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h 여사가 오늘 6시까지 반박글 올린답니다 (냉무)

대다나다 조회수 : 8,247
작성일 : 2014-11-20 14:28:06

둘다 정말 장난 아니네요 에효..
IP : 223.62.xxx.9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대다나다
    '14.11.20 2:29 PM (223.62.xxx.91)

    지금도 글 작성중이래요

  • 2. 흙탕물
    '14.11.20 2:31 PM (99.226.xxx.94)

    상스러운 욕 곁들여가며 증거라곤 탄원서와 본인의견뿐인 글 말고 제대로된 증거갖춘 글 원해요. 이년저년 하는거 너무 상스러움

  • 3. ...
    '14.11.20 2:32 PM (175.215.xxx.154)

    싸움 구경이 젤 재미있음 ㅎㅎㅎ

  • 4. ..
    '14.11.20 2:33 PM (211.197.xxx.96)

    반응이 신속하네요

  • 5. ....
    '14.11.20 2:40 PM (121.147.xxx.96)

    뭘 보고씩이나..;;;;

  • 6. gg
    '14.11.20 2:41 PM (121.190.xxx.2)

    근데 그 블로그에 올린 설문지 ;;;;;;;; 너무 조잡스러운듯 무슨 표준어 아닌 말이 난무하던데요
    "곗돈을 떼먹었다" 어쩌고 하는거. 잘잘못 사실여부를 떠나 H가 패할걸로 보여요 ㅋ

  • 7.
    '14.11.20 2:49 PM (203.226.xxx.112)

    관심종자들도 아니고
    82좀 조용히..

  • 8. 결국
    '14.11.20 3:02 PM (222.107.xxx.181)

    둘이 친하게 지내다 사이가 벌어졌는데
    누가 잘했고 잘못했고를
    경찰이 밝혀줘야 하는 상황이네요
    이런 일에 끼어든 경찰만 불쌍함.
    조주리가 h 욕을 하고 다녔다면
    그것도 명예훼손죄
    h가 조주리 욕한건 사이트에 올렸으므로 명예훼손
    횡령, 탈세 이런건 또 각각 사건으로 정리되겠죠.
    여기서 승자는 아무도 없을거라 사료됨.

  • 9. 궁금한 점
    '14.11.20 3:17 PM (211.46.xxx.253)

    h여사가 논점별로 깔끔하게 답변해주었으면 좋겠어요 재밌는 케이스인 것 같아서요
    첫째는, 가방가게에 현금결재 유도 및 매출을 줄이기 위한 승인 취소의 정책이 있었는지(가맹점이 아닌 개인 사업장의 알바 입장에서는 매출 누락을 위해 종종 이런 지시 받을 수 있을 것 같은데, 이 지시에 따랐을 때 횡령이 된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생각해볼 사례인것 같아요)
    둘째는, 차용증을 쓰지 않고 금전대차거래에서 왜 본인 통장의 입출금 내역을 가방가게 사장님이 확인을 요청하였는지가 궁금하네요. (보통 금전대차거래에서는 돈을 빌려주고 상환을 독촉할 뿐이지 제가 그 사람의 통장거래내역까지 요구할 수는 없고, 빌려준 돈으로 명품을 사건 관여할 수 없을 것 같아서요. 차명계좌와 무이자 금전대차의 경계에 대해 처음으로 생각해보게 되었네요)

  • 10. 윗님
    '14.11.20 3:33 PM (163.209.xxx.21)

    그러게 말이예요. ㅎㅎㅎ

    아....가방으로 정말 돈 많이 벌었나 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41913 서판교 산운(운중동) 살기 좋을까요 12 ㄴㄴ 2014/11/30 7,942
441912 무석박지를 맛있게 담그는 법을 알려주세요~^^? 무석박지 2014/11/30 2,947
441911 이혼을 전제로 한 별거 직전 33 착잡 2014/11/30 14,641
441910 친정어머니의 마음을 모르겠어요 5 2014/11/30 1,871
441909 혹성탈출- 반격의 서막 좀 말이 안돼요! 1 황당해요 2014/11/30 1,579
441908 코막힘 재채기 도와주세요(답글절실...) 5 딜리쉬 2014/11/30 1,134
441907 도라지고 만들려는데 껍질을 어떻게 손질해야될까요? 1 도라지껍질 2014/11/30 1,242
441906 전에 동네마트에서 보고 겪은 일- 매너없는 사람들 6 00000 2014/11/30 2,371
441905 올케랑 조카가 너무 자주 와서 힘드네요 83 포동 2014/11/30 21,613
441904 오늘 삼둥이네가 먹은 만두집 어딘지 아시는 분 19 만두 2014/11/30 20,222
441903 약사라는 직업이 부러우면서도 왜 전문직이어야 하는지 14 2014/11/30 6,552
441902 얼굴 통통족이 입으면 좋은 옷 스타일 추천해주세요~ 2 고민이구나 2014/11/30 1,095
441901 삼시세끼 밍키...맞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 2014/11/30 6,188
441900 외국 이주할 때 멀쩡한 전자제품, 가구들 어디에 팔고 가야 하죠.. 7 ㅇㄹ 2014/11/30 1,554
441899 10년정도 한가족의 체취가 벤 집냄새요 9 이사는 고통.. 2014/11/30 5,342
441898 무밥에 굴을 넣어서 만들려고 하는데요. 3 겨울 2014/11/30 1,080
441897 사랑이 진짜 많이컸네요.. 10 ㅇㅇ 2014/11/30 4,629
441896 저 우울해요..ㅠㅠ 1 123 2014/11/30 1,092
441895 속보> 명박그네 사이좋게 나란히 1,2등!!!! 4 닥시러 2014/11/30 2,684
441894 비오는 날 푸념 . . 2 2014/11/30 807
441893 고등학생이 볼만한 다큐 있을까요 4 Op 2014/11/30 702
441892 집앞에 단골 24시 마트가 있는데 2 ㄱㄱㄱㄱ 2014/11/30 1,281
441891 달걀 장조림 만들 때 나만의 방법 62 에이잇 2014/11/30 15,099
441890 담주 계속눈오나요? 토요일 김장하려는데 2 김장 2014/11/30 827
441889 인생은 고해라는걸 아는데도 왜 이리 난 힘들어하는걸까 3 궁금 2014/11/30 1,5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