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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닭도리탕 간이, 날카롭게 짠듯한 이맛은 뭘까요?

.. 조회수 : 1,280
작성일 : 2014-11-22 20:00:44
닭도리탕 했는데
전체적인 간은 짠게 아닌데,
먹어보면
날카로운 짠맛이 느껴지더라구요.
 
제 생각엔
액젓 아니면 고추장일거 같은데...
 
다음번엔 둘다 양을 조금 줄일거거든요.
 
혹시 국간장도 넣으시는 분 있나요?
다음에 저 두가지 양을 좀 줄이고 국간장을 넣어보려구요.
IP : 110.8.xxx.17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늘높이날자
    '14.11.22 8:06 PM (175.223.xxx.213)

    저는 국간장 넣어서 먹는데 괜찮아요.

  • 2. 원글
    '14.11.22 8:07 PM (110.8.xxx.172)

    양을 다 적으면 좋겠지만,,,
    왠만한 분들은 글내용만 봐도
    대충 아시더라구요..그래서..

    윗님 그럼 간은
    국간장. 진간장...다 넣나요?

  • 3. ..
    '14.11.22 8:40 PM (223.62.xxx.58)

    국간장진간장소금
    다넣어요
    양조절해서
    액젖은안넣어봤네요

  • 4. 고추장 아닐듯
    '14.11.22 8:56 PM (220.72.xxx.248)

    고추장은 좀 텁텁한 맛이나서 날카롭게 짠듯한 느낌은 아닌거 같고요
    액젖이나 집간장 쪽?

  • 5. 액젓
    '14.11.22 9:08 PM (110.10.xxx.35)

    아닐까요?

  • 6.
    '14.11.22 9:09 PM (211.36.xxx.166)

    닭도리탕에 저는 진간장 고추장반의반수저 마늘 후추 생강 맛술 고추가루정도

  • 7. ,,,
    '14.11.22 10:44 PM (207.216.xxx.8)

    저 닭도리탕 좀 맛있다고 한다고 칭찬 듣는 녀자에요...^^
    전 액젓 안 넣어요. 간장과 고추장으로 양념조절해요...

  • 8. 하늘높이날자
    '14.11.23 1:00 AM (59.12.xxx.97)

    간장은 국간장으로만 써요. 고추장, 국간장, 고춧가루, 카레가루, 청주, 마늘 다진거 해서 국물이 거의 없는 자작한 정도의 닭볶음탕으로 만들어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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