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법륜스님) '을'이 되지 말고 '갑'이 되세요 - LA 오렌지 카운티
1. 포교행위는 길거리에서 하시길
'14.11.24 11:26 PM (122.128.xxx.3)예수쟁이들도 게시판에서는 포교행위 안합니다.
2. 윗님
'14.11.24 11:31 PM (108.54.xxx.133)포교나 전도는 이것이 더 좋으니 이거 믿어라 입니다.
캐톨릭 신자 물음에 답해주고
바이블 공부 더 하라는 게 포교에요?3. 첫 댓글
'14.11.24 11:32 PM (112.153.xxx.69)왜 저러지????
참 약도 없다 ㅉ4. 같잖은 땡중의 헛소리는
'14.11.24 11:35 PM (122.128.xxx.3)추종하는 신도들 끼리나 즐기면 그만이죠.
공공게시판에 올려 타인들에게 읽기를 강요하는건 포교가 맞습니다.
예수쟁이들도 길거리에서 성경구절이 적힌 종이 쪼가리 나눠줍니다.
뭐가 다른가요?5. ...
'14.11.24 11:40 PM (108.54.xxx.133)추종자라고요? ㅎㅎㅎ
그냥 패스하세요.
이 게시판은 자기가 싫어하는 거 올라오면 패스하면 된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맘에 안 들면 신고하시고요.
내용이 님 같으신 분한테 딱 맞네요.6. 땡중의 헛소리라.. 허허
'14.11.24 11:40 PM (118.216.xxx.148)땡중의 헛소리를 반박할 논리도 없겠지?
7. 한글도 못읽나
'14.11.24 11:42 PM (118.38.xxx.202)듣기싫음 클릭 안하면 되지..
여긴 자유게시판인줄도 모르나보네.8. 헛소리 자체가 논리가 없으니
'14.11.24 11:43 PM (122.128.xxx.3)반박 또한 논리가 필요없지.
9. 저도
'14.11.24 11:54 PM (121.161.xxx.106)스님 존경하고, 한편 관심없는 다른 종교 게시물은 스킵하고 그런갑다 하겠지만 이런 식으로 딸랑 글 퍼오시는 거 센스가 좀 없으세요 ㅠ
10. ...
'14.11.25 12:00 AM (112.146.xxx.49)원글님 맘에 안들지만 법륜스님을 같잖은 땡중이라 내뱉는 인간은 조용기먹사에게 돈갖다바치는 애잔한 신도인가보오ㅉㅉ
11. 센스없음
'14.11.25 12:00 AM (108.54.xxx.133)아 그런가요!
전 이 게시판에 염증나도록 올라오는 시집과의 문제 남편과의 문제를 다른 각도로 볼 수 있는,
여기 회원들이 공유하면 좋을 중요한 시각이라 가져왔어요.12. 단언컨데
'14.11.25 12:05 AM (118.216.xxx.148)122.128.// 은 본문을 제대로 읽어보지도 않았음~!!
13. ㅋㅋㅋㅋ
'14.11.25 12:07 AM (122.128.xxx.3)조용기 목사님의 물질적인 욕망 또한 여기 회원들과 공유하면 좋을거 같아서 저도 퍼왔답니다~
좋은 말씀은 서로 나누는게 예의겠다 싶어서요~
법륜스님 말씀에 도움받는만큼 조용기 목사님을 통해서도 은혜 많이 받으시길 축복하겠습니다. 할렐루야~14. 스님
'14.11.25 12:25 AM (118.38.xxx.202)누구처럼 그냥 편안히 앉아서 공양주들 해주는 밥 드시고 염불 좀 하는척 하시면서
시주금이나 받아 술도 드시고 고급 자가용도 끄시면서 편히 사시지 뭣하러 개고생을 사서 하시는지..ㅜㅜ
부처님 법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15. ..
'14.11.25 12:59 AM (1.230.xxx.152)첫댓글 덕에 본문글도 읽어봤네요ㅋ 법륜스님 해박하시네요 성경공부도 해가면서 종교의 틀을 넘어선 진리를 깨우쳐주는 분이시군요 감동 감사‥ㅎ
16. ...
'14.11.25 1:29 AM (58.236.xxx.101)나를 괴롭히는 상대앞에서도 갑이 될수있는 방법 안내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17. 맞아
'14.11.25 1:29 AM (121.147.xxx.69)시끌시끌 와글와글한 이곳에서 이런글도 참 좋아요.원글님
꼬인 댓글들에 맘쓰지 마시기를 ..18. ㄴㄴ
'14.11.25 1:48 AM (219.240.xxx.7)글 너무 좋네요. 진짜 지혜로와요.
좋은글 감사요.
꼬인댓글 패쓰하셔요.19. 13
'14.11.25 1:52 AM (175.209.xxx.22)좋은 글 감사합니다..
제게는 너무 귀하고 명쾌한 글입니다20. 저도
'14.11.25 6:45 AM (74.109.xxx.235)잘 봤습니다. 시어머니께 울컥할 때 꼭 기억해야겠어요. 감사해요.
21. 감사
'14.11.25 9:07 AM (116.34.xxx.25)좋은 글이네요 저도 천주교 신자인데 법륜스님이 교리를 더 꿰뚫고 계시네요
읽으면서 울컥한 감정도 들고 시원하기도 합니다
감사해요 덕분에 위로받고 갑니다22. 저도 감사
'14.11.25 9:40 AM (121.163.xxx.51)이상한 댓글에 신경 쓰지 마세요
저 오늘 이글에 위안 받고 가네요..이런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23. 감사^^
'14.11.25 10:12 AM (59.15.xxx.237)좋은 글 감사합니다. 즉문즉설 좋아하는데, 들을 때마다 어쩜 이렇게 명쾌하신지 감탄합니다.
마음 시끄럽고 나태해질 때 스님 말씀 들으면 마음이 정화되는 느낌입니다.
동시대를 살아갈 수 있어서 다행이고, 건강히 오래오래 좋은 말씀 해주시길 바라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좋은 글 있으면 공유해 주세요^^24. 00
'14.11.25 10:15 AM (112.144.xxx.105)김진홍먹사와 같이 뉴또라이
25. 00
'14.11.25 10:18 AM (112.144.xxx.105)아 지송 잘 못썼네. 뉴라이트
26. ㅇㅇ
'14.11.25 10:50 AM (121.168.xxx.243)불교의 기본적인 가르침은 유아독존 아닌가요?
그런데 모든 걸 다 내려놓고 살라.자신은 없다. 타인만 존중하라. 그럼 네가 편해진다.27. ..
'14.11.25 12:04 PM (110.47.xxx.156)스님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네요
원글님도 감사합니다28. 해피고럭키
'15.7.2 6:41 PM (175.253.xxx.142)♡♡법륜스님의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제게는 너무 귀하고 명쾌한 글입니다29. 감사합니다.
'15.8.6 2:12 PM (70.67.xxx.87)참 좋은 글 읽었네요. 잊지 않고 오래 기억하고 싶은 내용이에요.
원글님, 귀한 글 소개시켜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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