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허니버터칩이...

조회수 : 3,139
작성일 : 2014-12-02 01:18:51
드래곤 같은 전설의 요물은 아닌가봐요.
오늘 드뎌 동네 편의점에서 공급이 원활치 않아 1인1봉만 판매한다는 문구를 발견 했네요 ㅡ.ㅡ
물론 잠시 머물렀을 텅빈자리만 확인했지만...ㅜㅜ
그래도 실체에 좀더 가까이 다가간듯요. ㅡ.ㅡ
이 나이먹어 늦은밤 편의점에 기웃거리며 허니버터칩 찾는 꼬락서니라니....분명 가관일테지요. ㅡ.ㅡ;;;;;
어쨌기나
언젠간 먹고 말테닷~!!!
맛없기만 해봐랏~!!진짜 가만 안둘거야욧!!(ㅜ^ㅜ)
IP : 39.121.xxx.13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4.12.2 1:21 AM (211.222.xxx.91)

    어제 gs편의점 가서 물어보는데 왜 이리 뻘쭘한지..
    언제 들어오냐니 자기도 모르겠다네요

  • 2. 맛만 없어봐라
    '14.12.2 1:36 AM (39.121.xxx.134)

    벼르고 있는 중이예요. ㅋ

  • 3. 주리
    '14.12.2 2:05 AM (124.153.xxx.253)

    저 지방인데, 엊그제 이마트 문열자마자 바로 달려갔어요..원래 10시 개장인데, 9시45분엔 불은 다 안켜있고,
    약간 어두컴컴하게 해두고, 손님은 들어가도 되요..계산은 10시부터
    정확히, 9시50분에 지하에 뛰어갔어요..그런데 벌써 줄이...사람들이 손에 3봉지씩 들고 줄서있더군요..
    3봉지 한정..직원이 진열대에 진열하지도않고, 박스째 열어놓고,
    못산 사람들 이리 나오라고..저요! 하며 뛰어가니, 3봉지 주네요..
    또 못산 사람들 막 앞으로 뛰어나오고..결국 남은것 없어, 모두들 돌아가더군요..손에 3봉지씩 들고 줄서있는사람들은 남으면, 한봉지씩 더 살려고 줄서있다더군요..
    시간이 10시8 분에 모두 품절이었어요..
    그래도 제 카트에 3봉지 담겨있어 넘 뿌듯..심장이 두근두근거릴 정도..
    넘 기뻐서 신랑한테 구했다고 전화하고..
    집에가서도 오후늦게 배 많이 고플때 먹어야 제맛을 아는거라며, 안먹고 참았죠..
    드디어 한봉지 개봉...뭐야? 이맛이었어? 다른 감자칲이랑 똑같이 짭짤...향은 버터링쿠키향이 가득..
    그래도 맛있네요..담부턴 감자칩먹을땐 꼭 허니버터칩 사먹을거예요..
    지방인데, 그날만도 편의점에 작은봉지 하나씩 구입했다고 카톡이 오더군요..
    이제 쫙 깔렸구나..생각했어요..
    마트 큰봉지는 한번에 다 못먹겠더군요..반 남겨두고 나중에...
    한봉지는 친한 이웃에 선물하고..넘 좋아하더군요..자기부부도 넘 궁금했다고..

  • 4. ....
    '14.12.2 2:10 AM (112.153.xxx.69)

    이게 무신;;;
    블랙 프라이데이도 아니고;;
    과자 한 봉 사겠다고;;;;

  • 5.
    '14.12.2 8:11 AM (223.62.xxx.241)

    아직 맛 못봤는데 여기저기 기웃했어요 어찌나 민망하던지 ‥ ㅋ
    이 나이에 과자하나 먹겠다고 ㅜㅜ

  • 6. ㅋㅋㅋㅋ
    '14.12.2 8:49 AM (110.70.xxx.4)

    저도 어제 퇴근길에 동네슈퍼가서 있냐 여쭸더니, 주인언니가 아껴두시던건지 지퍼백에 담아놓은거 내주시면서 맛이나 보라셨어요~
    너무 민망했지만, 하나 맛봤어요!!!!! ㅋ 맛있던데요 전???ㅋ

  • 7. 호수풍경
    '14.12.2 8:55 AM (121.142.xxx.9)

    편의점에선 아예 안나온다고 하던데요...
    인천 촌구석이라 그런가...
    무슨 과자때매 이 난리인지 모르겠다며,,,
    언젠간 먹겠죠... 맛 없음 가만 안있을가야요~~~
    그랬네요 ㅡ.ㅡ

  • 8. ㅇㅇ
    '14.12.2 8:55 AM (116.37.xxx.215)

    전 아직도 못먹어봤어요

  • 9. cvs
    '14.12.2 9:55 AM (119.69.xxx.226)

    편의점앞에 안내문이 붙어있었어요 저희점포에는 금요일 새벽5시에 허니버터칩이 들어옵니다.직원에게 5시에 배포 후 바로 품절되냐고 하니 거의 그렇다고 하네요~새벽같이 함가볼까 생각중 ㅋㅋ

  • 10. 전 뜨기전에
    '14.12.2 11:25 AM (115.95.xxx.91)

    먹어봤어요 볼일보러 나갔다가 차안서 심심풀이로 먹는다고 동네슈퍼 갔다가 신제품이더라구요
    포장지도 먹음직스럽게 보이고해서 먹어봤는데 달콤하고 버터맛도 진하고 양도 많고 ~~넘 맛있어서
    장볼때 마트가니 2개를 하나 가격에 판매 ㅎㅎ ~~~
    그때 여러번 사서 먹었는데 온가족들 넘 맛있다고 극찬을 했답니다 기존 감자칩이랑 전혀 틀린맛이라고
    지금 허니버터칩 인기 얻는거보고 인기 얻을만하다고 생각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937 박덕흠 국회부의장으로 선출 13:56:58 33
1809936 etf 대신 하닉을 샀어야 했을까요? 1 ㅁㅁ 13:56:42 61
1809935 시카고에 사는 오빠가 뭘 사서 보낸다는데 ... 13:56:02 47
1809934 임차인있는곳을 사업자주소로 빌려주기 소규모 13:54:30 19
1809933 유산(증여)에 관한 혼자만의 생각 2 ,, 13:53:30 100
1809932 친정엄마 늘어진 눈수술(강남역근처)추천 부탁드려요. .. 13:53:07 46
1809931 젠슨황도 뒤늦게 중국행 합류네요... 4 뭔가찝찝 13:50:59 313
1809930 매물잠김 정책만 하면서 2 .... 13:49:18 106
1809929 가방 좀 봐주세요 3 드래곤백 13:48:30 126
1809928 회사 간식 고민 글 올렸던 분 2 어제 13:48:17 146
1809927 프라하, 오스트리아 여행 좀 도와주세요. 1 ... 13:43:29 119
1809926 하이닉스 천하무적이네요 3 13:40:17 941
1809925 불룸버그 뒤늦게 기사 제목수정 6 .. 13:39:16 395
1809924 한타바이러스 2 진짜 무섭네.. 13:37:46 408
1809923 와 장원영 좀 보세요 ㄷㄷ 6 ㄷㄷ 13:35:14 1,227
1809922 증여세 세금 내는 거 봐주세요 ... 13:30:58 186
1809921 일론머스크가 아내들에게 요구한 것.. 8 ㅇㅇㅇ 13:29:48 1,009
1809920 최태원은 노소영한테만 참 야박하네요 7 ..... 13:26:40 1,010
1809919 정원오, 여종업원과 외박요구 거절당하자 폭행 14 칸쿤남 13:24:20 946
1809918 하이닉스 +7.43% 급등 중 13 .... 13:22:59 1,331
1809917 고일석ㅡ뉴공의 남욱변호사 2 ㄱㄴ 13:22:06 227
1809916 매물 4500개 사라지자 '화들짝'...추가 대책 내놨다 6 서울사람 13:20:52 764
1809915 학교 기간제인데요. 안친한 선생님 결혼식 축의금.. 9 .. 13:20:23 673
1809914 임플란트 위한 약처방은 비보험 4 인가요 13:17:45 176
1809913 애원룸)군입대로 중간에 나가게 됐는데 봐주세요 7 땅지맘 13:17:33 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