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형제 자매중 위의 형제 자매가 경제적으로 좀 어려우면
잘 사는 동생( 특히 동성)의 재산을 자꾸 눈독들이고 받는 걸 당연히 아는듯 하네요.
그러다가 거절당하면 막 대하고...
일반적인 경우인가요..
여러 형제 자매중 위의 형제 자매가 경제적으로 좀 어려우면
잘 사는 동생( 특히 동성)의 재산을 자꾸 눈독들이고 받는 걸 당연히 아는듯 하네요.
그러다가 거절당하면 막 대하고...
일반적인 경우인가요..
다 케바케..
당연히 아는건 그 사람들이 그런거고
저희 집은 엄마쪽 형제들이 다 못살아서 엄마가 끝없이 베풀어주는데 다들 고마워하세요.
당연히 여기진 않아요.
형제 가 잘 살아주는것도 복이더군요 ᆢ
울집 큰언니 얘긴줄 알았네여...
저는 막내인데 작은언니랑 저는 엄청 잘살고 그런건 아니고
형편이 어려운 큰언니보다 좀 낫다 정도...
작은언니 매일 큰언니때메 스트레스 아닌 스트레스 받구요,
언행도 조심해야하고,사사건건 꼬뚜리 잡고,너무 피곤해요...
챙겨주는거 당연시하고...
어렵게 사니까 받는거는 완전 당연하고...
맨날 뭐 안해준다고 하는게 다반사예요...
더 자세히 쓰면 날밤샐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