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눈치 없는 친구분 이야기 보다가...
작성일 : 2014-12-04 14:30:39
1916577
제가 눈치가 없어요.
얼마나 눈치가 없냐면 제가 눈치가 없다는 사실을 최근에야 깨닫게 되었지요. 나이 마흔이 넘어서 말이지요...
그런데 이게 잘 고쳐지지가 않아요.
느려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 상황판단력이 좀 떨어지는 것 같기도 하고요. 좀 고칠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정말 저도 답답합니다.
조언 한마디씩만 부탁드려요...
IP : 1.245.xxx.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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