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제 목사님 3000만원 글

없어졌나요 조회수 : 2,021
작성일 : 2014-11-25 07:15:40

 

그 글 없어졌나요?

일반인도 그러면 욕먹는데

목사라면서, 목사가 대수가 아니라

자기가 형편되면서 자기 어려울 때

도와준 사람을 나몰라라 하는 그 인간같지 않은

사람 이야기 지워졌나요?

원글이나 가족이 사람들이 순해 보이던데

거기다 한 술 더떠서 어떤 사람은 그걸 하나님한테

준 돈이라느니 돈에 의지한다느니

헛소리하고 있던데 그런 말 듣고 오히려

자책할까 더 염려되더라구요.

절대 그렇지 않은데 특히 그 72된 노모가

오래도록 살턴 터전을 떠나야만 하는 것도

남의 일이라도 마음 아프던데 거기다

그 교회 교인들이라도 위로해줘야지

맨날 공의가 강같이 흐르라느니

그딴 소리는 말로만 읽나봐요.

 

 

IP : 182.172.xxx.22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4.11.25 9:09 AM (223.32.xxx.78)

    82에서 만 난 가장 가슴 아픈 글이었어요.
    원글님을 만나고싶을정도로.
    믿는자로서 염치없고 죄송하고ᆢ쪽팔리는.
    더구나 글까지 지우신 걸 고니 너무나 속상합니다.
    목사님의 회개가 지금이라도 일어나길 빕니다.

  • 2. 희망
    '14.11.25 9:24 AM (61.77.xxx.226)

    무슨 글인지 저도 궁금한데요...
    목사님들 정말 일반인 보다 못한 사람도 많아요
    말만 목사지 실은 사기꾼이죠

  • 3. ...
    '14.11.25 9:28 AM (117.111.xxx.51)

    맘아팠어요
    착하신분들 같았는데..

  • 4. ....
    '14.11.25 10:48 AM (112.155.xxx.34)

    저 진짜 그 글 읽으면서 너무 속상해서 눈물이 다 났어요.
    같은 기독교인으로 정말 부끄럽고 화나더라고요.
    진짜 그 목사님 심경에 변화가 생기길 절로 기도하게 되더라고요.

  • 5. ᆢᆞᆢ
    '14.11.25 11:02 AM (122.34.xxx.100) - 삭제된댓글

    돈달라고 귀찮게 할까봐 아들을 정신병원에 장기입원 시키라고 했다잖아요
    댓글들 교인들이 달아서그런가 다들 받을수없다 포기해라 뭐 하나님이 알아주신다? 개떡같은 소리들도 있고
    전 기막히고 원글 상처될까봐 글 안남겼는데

    아침 먹으며 중딩딸 데리고 그런예기 했네요
    목사가 죽는소리해도 절대 돈바치면 안된다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1711 민주당 불만은 민주당 게시판에 2 그냥 08:28:30 41
1801710 아래 박은정 의원님 남편 글 적으신 분 1 기가차서 08:26:55 134
1801709 김정태 아들 아스퍼증후군 3 08:19:30 807
1801708 아파트 매메시 날짜 조정해 계약서를 다시 쓰는것 3 부동산 08:11:03 193
1801707 고등 운영위원회 학부모위원 2 ..... 08:09:18 206
1801706 박은정 남편 2조8천억 사기사건 ㄷㄷㄷ 27 월억 08:05:24 1,278
1801705 웃상 남편과 사니 다행이네요 4 .. 08:03:22 557
1801704 병원들 중 어디가 좋은지 조언해주세요 2 ... 07:59:00 253
1801703 인천공항 입점 'arabica' 커피 웃기지도 않네 7 ... 07:56:41 1,190
1801702 마른 당뇨인분 무슨 약 드시는지요 . . 07:54:21 140
1801701 닌 뭐냐...전업들이 내세우는게 정서안정과 재테크인데.. 6 ㅋㅋ 07:45:25 1,045
1801700 이재명 대통령 퇴임 후 검은구름이 11 검은머리 07:27:43 1,467
1801699 오늘 주식 어떨까요? 5 111 07:24:45 1,882
1801698 내부갈등 진화 시도?…청와대 측 “공소청법 수정에 열려있다” 26 법사위화이팅.. 07:18:20 1,329
1801697 이불 사이즈 2 ... 07:17:37 291
1801696 복강경 수술자국이 볼록한 흉터처럼 됐어요ㅜㅜ 3 켈로이드? 07:16:26 500
1801695 장인수기자는 혹시 누구의 청탁을 받지 않았을까요? 5 ㅇㅇ 07:14:28 777
1801694 트럼프 “전쟁 곧 마무리될 것” 발언에 WTI 12% 급락 2 트럼 07:07:09 1,332
1801693 집들이 고민입니다 13 천천히 07:06:02 969
1801692 주식 회복했다고 하니 친구의 반응 13 . . 06:14:20 7,071
1801691 이재룡, 음주운전 사고 전 복수의 술자리 정황 ..... 06:06:09 3,024
1801690 문동은 엄마가 동사무소에서 문동은 주소를 ㅇㅇ 05:54:39 1,568
1801689 펌글 - 아기 생기니까 사람들이 다 친절하네요.. 3 ㅇㅇ 05:43:35 1,262
1801688 인간 뇌세포로 데이터센터 가동 ㅇㅇ 05:34:16 540
1801687 미국 반도체주식 상승 1 My Pro.. 05:26:10 4,5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