽겠다고 칼들거나 약통 쥐던 엄마... 그 취한 사람과 끝도 없이 싸우는 아빠...
    그 사이에 껴서 술 마시는 엄마를 말리고 쥔 칼을 뺏어 내려놓고 아빠 오기전에 재워야했던 나의 20대 초반이요...
    갑자기 눈물나네요......... ㅠㅠ

  • 7. 이미
    '14.12.5 10:41 AM (110.10.xxx.35)

    자식이 말리는 일 기어이 할 때
    연끊기로 하셨다면서요

    위의 알콜릭 엄마 댓글 쓰신 님
    눈물나네요

  • 8.
    '14.12.5 10:42 AM (218.144.xxx.205)

    협박대로 죽었으면 울 엄니도 수십번도 더 죽었습니다..
    씨도 안 먹히니 안하더군요..
    뭐 나쁜 년 모진 년 소리는 듣고 있습니다..

  • 9. ................
    '14.12.5 10:44 AM (121.182.xxx.223)

    냉정히 연락끊으세요.
    사업병은 불치병입니다.

  • 10. ..
    '14.12.5 11:00 AM (115.178.xxx.253)

    그런분들 자살 안합니다

    원글님 그때 한걸로 자식노릇 다했다 생각하시고
    미워도 마시고 만나더라도 돈은 절대로 해주지 마세요.
    돈달라고 하시면 그럼 만나지 말자 하세요.
    자살 안하십니다.

  • 11. 반대로
    '14.12.5 11:03 AM (221.151.xxx.158)

    님이 자살한다고 하고 연락 끊어보세요.

  • 12. ㅇㅇ
    '14.12.5 11:12 AM (218.38.xxx.119)

    님이 자살한다고 하고 연락 끊어보세요.

  • 13. 자살 하는 사람은
    '14.12.5 11:51 AM (59.27.xxx.47)

    그런 의욕이 없어요
    의절한 자식에게 돈달라고 하는 그런 악착같음 있음면 자살 안해요
    삻에 방향도 의욕도 사라지면 지나가는 소리 처럼 말해요 죽고 싶다고
    사는 것에 집착이 얼마나 크면 자식에게 죽는다 협박하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3654 삼전과 하이닉스 같은 우량주들도 언젠가는 많이 떨어지고 휴지 조.. 잘될꺼 19:39:08 5
1813653 복지부, 스타벅스 노인일자리사업 중단 ... 19:35:50 136
1813652 마이크론 지금 들어가도 될까요? 1 19:35:03 99
1813651 열다섯 노견 신부전 진단받고 1 노견맘 19:30:40 111
1813650 화장(파데)할때 브러쉬 자주 쓰시나요? 3 11502 19:28:34 107
1813649 오래살아도 너무 오래 사는거 아닌가요??? 1 19:27:02 408
1813648 주식으로 돈 쉽게 버는 방법 2 깐부회동 19:24:11 792
1813647 하닉 평단 150인데. 4 ..... 19:23:35 611
1813646 오늘 드디어 지붕 위 칭구 포착 . . . 2 phrena.. 19:21:51 356
1813645 주식을 공부했다면 이 상황 예측가능했을까요? 6 ss 19:21:37 539
1813644 부안여행 1 어머나 19:20:37 135
1813643 하이닉스 끝도 없이 오르네요 3 와우 19:19:13 729
1813642 돌싱n모솔에 나오는 맹꽁이 . 19:13:52 213
1813641 없는 솜씨에 쥐어짜내 가며 집밥 이랍시고 4 그만 19:12:15 515
1813640 아파트 관리비 비리가 있다는 제보로 머리 아프네요 7 00 18:58:16 847
1813639 내게 속상한 이야기만 하는 동료 6 ㅇㅇ 18:57:03 676
1813638 안면 목거상 했어요 3개월 11 ㅇㅇ 18:55:34 1,222
1813637 저 월급 360만원 됐어요 9 ㅇㅇ 18:54:53 1,786
1813636 여행하고와서 빡시게 일했더니 2 18:54:18 610
1813635 삼전 주주로서 속상해 하이닉스에 밀리는것 같아서 7 속상해 18:42:45 1,418
1813634 오늘 저녁에는 뭐 드세요? 7 베이지베어 18:41:39 580
1813633 줌인아웃에 케이크 상태 좀 봐주세요 12 ㅇㅇ 18:36:27 1,022
1813632 경기도당 경고문. jpg 18 경기도민 18:26:44 1,178
1813631 저 로캣랩 수익 3800만원 됐어요. 8 하우투 18:25:55 1,659
1813630 부동산쟁이가 쓴 입지별 한줄평.txt 퍼옴 4 18:22:43 1,0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