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람 부르면 헌옷 가져 가는데 있나요..

서울 조회수 : 1,768
작성일 : 2014-11-19 23:10:08
옷정리 중인데 혹시 헌옷 수거해가는 곳 있을까요..
혹시 경험있는 분 중에 괜찮은데 있음 소개좀 시켜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P : 182.219.xxx.9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1.19 11:12 PM (114.207.xxx.102)

    저는 네이버카페 '행복한 고물' 에서 가져갔어요.

  • 2. 마요
    '14.11.19 11:13 PM (123.214.xxx.158)

    전에 헌옷삼촌이라는데 예약했다가 일이 밀려서 안온다고 해서
    살던 집근처에 고물상 인터넷으로 검색하고 전화하니 바로와서
    갖고갔어요. 가까운데도 부르셔도 될듯해요.

  • 3. ..
    '14.11.19 11:14 PM (58.120.xxx.231)

    헌옷동산 헌옷총각... 한번 보셔요

  • 4. 한마디
    '14.11.19 11:25 PM (117.111.xxx.59)

    고물상 갖다주면 돈줘요.

  • 5. 상태 괜찮은 건
    '14.11.19 11:37 PM (1.228.xxx.85)

    아름다운 가게 갖다 줍니다
    기부금으로 정산처리 해 주더군요
    연말 정산에 올릴 수도 있겠어요

  • 6.
    '14.11.20 12:07 AM (182.219.xxx.95)

    감사합니다^^
    혹시 옷종류 외에 받는것도 있나요..
    신발,가방,후라이팬이나 냄비 이불,자전거 같은것도 받을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41766 둘째를 낳고나니 첫애가 짜증받이가 되네요..ㅠㅠ 68 ... 2014/11/30 10,922
441765 의사 수 늘려야 하지 않을까요 24 ... 2014/11/30 2,122
441764 서양소금으로 김치 절이면 이상할까요? 7 외국인데요 2014/11/30 1,566
441763 이분이 올리신 귤청. 어떻게 만드는건가요? 6 ... 2014/11/30 1,788
441762 와....반전인데요. 친절한 의사는 환자 건강에는 악영향을 준다.. 1 헐.. 2014/11/30 2,621
441761 영화 하나만 찾아주세요 5 저도 2014/11/30 1,021
441760 맞벌인데.. 시부모가 자꾸 여행 같이가고 싶어해요. 17 아오 2014/11/30 5,617
441759 무 말랭이 너무 달아요 help 1 ㅇㅇ 2014/11/30 857
441758 신해철관련 이링크글..좀 봐주십시요 2 병원홈피댓글.. 2014/11/30 1,794
441757 테러가 절실히 필요한 사이코 강. 5 햇살 2014/11/30 1,410
441756 영화노트북을 봤어요. 2 ... 2014/11/30 1,235
441755 의사가족에게 의료사고 낸 경우는 11 의사협ㅎ 2014/11/30 3,337
441754 야식이 몸이 엄청 마른 사람한테도 안좋은가요? 13 ri 2014/11/30 3,487
441753 남동생 결혼식에 6 누규 2014/11/30 1,399
441752 500만원으로 뭘 할까요? 20 고민 2014/11/30 4,024
441751 바람 안피는 게 자랑거리가 되나요 6 2014/11/30 1,863
441750 험한 세상에서 고운 직업은? 19 궁금이 2014/11/30 4,519
441749 강원장, 어떻게 저런 악마가 의사가 되었을까 3 ㅇㅇ 2014/11/30 2,116
441748 단짝이 없는 분 계세요? 10 ㅇㅇ 2014/11/30 3,310
441747 딤채 뚜껑식 김치냉장고 쓰시는 님들, 14 설명서 봐도.. 2014/11/30 16,856
441746 미생은 ppl이 너무 심하네요. 25 .... 2014/11/30 5,976
441745 미생 같은 드라마는 왜 공중파에는 없나요? 9 ?? 2014/11/30 2,088
441744 히든싱어 젤 재미없었던게 아이유편인데 1 너머 2014/11/30 1,985
441743 워킹맘... 도망가고 싶어요 11 아악 2014/11/30 2,973
441742 심리) "감정에도 응급처치가 있습니다" 3 .. 2014/11/30 1,6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