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죽어버려!' 수지 악플러 잡고보니 30대 주부?…"남편이 좋아해서"

.... 조회수 : 4,830
작성일 : 2014-12-02 23:56:53
http://joongang.joins.com/article/aid/2014/12/02/16158590.html?cloc=olink|art...
IP : 222.112.xxx.99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2.2 11:56 PM (222.112.xxx.99)

    http://joongang.joins.com/article/aid/2014/12/02/16158590.html?cloc=olink|art...

  • 2. 30대?
    '14.12.3 12:05 AM (180.182.xxx.179)

    놀랍네요
    이유는 더 놀랍구요

  • 3. ...
    '14.12.3 12:05 AM (223.62.xxx.63)

    결혼한 여자의 인격은 남편이 만들어 주는 거 같네요.

  • 4. 남편이..무슨죄?
    '14.12.3 12:10 AM (14.32.xxx.222)

    참나... 여기 세상의 축이 또 계시내요..

  • 5. 남편이..무슨죄?
    '14.12.3 12:11 AM (14.32.xxx.222)

    그냥 팬인거지...
    이 늙다리 아짐이 소지섭보고 섹시하다~하고 감탄하듯이... 그런건디..참나..

  • 6. .......
    '14.12.3 12:12 AM (222.112.xxx.99)

    앞서, A씨는 지난 3월부터 수지의 트위터에 여러 차례 악플을 남겼다. 10월에 "재수 없는 인간아. 교통사고 나서 죽어버렸음"이라고 적었고, 지난 11월에도 "연예계에서 추방되라. 교통사고 나서 죽어버려"라고 막말했다. 이에 수지는 9일 해당 악플러의 글에 "제가 죽었으면 좋겠군요"라는 씁쓸한 댓글을 남겼다.

  • 7. ㅇㅇㅇ
    '14.12.3 12:20 AM (211.237.xxx.35)

    결혼한 여자의 인격을 무슨 남편이 만들어줘요.
    그 여자가 그냥 싸이코에요;;;

  • 8. ㅎㅎ
    '14.12.3 12:24 AM (178.59.xxx.52)

    한분 논리라면 여기 김수현, 송중기 등등 악플러로 활동하고 계신 남편분들 진짜 많겠네요~~

  • 9. 00
    '14.12.3 12:37 AM (1.230.xxx.152)

    피해망상 과대망상 정신병자일지도..아니지 정신병 있다고 하면 감형되니까
    걍 악질 악플러로 콩밥 지대로 먹여야죠

  • 10. ㅁㅇㄹ
    '14.12.3 12:44 AM (218.37.xxx.23)

    와~ 아마도 남편이 바람을 피는듯.
    외간녀 대신해서 수지에게 퍼부었나 봐요.
    연예인 어렵네요. 헐~~

  • 11. 우오
    '14.12.3 1:00 AM (121.171.xxx.62)

    댓글들...
    여자의 인격은 남편이 만들어준다지 않나..
    아마도 남편이 바람을 펴서 여자가 수지에게 퍼부은 것 같다지 않나..
    충격적이네요.
    여자들은 잘못해도 남편 탓이군요.
    어떻게든 주부 옹호하려고 하고 남편은 나쁜 놈으로 만들려는 82의 생리..
    남자들은 죄다 바람둥이라는 글들도 심심찮게 올라오고.. 점점 심각해지네요.

  • 12. 저 정도면
    '14.12.3 4:27 AM (175.223.xxx.225)

    정신병이네요. 남편이 괴롭겠다. 저런 무식하고 미숙한 여자와 살아야 하다니.

  • 13. hanna1
    '14.12.3 5:16 AM (173.32.xxx.47)

    솔직히 남편때문에
    성격변한 여성분들 많죠.
    좋은쪽이듬 나쁜쪽이든..

    그만큼 유부녀에겐
    남편의 인성이 큰연향을 미치죠
    가정구조상.

  • 14. 연예인 아니라도
    '14.12.3 5:59 AM (39.7.xxx.33)

    사람 대하는 직업에 있는 사람들은 또라이를
    심심찮게 만나요...
    온갖 사람들에게 노출되는게 연예인인데
    새삼스러운 일도 아닌 듯

  • 15. love
    '14.12.3 10:35 AM (115.20.xxx.208)

    악플 단 이유가 수지를 남편이 너무 좋아해서라는데 남편 인격 어쩌구하는건 좀 아닌것 같습니다..

  • 16. 악플러들...
    '14.12.3 11:44 AM (218.234.xxx.94)

    악플러들이 초딩이나 10대, 20대가 아니라잖아요. 30~40대 악플러가 훨씬 더 많다는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43384 몹쓸 취향 ㅠㅠ 6 반짝반짝 2014/12/04 2,105
443383 12월은 세일기간 가격이 떨어졌는데 살까요? 3 지름신 2014/12/04 1,461
443382 "정윤회 딸 우승 못하자 심판들 경찰에 끌려가".. 33 ... 2014/12/04 13,569
443381 요즘 꽂힌 과자들이예요. 14 겨울잠 잘 .. 2014/12/04 4,241
443380 두산중공업, 희망퇴직 실시..52세 이상 직원 대상 희망퇴직 2014/12/04 3,038
443379 김장김치가 벌써 시었어요 4 김장 2014/12/04 2,518
443378 남편과사무실여직원 8 why 2014/12/04 3,919
443377 태교안하면 한심해보이나요? 13 태교 2014/12/04 4,283
443376 터키 나라 자체가 편견을 받을까봐 좀 걱정되네요... 16 금요일어서와.. 2014/12/04 2,831
443375 수시 추합하면 사전에 예비번호는 꼭 주나요? 6 sky 2014/12/04 2,721
443374 살라미햄 유통기한이 어떻게 되나요? 싱글이 2014/12/04 5,211
443373 아는 척 하고 싶지 않은 사람을 만났을때.. 4 어쩌지.. 2014/12/04 2,021
443372 이대나온 여자의 객관적인 고찰 20 똑순이 2014/12/04 6,178
443371 2011년 생 서울 거주 여러분~ 4 졸속 2014/12/04 1,117
443370 편도 4시간 거리 시댁 ㅠㅠ 22 wjrsi 2014/12/04 4,946
443369 충전식 손난로 초등아이 선물할까 해요 6 선물고민 2014/12/04 1,500
443368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로 볶음요리나 전 못부쳐먹나요? 9 ㅉㅈ 2014/12/04 6,222
443367 노트북이 하나 생겼는데요.. 4 나야나 2014/12/04 1,301
443366 내부문건 다량 유출설…청와대 ”다른 게 또 터지면 어쩌나” 공포.. 3 세우실 2014/12/04 1,963
443365 과연 이게 다찰까? 특급 호텔만 늘어나는 서울 1 호텔신축 2014/12/04 1,629
443364 고등 올라가는 중3 국어 과외비 질문 18 오늘 2014/12/04 4,966
443363 밀푀유나베해드셔보신분 맛있는지 궁금해요 19 해볼까 2014/12/04 6,553
443362 급)새 김치냉장고결함으로 망한 김치보상 안돼나요? 1 대박나 2014/12/04 1,377
443361 김치냉장고에 넣어둔 김치가 얼어요 4 김치냉장고 2014/12/04 4,165
443360 스카이병원 법정관리 10 ... 2014/12/04 2,8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