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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장, 어떻게 저런 악마가 의사가 되었을까

ㅇㅇ 조회수 : 2,174
작성일 : 2014-11-30 00:58:19

의사란.. 죽어가는 사람을 살려내는 일인데,

질병으로 고통받는 사람을 극진한 사랑과 전문적 지식으로 낫게 해주는 일인데

어떻게 저런 악마가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하는 의사가 되었을까요..

 

하긴 강원장 저 악마는 그동안 병을 치료하거나 환부 치료하는 일을 해서

환자 목숨을 구한 적은 없네요.

그저 살찐 사람들 위밴드 채우거나 멀쩡한 맹장, 담낭 등을 떼내서 사기로 돈벌어 왔으니

의사라고 할수도 없죠.

걍 돈밖에 모르고.. 연예인 명성 이용해서 무지한 사람들 호객하는 사기꾼 악마일 따름..!

쉽게 많은 돈을 벌수 있는 직업으로 '사람의 신체'를 선택한 것 뿐이네요.

 

하늘은 인간 사회에 두어선 안될 저런 놈을 안잡아가고 머하시는지..

왜 우리의 우상이 저런 놈의 손에 의해 어처구니 없이 이 세상을 하직해야하는지.. 

IP : 14.63.xxx.3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1.30 1:50 AM (183.105.xxx.100)

    죽여 버리고 싶어요...
    엄연한 사고가 아닌 살인이네요

  • 2. hanna1
    '14.11.30 8:18 AM (173.32.xxx.47)

    악마
    살인자
    연쇄 살인범
    싸이코 패쓰

  • 3. 강백정
    '14.11.30 7:02 PM (110.13.xxx.33)

    백정놈이지 무슨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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