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가 반아이한테 꼬집혔어요

심난 조회수 : 957
작성일 : 2014-11-19 05:51:11
저는 외국에 살구요. 아이를 처음 학교에 보냈습니다. 처음 당한 적은 한 2-3주 전이였구요. 같은 반 아이가 저희 아이 볼을 꼬집어서 눈물이 날 정도로 아팠다고 말을 하더라구요. 그럴때는 그 아이 손을 재빨리 떼어버리고 하지말라고 아프다고 말하라고 했어요. 그리고 몇 번을 엄마 아빠랑 그렇게 연습을 시켰는데
오늘 또 그 아이가 저희 아이 양쪽 어깨를 꼬집었다고 하네요. 그런데 또 오늘 말하길 카페트에 앉아서 선생님이 책을 읽어주시는 시간에도 옆구리를 꼬집었는데 그때는 조용히 해야해서 그냥 가만히 있었다네요.
지금 너무너무 열받는데 이거 선생님한테 말해야 하는거죠?  학교 선생님은 무슨 일이든 선생님과 얘기하라고 하던데 아이 아빠는 뭘 그런걸로 선생님한테 말하냐 하구요.. 별로 대수롭게 생각안해요. 전 정말 황당합니다.
아이 엄마한테 직접 말할까 선생님한테 말해야 하나 정말 아이이름도 말해야 하나 정말 어떻게 해야 현명한건지 몰라 일단 게시판에다 글 올려봐요. 조언 좀 부탁드려요...
IP : 86.160.xxx.11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14.11.19 10:34 AM (211.200.xxx.228)

    속상은하시겠지만
    꼬집혀봐야 꼬집을수있어요
    그나이또래에 인생경험이라생각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0332 감성이 풍부한 애들은 유아기때부터도 다른가요? 1 06:17:24 90
1790331 명언 - 세계시민이 갖추어야 할 필수요건 ♧♧♧ 06:10:52 110
1790330 더워 못나간다 추워 못나간다 선택이라면 전 추위를 ,,, 2 ㅁㅁ 06:01:59 390
1790329 나솔 장미 남편 ..... 05:39:03 447
1790328 저희애는 어릴때부터 물질적인걸 별로 안원했어요 4 ㅇㅇ 03:40:27 1,296
1790327 난방기 막 돌아가네요 1 역시춥네 03:18:52 1,234
1790326 이혜훈이 민주당 스파이여서 못자르는 거? 4 ..... 03:13:26 739
1790325 전자영어사전 갖고 싶었던 기억 4 ㅇㅇ 02:10:57 506
1790324 파주 양지마을 조청 아시는 분 1 조청 01:59:54 363
1790323 진짜 살이 너무 쪘어요, 9 Mm 01:59:39 2,388
1790322 그러고보니 요즘 스키타러 간다는 얘기 잘 못들어요. 4 ........ 01:55:14 2,225
1790321 이 추운날 아이가 스카가서 아직도 안왔어요.. 6 01:42:08 1,436
1790320 주식 TDF 하시는 분 ..... 01:35:18 437
1790319 도래미는 해리성장애에요 뭐에요? 유지나 01:21:35 704
1790318 엄마가 진짜 미워요 3 .... 01:17:08 1,634
1790317 가죽 트렌치코트 무겁겠죠? 3 밀크티 01:06:03 508
1790316 집에서 가장 많이 도움이 되는 가전제품은 뭐가 있을까요 18 00:58:29 2,675
1790315 월세사는 중 한해 주택2개를 구입하면요 연말정산 00:58:13 356
1790314 제롬과 베니타는 2 00:45:38 1,519
1790313 초등입학 선물 남아 추천해주세요 2 내나이가벌써.. 00:31:17 258
1790312 유행타는 음식들 저 거의 안먹어 봄 16 ㅇㅇㅇ 00:27:14 2,140
1790311 앞으로 일주일 정도 난방비 폭탄 2 ㅇㅇ 00:22:28 2,444
1790310 뭐로든 방송한번 타면 위험하네요 3 ........ 00:21:51 3,051
1790309 부산 기장 아난티 근처 대가족 식사할곳 추천 부탁드려요 7 .. 00:18:56 767
1790308 방탄 컴백 9 진주이쁜이 2026/01/19 2,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