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하는일이 힘들어폐업하먼서부가세등등못냈습니다.
집이공매들어간다고우편물받아보고며칠우울하고돈얘기할사람도없고고해서답답함에적어봅니다.울고싶고답답한마음에이렇게적어면좀풀릴것같아서요ㅡ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세금못내서살고있는지이공매에...
답답해서요 조회수 : 746
작성일 : 2014-12-04 22:57:25
IP : 203.226.xxx.4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ㅜㅜ
'14.12.4 11:55 PM (175.223.xxx.34)힘내세요. 고비 잘 넘기시길 바랄게요
2. ...
'14.12.5 2:21 AM (175.141.xxx.36)그러게요...사는게 왜 이렇게 힘든지요. 기운 내세요.
3. ㅇㅇ
'14.12.5 2:43 AM (125.182.xxx.80)저도 형편이 ㅇ려워서 동산 경매도 당해보고 타던 차도 공매로 넘기고 했는데 그냥저냥 살아져요 몸만 아프지않으면 빚다갚고 옛날 얘기하면서 살떄가 있을거예요 힘내세요 저도 돈좀 모아볼려고 추운데 보일러도 안켜고 두꺼운 잠옷 입고 자고 그러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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