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린 아이들에게 한약(용 ) 먹이기

조회수 : 1,236
작성일 : 2014-11-26 00:24:09
시부모님께서 애들한테 용을 먹여야한다고 그러시네요.
애들 나이가 4살, 두돌인데 한약먹기엔 아직 이른것같아서요.
감기로 골골거리니깐 무조건 먹여야한다고 난리시네요.
낼 오셔서 당장 지으러갈 기세신데ㅜㅜ
어떻게 말려야할까요..

혹시 어린애들 먹이시고 효과보신분 계신가요?
IP : 222.233.xxx.22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ㅡ
    '14.11.26 12:25 AM (115.161.xxx.156)

    애들 용 먹이면 안좋던데...

  • 2. ...
    '14.11.26 12:28 AM (116.39.xxx.32)

    울 부모님도 계속 그러시는데...
    일단 한약재는 중국산일까봐(농약 중금속 범벅일테니) 못먹이겠더라구요.
    그리고 저도 제 동생도 어릴때 용먹었는데... 늘 골골이었어요.ㅠㅠ

  • 3. .....
    '14.11.26 12:39 AM (61.254.xxx.53)

    평소에 감기 잘 걸리고 편식 심하고
    손발 차갑고 몸이 마른 편인 아이들은 녹용 먹이면 효과 있긴 해요.

    예전에 저랑 동생이 둘 다 감기도 잘 걸리고 비염도 있고 편식도 심해서
    어릴 때부터 엄마가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환절기에는 늘 녹용을 먹이셨는데
    녹용 먹은 해에는 확실히 감기도 덜 걸리고 밥맛도 좋았어요.
    지금도 엄마는 제가 편식 많이 하고 밥 먹는 양도 적었는데도
    키가 큰 편인 게 녹용의 힘이라고 믿고 계세요.

    그런데, 그게 녹용 자체의 효과인지,
    녹용 먹일 때마다 "이거 먹으면 밥도 잘 먹게 되고 키도 쑥쑥 자라게 된다~~"라고
    타이르면서 먹이다 보니 그 말에 세뇌가 되어서 플라시보 효과가 나타나는 건지는 모르겠네요;;;

    아이가 살집이 있고 몸에 열도 많으면 녹용이나 삼 먹이지 말아야 하구요.

  • 4. ++
    '14.11.26 6:37 AM (119.18.xxx.184)

    전 애 돌때부터 해마다 꾸준히 먹이고 있는데요..
    단 한의원에서 진맥 하고 여러 약재와 더불어 녹용 넣어서 먹여요....크게 좋은것도 나쁜것도 모르겠어요.
    지금은 11살인데 학교 들어가고 부터는 1년에 두번 먹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2727 불장이 주식하기 더 어려워요 하푸 19:32:38 23
1792726 감쓰를 찾았어요 ㅇㅇ 19:29:06 87
1792725 씨도둑은 못한다는데 안좋게 헤어진경우 자식이 전남편 닮았으면 어.. 2 궁금 19:24:45 257
1792724 다이어트해서 재미있는일 19:23:24 85
1792723 분양권 증여 아시는 분 계신가요? 회계 19:21:33 69
1792722 셀프 뿌염했어요 2 ㅇㅇ 19:19:41 223
1792721 50대남자 선물 5 선물고민 19:10:48 222
1792720 대입실패하니 사람들도 피하게 되네요. 4 ㅇㅇ 19:08:31 683
1792719 그 많은 부동산 사무소가 필요한가요? ******.. 19:05:42 181
1792718 지금 안세영 하는 시합 1 몇번 채널인.. 19:02:54 413
1792717 주린이 조언부탁드려요 5 ... 18:59:48 510
1792716 사법부, 대법원 지방 이전 ‘사실상 반대’…“면밀히 검토해 결정.. 7 네네 18:59:46 483
1792715 선물로 한우 셋트가 들어왔는데 냉장고에 넣어놨는데 2 그게 18:49:57 523
1792714 [단독] 민주, 수사관 가진 '부동산 감독원' 추진 10 그냥 18:49:48 615
1792713 하정우 결혼전제로 사귄다네요 7 .. 18:47:30 2,566
1792712 내일 제주도 가는데 롱패딩 입어도 될까요? 7 후후 18:43:57 481
1792711 여성스럽고 골골과 기골장대 중에 14 .. 18:40:05 878
1792710 초간단 잡채.. 3 잡채 18:39:45 800
1792709 '띠링' 새벽에 울린 알림…"AI와의 은밀한 대화가&q.. .... 18:36:02 722
1792708 오래된 고춧가루 버리나요 4 바자 18:34:40 708
1792707 한달 10일만에 머리가 많이 자라고 지저분해지나요? 4 ..... 18:34:00 586
1792706 친구의 불륜스토리를 듣고.. 28 .. 18:29:42 3,012
1792705 sk텔레콤 어떻게 보시나요? 4 .... 18:14:26 903
1792704 재첩국수 어떨까요? 2 ... 18:12:01 276
1792703 명절 선물 양말 어떠세요? 9 ........ 18:05:09 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