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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안영이 혼나는데 제가 혼나는 것 처럼 민망하고 속상하고...^^;

미생 조회수 : 2,866
작성일 : 2014-11-28 21:20:52

 

정말 리얼리티 쩌네요.

IP : 112.148.xxx.9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늘
    '14.11.28 9:26 PM (115.126.xxx.100)

    이것저것 볼거리(?)도 많고 재밌네요 ㅎㅎㅎㅎ

    속상하기도 하고 웃기기도 하고 맘이 찡하기도 하고~

    특히 장백기 이야기 오늘 좋네요^^

  • 2. 원글
    '14.11.28 9:27 PM (112.148.xxx.94)

    시청자들이 이 드라마 보고 있노라면 퇴근 못 하고 사무실에 남아있는 것 처럼 불편하다고 했다는데
    정말 그 심정이 이해가 되네요.

  • 3. ...
    '14.11.28 10:05 PM (211.202.xxx.116)

    제가 믹스커피 싫어하는 이유를 오늘 알았어요. 회사다닐 때 너무 마셔서;;

    안영이네 부장 완전 싫어요. "회의실에 분냄새" 운운... 안영이 잘 버티길 힘내라 힘 !!!

  • 4. ...
    '14.11.28 10:06 PM (211.202.xxx.116)

    그런데 오늘 미생보니 싫던 믹스커피가 땡기는 것 참고 배도라지 농축액 먹었어요 ㅋ

  • 5. 진짜
    '14.11.29 1:52 AM (118.44.xxx.48)

    화가 치밀어 왔어요

    부장님 연기 대박
    안영이 퐈이팅

  • 6. 원글
    '14.11.29 8:16 AM (112.148.xxx.94)

    그 부장놈 정말 싫어욧!
    그런 사람이 상사라면 정말 회사 다니기 싫을 듯.

    안영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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