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지금 세상이 이상하고 나는 억울하다

젠틀맨 조회수 : 763
작성일 : 2014-12-03 11:52:51
 http://media.daum.net/politics/president/newsview?newsid=20141203083009805&RI...

[단독] "정윤회 관련 문체부 국·과장, 박 대통령 직접 교체 지시"

승마협회 조사한 간부들 경질


문체부·승마협 관계자들 증언


정씨 딸 특혜시비 잠재우려 입김 정황

현 정부의 '숨은 실세'로 알려진 정윤회(59)씨 부부가 정부 부처의 감사 활동과 인사에 개입한 구체적인 정황이 드러났다. 이 과정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해당 부처의 세부 인사 내용을 직접 챙겼다는 증언도 나왔다.

<한겨레>가 2일 문화체육관광부와 승마협회 전·현직 관계자 등을 취재한 결과를 종합하면, 정씨 부부는 승마 선수인 딸의 전국대회 및 국가대표 선발전 등을 둘러싸고 특혜 시비 등이 일자 청와대와 문체부 등을 통해 승마협회에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했다고 다수의 승마협회 관계자들이 주장했다. 특히 문체부는 지난해 5월부터 청와대의 지시로 지금껏 전례가 없던 승마협회 조사·감사에 직접 나섰다. 정씨 부부는 문체부 조사가 원하는 방향으로 흘러가지 않자 그해 9월 조사의 주무를 맡았던 문체부 담당 국장과 과장에 대한 좌천성 인사가 이뤄지는 데 개입했고, 이 좌천 인사를 박 대통령이 직접 챙겼다고 한다.

하지만 보고를 받은 청와대는 무슨 일인지 승마협회를 조사한 노아무개 체육국장과 진아무개 체육정책과장의 좌천성 인사를 요구했다고 한다. 이와 관련해 당시 인사 과정을 잘 아는 한 인사는 <한겨레>와 만나 "박 대통령이 직접 담당 국장과 과장의 인사권자인 유진룡 당시 문체부 장관에게 두 사람의 이름을 거론하며 인사 조처를 요구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문체부에서 그렇게 체육국장과 체육과장이 한꺼번에 경질된 것은 전무후무한 일이어서 문체부 내부나 체육계에서도 말이 많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인사는 "정윤회씨가 직접 박 대통령에게 이야기를 했는지, 아니면 정윤회씨가 이른바 3인방을 통해 이야기를 했는지 모르지만, 어쨌든 당시 승마협회 관련 감사 지시와 인사야말로 (정윤회씨가 국정에)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는 확실한 증거로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지금 세상이 이상하고 나는 억울하다 by 정윤회



IP : 209.58.xxx.14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친....
    '14.12.3 12:20 PM (118.33.xxx.140)

    욕심이 한도 끝도 없고..
    배 터지게 먹고 사는 걸로도 모자라 무슨 되지도 않는 승마씩이나 하겠다고 남들 밥줄까지 끊고 앉아있는
    쓰레기같은 종자들...
    그냥 환관애비 덕에 부귀영화 누리며 사는 걸로는 부족하니?
    이래도 나중에 비난하면 연좌제 안된다고 애비와 자식은 분리해야 한다고 병신소리 하는 인간들 꼭 있겠지.
    정말 더럽고 더럽고 더럽다. 나라를 색궁으로 만들고 있구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800 그때 알았어야 했는데... ........ 23:47:18 68
1788799 옷이옷이 마맘 23:46:29 49
1788798 없던 복무지가 '집 근처에' 생겼다?..이혜훈 두 아들 '병역 .. 1 그냥 23:39:57 204
1788797 저 마운자로 맞았어요(2) 4 23:37:01 381
1788796 사교육을 적절한 시기에 시키고 싶었어요. 3 SOXL 23:28:39 404
1788795 형제많은 집은 4 ㅗㅎㅎㄹ 23:27:19 434
1788794 지금 와서 보니 제부가 나르시스트였네요. 6 방법 23:26:00 763
1788793 모임회비 이게 말이 되나요? 12 어이없는 23:25:09 754
1788792 수선 전문가가 말하는 명품가방 7 ㅇㅇ 23:23:37 864
1788791 너무 추우니까 봄이 그리워요 7 ㅡㅡ 23:18:56 407
1788790 회 배달할려다가 2 라떼 23:18:23 421
1788789 도꼬리가 뭔가요? 9 일본말 23:16:34 517
1788788 이혼후 시부 구순 참석하나요? 10 최근이혼 23:15:31 815
1788787 검찰개혁추진단 자문위원인 김필성 변호사 페북글 3 .. 23:12:52 294
1788786 조카 선물을 아울렛에서 사서 주면 기분 나쁠까요? 2 ... 23:12:17 424
1788785 수술도 ai로봇이 할판인데 머리깎는 로봇은 2 ㅇㅇ 23:11:06 482
1788784 요즘 채소 싸게파는 가게가 많아요. 10 기러기 23:03:57 937
1788783 눈썹 손질은 좀 하면 좋겠어요 4 ... 23:01:52 1,235
1788782 게임하는 아들 왜이리 시끄럽고 목소리큰지 ㅜㅜ 5 지혜 23:01:38 373
1788781 휴직이 하고 싶은데요 1 워킹맘 22:59:44 349
1788780 민사소송 소송글만 잘 써주실 변호사님 찾아요~간절합니다 6 ㅇㅇ 22:59:43 311
1788779 다주택이신분들 양도세중과 어떡하실건가요ㅜㅜ 4 중과세 22:55:29 604
1788778 벌거벗은 세계사, 비틀즈 4 .... 22:50:38 955
1788777 민변 “수용할 수 없어…중수청·공소청 법안 검찰개혁 역행 5 ㅇㅇ 22:48:12 585
1788776 타이베이 지금 계시거나 최근 다녀오신 분... 옷차림 조언요. .. 9 플럼스카페 22:45:25 4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