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지춘희 디자이너-미스 지 컬렉션 옷들이요

불꽃 이영애 보고 조회수 : 7,602
작성일 : 2014-11-23 11:48:53

요즘 김수현 드라마 "불꽃" 다시 보고 있습니다.

이영애의 미모에 정신이 하나도 없어요. ㅠㅠ

단순하고 헐렁하지만, 이영애의 하얗고 서늘한 미모를 몇 배로 돋보이게 해주는 지춘희 옷 보느라 대사가 들리지 않을 지경입니다.

 

지춘희 옷 많이 입어보신 분들,

여기 옷 스타일이 어떤지. 어떤 체형이 잘 어울리는지.

물론 30년 넘게 톱 디자이너이니, 내공이 어마무시하겠지만,

어떤 매력을 가진 브랜드인지. 이야기 좀 풀어놔주세요~~~~~~~!!!!

IP : 110.70.xxx.5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이
    '14.11.23 11:56 AM (110.70.xxx.55)

    참고로, 전 백화점에서 가격표보고 넘 놀라 감히 입어볼 엄두도 못내봤답니다. ㅠㅠ
    그냥 슥 구경만 하기에는 너무 펑펑짐하거나, 너무 여성스러워서 그저 그랬는데,
    이영애가 입어서일까요?
    어쩜 그렇게 멋진지

  • 2.
    '14.11.23 12:17 PM (182.209.xxx.49) - 삭제된댓글

    미스지 넘 옷예뻐요 고급스럽고 근데 가격이 명품옷값이랑같아서 아싑네요

  • 3. ..
    '14.11.23 12:18 PM (221.142.xxx.129)

    한 10여 년 전에 서너 벌 입어봤어요...
    요새는 어떤지 모르겠네요. 가끔 백화점 지날 때 보면 컨셉은 그닥 안 바뀐 것 같아요.
    그냥 봤을 땐 좀 펑퍼짐해 보이는데 실제로 입으면 루즈하게 멋스러웠어요.
    옷의 핏은 많이 신경쓰는 편인데 재단이 딱 떨어지고 소재가 좋아서 루즈해도 중년 부인 같은 느낌 전혀 없어요.
    느슨하게 흐르는 느낌이라 오히려 늘씬해보였어요.
    색감이나 배색도 흔치 않은 느낌이었고요.
    조금 예복스러운 옷이라 자주는 못 입어서 좀 아까운 생각이...
    행사(?)에 입고가면 칭찬 많이 들은 옷이에요.
    제 키가 많이 커서 국산 브랜드 옷 입으면 좀 어정쩡한데 이 옷은 맞춘듯이 잘 맞았어요.
    후덜덜한 가격대와 다소 튀는 디자인 때문에 다시 입고 싶지는 않아요.

  • 4. ㅇㅇ
    '14.11.23 12:18 PM (223.62.xxx.24)

    미스지에서는 블라우스만 몇개 사입어봤는데 단정하게 입기 좋아요. 말씀하신 것처럼 막 쨍하진 않던데요 전ㅎㅎ 그냥 가격이 워낙 고가라 전 아예 수입브랜드 사입자 주의라서 가격대비 만족도는 글쎄입니다.

  • 5. 심은하가 입어서
    '14.11.23 12:21 PM (207.244.xxx.201)

    청담동 며느리룩으로 더 인기를 얻었죠. 고현정도 좋아하고요

  • 6. ...
    '14.11.23 2:44 PM (39.118.xxx.246)

    박경림도 지춘희 옷 자주 입고 나오던데요.

  • 7. ...
    '14.11.23 5:03 PM (39.118.xxx.107)

    아... 어쩐지... 박경림이 나름 비싼옷을 입는거 같긴한데
    도무지 옷발이 없어서 대체 어디서 저런 옷을 돈주고 사입었을까 했더니
    미스지 옷을 입은 거였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0057 어제 오픈런해서 두쫀쿠샀는데 2 ㄱㄴ 21:13:20 687
1790056 딸이 명품가방 하나쯤 들고 다니라는데요. 15 선택 21:08:38 1,050
1790055 제가 반신욕만 하면 고양이가 울어요 8 00 21:06:46 539
1790054 야채튀김 재료는 6 야채 21:03:27 330
1790053 노후준비 ㅡ 47세 3 노후 20:59:32 1,128
1790052 혼주 한복에 귀걸이와 반지 조언해주세요. 10 .. 20:59:18 474
1790051 화려한 날들 오늘 너무 슬퍼요 7 20:58:36 801
1790050 갱년기 우울증 : 정신과약 VS 호르몬제 4 갱년기 20:56:48 342
1790049 입양아라도 해야하나요? 수술동의서 7 ㅇㅇ 20:52:21 972
1790048 손주 이쁘다 해도 내자식 힘들게 하는 손주는 꼴도 보기 싫은듯 .. 5 20:49:40 836
1790047 음악하는 남자 만나지 말라는데 왜요? 5 ㄹㅇ 20:48:24 645
1790046 요즘 대학졸업식에 부모님들만 참석하시죠? 7 00 20:44:33 622
1790045 전 인복이 진짜없는데 제미나이 왈 .. 3 ㅈㅈ 20:41:05 1,714
1790044 리뷰도 못 믿겠어요 9 .. 20:39:47 822
1790043 신동엽 딸이라네요 서울대 한예종 무용과 합격 13 .. 20:38:56 3,976
1790042 고가주택 보유세는 진짜 위력이 막강하겠어요 8 20:36:12 1,026
1790041 (생일 선물) 대딩 아이들이 둔 선물(펑예) 1 .. 20:34:08 543
1790040 러브미 궁금해요.. 10 .. 20:31:52 736
1790039 살면서 손절한 사람들 몇명이나 되세요? 12 손절 20:27:47 1,114
1790038 이사가시면서 벽을 파손 1 .. 20:22:11 737
1790037 3대 생명의 신비가 5 ㅓㅗㅎㅎ 20:19:28 1,019
1790036 러브미 결말 궁금하네요 5 ........ 20:19:15 896
1790035 쇼팽 에튜드 좀 알려주세요. 5 20:16:59 455
1790034 중3 아이가 어플로 그림그리기 좋은 태블릿은 뭘까요? 1 ... 20:16:07 243
1790033 당근은 점점 더 활성화될 것 같아요 10 이름 20:04:47 1,6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