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런 경우 있으셨어요?

ㅇㄹㅇㄹ 조회수 : 507
작성일 : 2014-11-21 11:37:52

한번씩 어떤 단어가 너무 생소하게 다가올때요

저 방금 어떤 분이 해고라는 단어를 쓰셨는데

그 단어가 처음 본 것 처럼 너무 낯설었어요

이 단어 말고도 가끔 단어에 그럴때 있는데

이거 무슨 증상이죠? ㅠㅠ

 

IP : 211.184.xxx.19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쿰
    '14.11.21 11:47 AM (183.99.xxx.135)

    전 자주 쓰는 단어인데도 가끔 그럴 때 있어요
    예를들어 사과 사과 사과.. 이렇게 계속 반복하다 보면
    굉장히 생소하고 단어자체가 이상한거 같게 느껴질때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9129 영어 쉐도잉 방법 좀 설명부탁드립니다 (꿉신 꿉신) 영어정복 2014/11/21 2,419
439128 터키 패키지여행 팁 10 8년 눈팅족.. 2014/11/21 7,486
439127 하...이남자 정말 철이 없네요. 더이상 못살겠어서 인천에 변호.. 2 이휴 2014/11/21 2,662
439126 두아이 유치원이 틀리면 힘들겠죠? 4 학부모 2014/11/21 815
439125 돈이 많으면 말하게 될까,,, 1 2014/11/21 1,082
439124 내가 막상 나이를 먹어가니 이상향의 할머니상이 달라지네요. 1 그리운할머니.. 2014/11/21 1,285
439123 직구로 티비 사보신분?? 5 사탕5호 2014/11/21 1,765
439122 오랜만에 읽는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3 지나감요 2014/11/21 1,431
439121 중등대형 영어학원(최선,아발론,토피아, 청담 등) 특징 정리해주.. 2 예비중맘 2014/11/21 9,374
439120 무쇠xx 제품 절대로 구매하지 마세요 7 Puzzle.. 2014/11/21 5,193
439119 오전에 산부인과를 다녀왔는데요... 5 신부인과 2014/11/21 2,323
439118 우울증 약 먹는걸 엄마가 형제들에게 다 말해버렸어요 17 2014/11/21 3,856
439117 나를 찾아줘 보고왔어요 3 .. 2014/11/21 1,567
439116 혹시 에스워머 사용하시는분 계실까요? 2 월동준비 2014/11/21 2,239
439115 급식 중단된 교실..상처받는 아이들 3 샬랄라 2014/11/21 1,822
439114 니트 보풀제거기 추천해주세요 2 정말 잘되는.. 2014/11/21 1,619
439113 도로연수 1 부바탱이 2014/11/21 714
439112 성북구에서 초,중등 아이 키우기 좋은 아파트단지 추천좀 해주세요.. 7 성북구 2014/11/21 3,242
439111 독일로 이민가는 지인 10 .. 2014/11/21 5,835
439110 오세득 셰프는 어떤 사람이예요? 7 오재벌? 2014/11/21 136,766
439109 딸아이의투잡 2014/11/21 1,120
439108 가스 차서 미치겠어요 1 청국장 2014/11/21 1,346
439107 고물상 좀 알려주세요^^ 2 분당지역 2014/11/21 709
439106 무청 그냥 데치기만 해서 얼리면 못 쓸까요? 5 sa 2014/11/21 1,902
439105 [허핑턴포스트] '그만 말하라'고 하지 마라 1 세우실 2014/11/21 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