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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사 마친 딸, 박사과정에 대해서 문의한 글 지워졌나요?

찾아주세요 조회수 : 2,279
작성일 : 2014-11-19 13:14:52

오전에 올라왔던 글 중에 석사과정 마친 딸, 박사과정 들어가고 싶다는 글 보고

저희 딸도 지금 석사과정중이라 관심이 가던 글이었는데 지금 읽어보려니 안보이네요. 

혹시 제가 찾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싶어서요.

 

IP : 222.237.xxx.12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nn
    '14.11.19 1:17 PM (39.7.xxx.21)

    딸 신상 털리셨다는 댓글에 지우신 듯

  • 2. 원글이
    '14.11.19 1:19 PM (222.237.xxx.127)

    그렇군요.
    이럴 줄 알았으면 미뤄두지 말고 꼼꼼히 읽어볼 걸 그랬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3. 못 봤지만
    '14.11.19 1:26 PM (116.33.xxx.17)

    왜 신상을 털어요? 세상에.

  • 4. ...
    '14.11.19 1:27 PM (123.111.xxx.160)

    궁금하신게 뭔가요? 같이 정보 교환해요. ^^

  • 5. ~~
    '14.11.19 1:29 PM (58.140.xxx.162)

    헌데, 전공부터 대학원까지 밝혔으면
    신상은 자진해서 털린 거예요.

  • 6. ㅇㅇ
    '14.11.19 1:32 PM (175.209.xxx.94)

    1. 그 같은 석사- 박사 코스 밞은 선배들한테 물어보는게 가장 정확하구요
    2. 박사는 단순히 취업 진로보다는 학구열, 연구, 학업욕심이 있는 사람이 하는게 맞아요. 아니면 못견뎌요.
    3. 요즘엔 박사 많아서...단순히 어느대학 어느 박사 한다고 진로가 개런티 안돼요. 그니까 백프로 취업 욕심때문이라면 노노.

  • 7. ㅁㅁㅁㅁ
    '14.11.19 1:33 PM (175.223.xxx.46)

    그 분은 딸의 학부 석사 전공 남편 직업까지.. 자진해서 터셨어요.

  • 8. 기억이
    '14.11.19 1:36 PM (163.239.xxx.62)

    기억나요. 글만 봤을 때는 박사 별로 권유하고 싶지 않은 경우입니다.
    박사를 취업만 노리고 하면 정말 말리고 싶네요

  • 9. ㅇㅇ
    '14.11.19 8:12 PM (116.33.xxx.17)

    박사는 진짜 학문에 뜻이 있지 않으면 쉽게 선택하기 힘든 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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