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요즘은 슬픔을 나누면

.. 조회수 : 2,005
작성일 : 2014-11-28 00:11:01
예전에는
기쁨을 나누면 두배가 되고
슬픔을 나누면 반이 된다고 하더니

요즘은
기쁨을 나누면 질투가 되고
슬픔을 나눴더니 약점이 된다라는 말이 있네요

IP : 115.143.xxx.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4.11.28 12:18 AM (211.109.xxx.242) - 삭제된댓글

    백퍼 공감이요..

  • 2. ..
    '14.11.28 12:21 AM (116.37.xxx.18)

    남의 불행이 내 행복이라잖아요
    남의 행복은 박탈감이구요

  • 3.
    '14.11.28 12:22 AM (175.223.xxx.254)

    그런 관계가 있고 덜한 관계도 있지요
    나를 성찰하는 말이어야지
    남을 평가하는 말로만 쓰이면 미성숙의 증거

  • 4. Athena
    '14.11.28 12:25 AM (218.147.xxx.56)

    그건 고대 문명때나 지금이나 똑같은것 같아요. 옛날 노비 신분제때도 그다지 다르지 않아보여요. 인간들끼리 부딪치며 살때에는 앞서지도 뒤쳐지지도 않는게 불변진리인듯 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41889 그것이 알고싶다 기다리고있네요.. 1 ㅇㅇㅇ 2014/11/29 656
441888 딸 친구에게 아줌마. 라고 부르는 아이아빠 23 ㅁㅁ 2014/11/29 5,046
441887 장그래.즉 임시완은 눈으로 연기를 잘하더군요 9 멜란지 2014/11/29 4,137
441886 현장 체험학습 신청서에 대한 질문..^^ 5 초등 2014/11/29 3,892
441885 임시완 목소리..ㅜㅜ 3 ㅇㅇ 2014/11/29 3,568
441884 미생은 볼때마다 눈물이 나요. 14 ㅜ.ㅜ 2014/11/29 5,450
441883 국정개입을 초원 복집사건으로 만들려는 청와대 1 정윤회 2014/11/29 862
441882 영어가사 이해 안 되는 문장이 하나 있는데 좀 알려주세요 2 777 2014/11/29 1,032
441881 북가좌동이 궁금합니다 7 모르는동네 2014/11/29 1,812
441880 애들 땜에 고기 너무 먹어서 청국장 끓였더만 2 잘 먹고 2014/11/29 2,158
441879 목동 노후에도 살기 좋나요? 15 진인사대천명.. 2014/11/29 5,038
441878 미생.. 오차장 이성민씨 특기 11 나도연기하고.. 2014/11/29 6,314
441877 BSW/네오팟 오븐 잘 사용하게 되나요? 6 오븐 사용하.. 2014/11/29 1,304
441876 드라마에서 이상아씨 보고 4 싶어요 2014/11/29 5,452
441875 천연대리석 싱크대 상판 질문인데요 2 ... 2014/11/29 4,883
441874 어울리는 코트 추천해주세요 1 소국 2014/11/29 857
441873 울 남편처럼 말을 이쁘게 하는 남편분 계신가요? 40 행복한새댁 2014/11/29 14,093
441872 요즘애들은 먹을꺼를 혼자먹지 권하는법을 전혀 몰라요 143 그렇더군요 2014/11/29 15,108
441871 아이에 대한 기대..어떻게 조절? 해야할까요? 4 ㅇㅇ 2014/11/29 1,332
441870 제발 관람연령좀 지킵시다 1 오제발 2014/11/29 841
441869 같은 사람이고 싶다.. 비정규직입니.. 2014/11/29 652
441868 캐릭터양말 신은 어른이 왜 이렇게 싫죠? 28 캐릭터양말 2014/11/29 3,376
441867 회사생활 조언좀..상사가 일 안하는 스타일일때. 000 2014/11/29 728
441866 최지우는 ..차도녀 스타일 보다 ..청순녀 스타일이 더 잘맞네요.. 2 삐용 2014/11/29 3,091
441865 진주 사시는 분께 질문 2 123 2014/11/29 1,3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