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대나와서

조회수 : 3,126
작성일 : 2014-11-20 16:23:39
연봉 3000인 강소기업들어가면 못간건가요?
보통 저녁8시퇴근이구요
IP : 221.149.xxx.24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1.20 4:33 PM (124.111.xxx.93)

    대학 아무리 잘나와도 기업 상사들이 좋아하는 인간 유형이라는게 있는지라.....

  • 2. ..
    '14.11.20 4:34 PM (125.128.xxx.139)

    요즘 취업 어렵잖아요 문과면 더
    제 아는 이는 이대 영문과나와서 학원강사하는데요 뭐
    강사비하는 아니고 일반사기업 다 잘 안되서요

  • 3. .....
    '14.11.20 4:54 PM (124.58.xxx.33)

    요새 문과는 대기업 취업자체가 힘들어서. 얼마전 삼성에서 뽑은 인력 분석해놓은거보니까 이번에 절대다수로 공대생들 뽑았던데. 이대냐 스카이가 문제가 아니라, 요새 문과는 대기업 들어가기가 어디든 힘들어요. 문과는 명문대 간판이 아니라, 특출난 뭐라도 하나 있어야 그나마 인사과에서 눈에 뛰는거 같아요.
    예전이랑 취업환경이 너무 달라져 버려서.

  • 4. 자신
    '14.11.20 5:22 PM (203.226.xxx.24)

    무엇보다 자신이 맘에들고 비전이 보인다느낀다면 성공한취업이 아닐까요? 남들눈에맞추면 비교밖에 더 되나요ㅠㅠㅈ

  • 5. 0000
    '14.11.21 5:25 PM (218.232.xxx.10)

    이대가 아니라 유학을 하고 와도, 신입을 받아 주는 곳이 없으니 일당 들어가서 경력을 쌓는것이 중요합니다, 경력이 쌓이면, 몸값이 올라 결국엔 이대+경력 일 함쳐서 제 값을 받을 수 있습니다.

    참고로 저희회사 인턴 서강대 / 영국 유학 하고, 외국계금융이라고, 경력 쌓으러 와서, 150 받고 인턴 합니다.

    현재 연봉에 연연해 하지 마시고, 2-5년 계획 잡아서 몸 값 올려, 다음에 점프를 하는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 연봉 낮다고, 쉬고 계시면, 정프하기도 어렵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9306 터키 패키지여행 팁 10 8년 눈팅족.. 2014/11/21 7,570
439305 하...이남자 정말 철이 없네요. 더이상 못살겠어서 인천에 변호.. 2 이휴 2014/11/21 2,696
439304 두아이 유치원이 틀리면 힘들겠죠? 4 학부모 2014/11/21 892
439303 돈이 많으면 말하게 될까,,, 1 2014/11/21 1,120
439302 내가 막상 나이를 먹어가니 이상향의 할머니상이 달라지네요. 1 그리운할머니.. 2014/11/21 1,316
439301 직구로 티비 사보신분?? 5 사탕5호 2014/11/21 1,791
439300 오랜만에 읽는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3 지나감요 2014/11/21 1,460
439299 중등대형 영어학원(최선,아발론,토피아, 청담 등) 특징 정리해주.. 2 예비중맘 2014/11/21 9,442
439298 무쇠xx 제품 절대로 구매하지 마세요 7 Puzzle.. 2014/11/21 5,233
439297 오전에 산부인과를 다녀왔는데요... 5 신부인과 2014/11/21 2,353
439296 우울증 약 먹는걸 엄마가 형제들에게 다 말해버렸어요 17 2014/11/21 3,889
439295 나를 찾아줘 보고왔어요 3 .. 2014/11/21 1,597
439294 혹시 에스워머 사용하시는분 계실까요? 2 월동준비 2014/11/21 2,277
439293 급식 중단된 교실..상처받는 아이들 3 샬랄라 2014/11/21 1,852
439292 니트 보풀제거기 추천해주세요 2 정말 잘되는.. 2014/11/21 1,649
439291 도로연수 1 부바탱이 2014/11/21 748
439290 성북구에서 초,중등 아이 키우기 좋은 아파트단지 추천좀 해주세요.. 7 성북구 2014/11/21 3,298
439289 독일로 이민가는 지인 10 .. 2014/11/21 5,875
439288 오세득 셰프는 어떤 사람이예요? 7 오재벌? 2014/11/21 136,793
439287 딸아이의투잡 2014/11/21 1,151
439286 가스 차서 미치겠어요 1 청국장 2014/11/21 1,370
439285 고물상 좀 알려주세요^^ 2 분당지역 2014/11/21 735
439284 무청 그냥 데치기만 해서 얼리면 못 쓸까요? 5 sa 2014/11/21 1,932
439283 [허핑턴포스트] '그만 말하라'고 하지 마라 1 세우실 2014/11/21 754
439282 전현무 라디오 생방송 지각 "깨워줄 사람 없어".. 62 00 2014/11/21 16,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