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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무슨 딸뻘을 질투하고 그러세요?

귀엽고만 조회수 : 4,820
작성일 : 2014-11-28 19:45:23
장예원 아나운서 라면을 왜 그렇게먹니.. 유부남 아나운서에게 머리를 기대니.. 하면서 뭐라하시는데
전 그냥 귀엽고만요.
IP : 203.226.xxx.4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만
    '14.11.28 7:46 PM (218.38.xxx.137)

    식사나 하세욧!쫌!

  • 2. 진짜 무슨 딸뻘?
    '14.11.28 8:03 PM (1.233.xxx.80)

    여동생이라면 모를까.
    여기가 무슨 양로원인줄 아나.

  • 3. 풉..
    '14.11.28 8:19 PM (180.224.xxx.155)

    장예원씨 그만하세요. 역겹게스리..

  • 4.
    '14.11.28 8:21 PM (222.232.xxx.111)

    가르치려드세요?
    누구 눈치보며 싫은티도 못내는 곳인가요 82라는곳이.

  • 5. ..
    '14.11.28 8:24 PM (203.229.xxx.179)

    전 80년대생이라 딸뻘 전혀 아닌데요.
    그냥 본인의 격을 떨어뜨리는 스타일이라고 생각해요.
    특히 유부남에게 그러는건요.
    질투라 하시니 웃겨요. 귀엽고 사랑스러운 외모지만 이쁘다고 다 질투하나요?

  • 6. 블레이저드
    '14.11.28 8:35 PM (119.196.xxx.239)

    남이사 박태환을 만나든 저스틴 비버를 만나든 무슨 오지랍들이 그렇게 넓은지 이해를 못하겠음

    그렇게 심보가 못되서야 ㅉㅉ

  • 7. 40대가
    '14.11.28 8:44 PM (1.233.xxx.80)

    장예원 같은 여자 엄마뻘이에요?
    대부분 중딩고딩 엄마 아닌가?

  • 8. 새판까는 거 보니
    '14.11.28 9:03 PM (14.52.xxx.60)

    이분 고도의 안티

  • 9. 겁나이쁨
    '14.11.28 9:26 PM (223.32.xxx.240) - 삭제된댓글

    ㅎㅎ 전 그냥 이쁘다고만 생각했다가
    사람들한테 하도 까이는 게 불쌍해서 반발심에
    팬 될 것 같아요;;
    이쁘고 능력좋고, 아직은 여우같이 자기 이미지 관리 할 줄 모르는 순진한 아가씨인듯요

  • 10. 이러니
    '14.11.28 9:59 PM (59.6.xxx.151)

    시집살이가 안 없어지죠

    남의 아들 연애도
    그 여자 쓰네 못쓰네
    언재 보고 얼마나 안다고

    나 남자집에 갔더니 한번 보고 얼마나 안다고 반대한다 이런 글 올라오면
    예비 올가미 라 하시면서
    상관없는 사람 일에도 이렇게 과하니 참,,,

  • 11. 예쁘니까요
    '14.11.29 12:48 AM (211.36.xxx.118) - 삭제된댓글

    질투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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