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ㅍㅋㅁㅁ 사건이요
1. Oo
'14.11.20 12:45 PM (211.55.xxx.104)제가보기엔 두분이 똑같아보이네요..
제발 두분일 두분이서 조용히 해결했음 좋겠네요.
오늘올린 주리씨 반격도 좋아보이지않네요.
누군가 댓글에 그랬죠.도찐개찐이라고...2. ...
'14.11.20 12:50 PM (121.147.xxx.96)원글님이 쓴 글은 못 보고
합피가 비싸다는 글은 보고.....비싼 건 저도 동감.3. ㅇㅇ
'14.11.20 12:54 PM (211.55.xxx.104)사치를 정직이 감당못한다!!!명언이네요..
4. ...
'14.11.20 1:13 PM (58.143.xxx.10)어쨌든 돈이 많아서 사치하고 다니는게 아니였다니.
그게 더 씁쓸하고 걱정스럽네요.
역시 보이는게 다가 아니네요.5. ....
'14.11.20 1:14 PM (165.194.xxx.7)위에 어휴님 댓글 정말 촌철살인입니다!!
6. 둘다
'14.11.20 1:28 PM (110.70.xxx.182)둘다 똑같고
친하다는 수많은 블로거들 도
다 똑같은 사람들로 보여요7. ...
'14.11.20 1:42 PM (121.147.xxx.96)ㅈㅔ이루커 인물 소개는 문 닫은 건가요?
안 보이던데...
거기에 선생분도 있다는 게 충격이었음.8. 어쨌거나
'14.11.20 1:43 PM (221.143.xxx.203) - 삭제된댓글대부분의 인간관계의 말로?는 저런거 같아요.
이해 관계가 얽혀서 더 추하고 복잡해지긴 했지만 ㅡ,,ㅡ9. 그게
'14.11.20 2:04 PM (116.39.xxx.233)가방이란게 이미지 장사인듯...
원자재 가격은 얼마 안돼지만 이미지 마케팅이 큰듯...
헤르메스 버킨도 가죽값 그거 얼마나 하겠어요.
주리백도 매장 분위기랑 이미지 마케팅 시스템이
만든 결과인듯..
어쨋든 그 사람 장사 수완이 뛰어난건 인정하지만
가장 가까운 사람 관리 못한것 보면 그리 똑똑하진 못한듯....10. silver658
'14.11.20 3:46 PM (154.5.xxx.201)엘메스 카피해서 파는거 자체가 싫어요.똑같이 카피해서 파는 주제에 자기 이름 갖다 붙이면 이태원 뒷골목에서 파는거랑 틀릴꺼라고 생각했는지....
11. 그냥
'14.11.20 4:08 PM (168.126.xxx.3)재질대비 비싸서...
12. ..
'14.11.20 4:10 PM (112.217.xxx.98) - 삭제된댓글도둑질 한것도 아니고; 사기친것도 아니고..라고 하시지만
남의 디자인 카피해서 파는게 도둑질이나 마찬가지 아닌가요?13. ..
'14.11.20 9:57 PM (114.93.xxx.213)그 모양을 맘대로 쓸 수 있는 시기가 된거래요.
이미지 저작권 보호 시기가 끝났다나 뭐래나..14. .....
'14.11.20 10:00 PM (203.229.xxx.179)탈세를 했잖아요, 탈세를-_-
형법에 절도,사기만 있는 줄 아시나.
조세포탈 금액 크면 웬만한 사기보다 형량이 더 높게 나와요.15. ㅇㅇ
'14.11.20 10:46 PM (223.62.xxx.112)제이루커는 관련없지않나요? 선생이 포함되든 미생이 포함되든 무슨 상관인가싶네요
16. 가방장사글
'14.11.20 11:22 PM (182.216.xxx.39)봤는데요.
뭐 확실한 사실을 얘기하는건 하나도 없고
의뭉스럽게 상대방이 범죄자인 것처럼 얘기하는데...
사실 주장보다 인신공격이 주를 이루는(한 70프로는 근거없어뵈는 인신공격인듯?) 글이라
읽고나니 기분만 더럽고 상대방이 뭘 잘못했다는건지는 잘 모르겠어요.
절도하고 횡령하고 빌린 돈 안갚았다는 얘긴거 같은데
일부러 불명확하게 써 놓은데다가 그것도 증거라고 제시한 것들과 매치도 안되고요.
게다가 자기들은 지킬게 많은 여자들이라 잃을게 없는 여자랑 싸우기 싫어서 피했다는 둥
상대방 어머니가 고깃집 했다는 둥 하면서
상대방이 경제적으로 가난해 보이도록 하는 뉘앙스...
근데 강남8학군 출신인 제가 H여사 블로그 본 바로는 이 사람은 레알 부자집 딸래미인데ㅋㅋㅋ17. 지방
'14.11.21 12:14 AM (182.250.xxx.2)이분 광주 출신이죠 ?
상대방에게 아이가 없어서 모르는 냐는둥
애 엄마 유세 대단하던데 ㅋ18. 지방
'14.11.21 12:16 AM (182.250.xxx.2)가방 판 돈이 얼마인지 모르겠지만
남의 남편 월급 보다 세금 더 많이 넀다니
탈세 인정은 커녕 벼락부자 인정이네요 ㅎ19. ....
'14.11.21 6:43 AM (128.211.xxx.77)뭐지..?? 이 본질을 흐리는 글은????
20. 흠..
'14.11.21 9:51 AM (222.237.xxx.127)핑크마미 해명글 보다보니 웃기네요.
태그가 좀 많이...좀 많이...좀 많이
이런 와중에도 미생은 보는 듯.21. 뭔지 몰라서
'14.11.21 10:01 AM (111.118.xxx.140)궁금해서 킵~
22. 헐~
'14.11.21 12:08 PM (112.171.xxx.248)카피, 탈세 다 범죄임.. 저 자영업하는데 탈세부분 정말 화남.. 그리고 완전 싸구려 가방 원가의 몇십배로 팔아먹고;; 본인은 에르메스로 도배하고.. 팔아주는 사람도 이해 안감..
23. 그네시러
'14.11.21 12:39 PM (221.162.xxx.148)카피한 가방팔아서 본인은 진품들고 자랑하고 댕기고, 탈세까지 하니 욕먹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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