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생강이 조금 있는데 이걸 뭘하면 잘했다고 할 수 있을까요?

A+ 조회수 : 1,529
작성일 : 2014-11-19 15:05:06

 

생강은 손톱만만큼 필요했는데 그렇게 파는데가 없잖아요.

그래서 한 봉지 사고 보니 한 3덩이가 싱싱항 채

냉장고에 있어요.

요걸 어떻게 활용하면 잘했다 할 수 있을까요?

IP : 182.225.xxx.13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1.19 3:06 PM (180.182.xxx.179)

    씻어서 얇게 저며서 냉동보관하세요.
    각종요리할때 필요한 만큼 한두조각 꺼내서 도마에 찌어서 넣으면 되요.

  • 2. 방법
    '14.11.19 3:06 PM (211.51.xxx.98)

    생강을 얇게 저며서 설탕과 버무려 생강청을 만드시거나,
    아니면 납작납작하게 썰어 지퍼백에 담아 냉동실에 보관해
    필요할 때 마다 사용하는 방법이 있네요.

  • 3. 푸르른
    '14.11.19 3:10 PM (219.249.xxx.214)

    소주나 청주 있으심
    저며 넣어 냉장보관했다가 생선조림이나 불고기 할 때 넣으세요

  • 4. 생강술
    '14.11.19 3:10 PM (124.49.xxx.21)

    납작납작 저며서 소주나 청주에 담가서 생강술 만들어도 되요

  • 5. ~~
    '14.11.19 3:12 PM (58.140.xxx.162)

    저는 납작 썰어 물에 끓여서 따끈하게 마셔요.

  • 6. ...
    '14.11.19 3:38 PM (175.209.xxx.245)

    잘게 채쳐서 생강술이요

  • 7. ..
    '14.11.19 3:55 PM (114.207.xxx.102)

    저도 생강술 추천

  • 8. 자동차
    '14.11.19 6:03 PM (219.250.xxx.123)

    술에 반넣고
    채썰어서 냉동실이요

  • 9. ,,,
    '14.11.19 7:27 PM (203.229.xxx.62)

    잘게 채 썰어서 밥반찬 해도 좋아요.
    냉동 햇다 사용 해도 되고요.
    육류나 생선 먹으면서 곁들여서 먹으면 개운 해요.
    집에서 장어 구이 가끔 해 먹는데 생강채가 남으면 ㅡ냥 밥 반찬으로 먹어요.
    마늘 장아찌 처럼요. 깔끔 해요.
    생강차나 생강청은 설탕이나 꿀등 당류가 들어 가서 먹으면서도 찜찜한데
    부담이 없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8787 가게이름 지어주면 사례하신다는 분..소식이 없으시네요. 3 어디갔지 2014/11/20 1,887
438786 강아지의 심리 14 랄라 2014/11/20 3,213
438785 떠들썩하게 이별하지 마세요. 3 길떠나는 길.. 2014/11/20 3,396
438784 남편 사무실의 새여직원 그리고 푹퍼져있는 나... 70 고민 2014/11/20 22,603
438783 이 정도의 층간소음은 참아야 할까요? 15 소워니 2014/11/20 4,176
438782 이노라이프, 간첩 사건의 증인, 전남편 “국정원으로부터 돈 받아.. 1 light7.. 2014/11/20 711
438781 미떼 광고 보고 훌쩍 3 광고 2014/11/20 1,574
438780 That's it 이라는 표현.. 10 파란하늘 2014/11/20 2,899
438779 기독교신자 중에 얻어먹기만 하던 여자 있는데 9 뻔뻔해 2014/11/20 2,062
438778 조선시대 서민들 사는거 짐승수준 아닌가요? 67 흠흠 2014/11/20 7,507
438777 칼에 베었는데 진통제로 타이레놀 먹어도되나요? 2 ㅠㅠ 2014/11/20 1,168
438776 수사자료에서도 확인된 사이버사 ‘대선개입’ 샬랄라 2014/11/20 511
438775 유투브 음악감상 창 내려도 들을수 있을까요(스맛폰) 2 qweras.. 2014/11/20 1,746
438774 남편이 사고쳤네요 12 아들만셋 2014/11/20 5,801
438773 이시간에 라면반개 부셔먹었어요.. 6 날개 2014/11/20 1,143
438772 여자아이 영어책 추천부탁드려요 1 영어 2014/11/20 679
438771 토마토 삶는 시간 어느 정도면 되나요...??? 3 허리 2014/11/20 12,675
438770 내일 초등학교 도시락 싸오라는데 많아요? 8 YJS 2014/11/20 2,956
438769 수련의 과정 잘 아시는분 계시나요? 5 2014/11/20 2,322
438768 좋아한다고 고백하면서 친구로 지내자고 하네요.....;; 34 .. 2014/11/20 10,895
438767 오전에 시간이 비는데 뭘 하는 게 제일.좋을까요?? 5 내일 2014/11/20 1,150
438766 부모님이 헤어지신 분들...... 3 ㅜ.ㅜ 2014/11/20 1,471
438765 허니버터칩 사려다 거지취급 당했어요 31 참나 2014/11/20 17,926
438764 보통 초산은 출산이 늦어지나요? 11 행복 2014/11/20 2,943
438763 피아노 전공자 계시면 여쭙고 싶은게 있어요 5 피아노 2014/11/20 1,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