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용돈
작성일 : 2014-11-19 20:12:47
1907857
아래 조카용돈글에 묻어 조언구해봅니다.
일년에 몇번만나는 3남매중 저희가 아이들이
제일큰데 두집으로 부터 저희집 아이들이 용돈을
받는데 한집에서 우리집 아이들에게 용돈을 좀 많이줍니다.
우리가 외벌이라 좀 힘들다고.
두집다 맞벌이고 수입은 비슷할 듯한데
이럴경우 두집아이들 용돈은 어떻게 주는게 현명한 처사일까요?
가끔씩 차이을 둬서 주고나면 마음이 불편하고 그렇다고
같이주자니 좀 부담도 되고 속도 약간은씁쓸하고...
이런경험 있으신분들 지혜좀 나눠주세요,
.
IP : 182.221.xxx.6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38805 |
밥솥구매 3 |
하이 |
2014/11/20 |
1,122 |
| 438804 |
입원해 계신 엄마 입맛 돋굴 반찬 아이디어 좀 주세요! 20 |
기체 |
2014/11/20 |
3,024 |
| 438803 |
달맞이꽃종자유 조기폐경막는데 도움될까요?? 2 |
., |
2014/11/20 |
2,878 |
| 438802 |
이럴 땐 어떤 마음 가짐이 필요한지.. |
예신 |
2014/11/20 |
840 |
| 438801 |
철 지난 와이셔츠 보관 어떻게 하세요? 2 |
옷보관법 |
2014/11/20 |
1,148 |
| 438800 |
오래된 화분 흙 다시 사용해도 되나요? 4 |
토토 |
2014/11/20 |
2,784 |
| 438799 |
태국 자유여행 다녀오신분있나요? 16 |
태국여행 |
2014/11/20 |
3,035 |
| 438798 |
무능력한 남편 vs 막장 시어머니(시댁) vs 제멋대로 자식 14 |
궁금 |
2014/11/20 |
4,995 |
| 438797 |
강아지 있는 집 밤외출시 불 켜두나요? 3 |
초보 |
2014/11/20 |
2,412 |
| 438796 |
2014년 11월 20일 경향신문, 한겨레 만평 |
세우실 |
2014/11/20 |
728 |
| 438795 |
미국에서 소매치기 당했어요 16 |
마칠지 |
2014/11/20 |
3,923 |
| 438794 |
꼴찌 도맡아 하는 초1아들.선생님과상담..ㅜ 27 |
초1맘 |
2014/11/20 |
5,274 |
| 438793 |
드라마 불꽃의 주제는 뭘까요? 23 |
재미 |
2014/11/20 |
3,460 |
| 438792 |
기독교인들만 봐주세요 36 |
질문 |
2014/11/20 |
2,397 |
| 438791 |
아이의 엉뚱한 상상력이란 ^^ 4 |
|
2014/11/20 |
1,039 |
| 438790 |
브래지어 얼마나 오래 쓰세요? 15 |
살림살이 |
2014/11/20 |
4,770 |
| 438789 |
묵주 만드는 일을 직업으로 가지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2 |
탕수연 |
2014/11/20 |
2,050 |
| 438788 |
김치협회 전라도 김치 레시피 16 |
김치 |
2014/11/20 |
6,061 |
| 438787 |
아이폰 다운로드 2 |
맞아요 |
2014/11/20 |
930 |
| 438786 |
술마시고 밤을 새웠네요. 사회생활 참 쉽지 않네요. 10 |
휴.. |
2014/11/20 |
2,902 |
| 438785 |
가게이름 지어주면 사례하신다는 분..소식이 없으시네요. 3 |
어디갔지 |
2014/11/20 |
1,887 |
| 438784 |
강아지의 심리 14 |
랄라 |
2014/11/20 |
3,213 |
| 438783 |
떠들썩하게 이별하지 마세요. 3 |
길떠나는 길.. |
2014/11/20 |
3,396 |
| 438782 |
남편 사무실의 새여직원 그리고 푹퍼져있는 나... 70 |
고민 |
2014/11/20 |
22,603 |
| 438781 |
이 정도의 층간소음은 참아야 할까요? 15 |
소워니 |
2014/11/20 |
4,17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