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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까지 스토리가 제일무서웠던 영화 하나씩만

.. 조회수 : 13,672
작성일 : 2014-11-18 20:38:47
적어주세요
장면이 무서운거 말고
스토리가. 무서운것 한 펀 보고싶어서요.
국내외. 상관 없이요
IP : 122.40.xxx.94
1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플럼스카페
    '14.11.18 8:40 PM (122.32.xxx.46)

    미스트.
    더 로드.

  • 2. Oo
    '14.11.18 8:41 PM (125.128.xxx.148)

    스승의 은혜요

  • 3. ..
    '14.11.18 8:41 PM (110.70.xxx.230)

    나를찾아줘

  • 4. 목격자?
    '14.11.18 8:41 PM (61.109.xxx.79)

    말못하는 여주인공이 공연세트장에선가? 범죄현장을 목격하고 범인들한테 쫓기는 스토리... 정말정말
    스릴있고 무서운영화임.

  • 5.
    '14.11.18 8:42 PM (39.7.xxx.180)

    디센트1ᆞ2

  • 6. ㅇㅇ
    '14.11.18 8:42 PM (115.139.xxx.20)

    성스러운 피
    샤이닝
    장화홍련
    캐리(오리지널)
    더셀
    양들의침묵

    추천해용 ^^

  • 7. ...
    '14.11.18 8:43 PM (121.168.xxx.43)

    알 포인트!!

  • 8. ..
    '14.11.18 8:43 PM (46.198.xxx.25)

    디 아더스.. 진짜 소름 쫙...

  • 9. 쓸개코
    '14.11.18 8:45 PM (14.53.xxx.216)

    페노미나(한창 피어나는 제니퍼 코넬리를 볼 수 있어요)
    부유층 어린여학생들 기숙사..
    외톨이인 주인공은 벌레들과 교감을 나누고 텔레파시가 통해요.
    그리고 기숙사 주변에 끊임없이 살인사건이 일어나죠.
    외로운 주인공.. 외로운 선생님.. 거기까지만^^

    환생 (영국 캐네스 브레너 감독과 엠마톰슨이 이혼하기 훨씬전 출연한 영화에요)
    계속 이어지는 꿈.. 가위.. 돌고도는 .. 마주쳐서는 안되는 사람들.

  • 10. ````ㄷㄷㄷ
    '14.11.18 8:46 PM (59.27.xxx.212) - 삭제된댓글

    악마를 보았다
    김하늘이 맹인으로 유승호랑 나온것도 무섭던데 제목이 생각안나네요

  • 11. ㄷㄷㄷ
    '14.11.18 8:47 PM (175.192.xxx.147)

    알포인트 / 숨바꼭질

  • 12. 쓸개코
    '14.11.18 8:47 PM (14.53.xxx.216)

    목격자님 "무언의 목격자"입니다.
    비슷한 류로 떼시스도 재밌고요.
    왓 라이즈 비니스도 괜찮아요.

  • 13. 이게 대한민국 현실
    '14.11.18 8:49 PM (223.62.xxx.36)

    밀양 성폭력 사건을 바탕으로 한
    한공주

  • 14. 스승의 은혜
    '14.11.18 8:51 PM (122.40.xxx.94)

    검색했는데 장면들이 너무 끔찍한데요
    내용만 무서운거요^^

  • 15. 아라곤777
    '14.11.18 8:52 PM (175.119.xxx.50)

    위에 있는거 다필요없고 데드캠프 1편만 보세요 그뒤에 후속작은 전부 b급이고 데드캠프 1편이 진심 소름

  • 16. 아라곤777
    '14.11.18 8:52 PM (175.119.xxx.50)

    내용상이랑 끔찍한 장면이랑 섞인게 아무래도 갑임 사힐런트힐 이것도 1편만 추천드림

  • 17. ...
    '14.11.18 8:53 PM (14.52.xxx.60)

    스켈레톤 키

  • 18. 쓸개코
    '14.11.18 8:55 PM (14.53.xxx.216)

    원글님 스토리가 필요하시니 데드캠프는 별로실거에요. 스토리 없고 피튀기고 도망다니며
    사지 절단나는 거니까요.

  • 19. ...
    '14.11.18 8:55 PM (211.59.xxx.111)

    알포인트 진짜ㅠ 지금생각해도 잠못잘거 같아요
    디 아더스는 나중에 생각하면 무섭지 않지만 재밌어요.
    그리고 큐브도 역작. 방에 들어갈때마다 공포감이...머리도 쓰면서 봐야되고

  • 20. 쓸개코
    '14.11.18 8:56 PM (14.53.xxx.216)

    아 더 셀도 괜찮죠. 제니퍼 로페즈.. 그리고 범인주인공이 로앤오더 IC시리즈에서 나왔던
    고렌형사에요.

  • 21. 누구냐넌
    '14.11.18 8:57 PM (220.77.xxx.168)

    김민희 이성균
    화차

  • 22. 스켈레톤 키
    '14.11.18 8:58 PM (114.207.xxx.130)

    추천하려고 로그인하려는데 윗님이 벌써 적어주셨네요.
    스켈레톤키 대애박~~이에요.
    오멘.주온.등등 내 생애 무서운 영화들을 제치고
    단연 톱이었어요. 무서운 장면은 거의 없는데 스토리가.
    .후덜덜. 마지막 반전에서 소름이 쫙 끼칩니다.

    반전영화의 최고봉인 아이덴티티도 짱 무서워요.

  • 23. 아라곤777
    '14.11.18 8:58 PM (175.119.xxx.50)

    추적자가 왜 빠졌지..

  • 24. 저두요
    '14.11.18 8:59 PM (59.13.xxx.250)

    화차..ㅡ

  • 25. 쓸개코
    '14.11.18 8:59 PM (14.53.xxx.216)

    아 옛날버전 "캐리"도 괜찮죠.
    "드레스 투 킬"도 추천해요. 심장 오그라드는 유명한 장면들이 좀 있는데요,
    내용이 볼만해요. 제가 개인적으로 꼽는 공포 명작중 하나랍니다.

  • 26. 쓸개코
    '14.11.18 8:59 PM (14.53.xxx.216)

    아이덴티티 빠지면 섭하죠.^^

  • 27. 추천해요
    '14.11.18 9:00 PM (223.62.xxx.7)

    알포인트
    끔찍장면없이 스토리 완전 무서움

  • 28. 아라곤777
    '14.11.18 9:03 PM (175.119.xxx.50)

    반전영화는 솔직히 별로 보다가 예상해버리면 하나도 재미없다는

  • 29. ......
    '14.11.18 9:06 PM (115.140.xxx.150)

    외국영화 양들의 침묵
    국내영화 공모자들

  • 30. 아라곤님
    '14.11.18 9:06 PM (122.40.xxx.94)

    책임지세요
    내용이 없어 어느분 블로그 봤다가
    속이 울렁울렁^^
    저 이런거 봄 꿈에 나오거든요

  • 31. 메이
    '14.11.18 9:09 PM (118.42.xxx.87)

    언페이스풀이랑 케빈에대하여 추천이요

  • 32. ...
    '14.11.18 9:10 PM (115.140.xxx.133)

    더 로드.

  • 33.
    '14.11.18 9:11 PM (180.224.xxx.207)

    저도 케빈에 대하여.
    미스트
    샤이닝

  • 34. ...
    '14.11.18 9:12 PM (59.20.xxx.46)

    셔터 아일랜드

  • 35. 쓸개코
    '14.11.18 9:14 PM (14.53.xxx.216)

    검은 물밑에서도 추천합니다. 무서운데 슬퍼요.

  • 36. 리코리코리코
    '14.11.18 9:15 PM (211.199.xxx.177)

    고백 혐오스런마츠코의일생

  • 37. 미스트 저도 추천ㅜㅜ
    '14.11.18 9:16 PM (223.62.xxx.29) - 삭제된댓글

    '28일 후'도 무서워요
    눈먼 자들의 도시 책만 봤는데 스토리가 그대로면 영화도 무서울듯요

  • 38. dma
    '14.11.18 9:16 PM (175.196.xxx.202)

    로즈마리베이비
    캐리
    서스페리아
    그리고 오멘....

  • 39. 쓸개코
    '14.11.18 9:17 PM (14.53.xxx.216)

    엔젤하트, 미저리, 요람을 흔드는 손(딱히 스토리가 있다기보단 재밌어요)
    윗님 저랑 취향이 딱 겹치시네요. 적으신 작품들 다 재미있게 봤어요.^^

  • 40. 추천
    '14.11.18 9:18 PM (119.69.xxx.42)

    인간지네~

  • 41. 아라곤777
    '14.11.18 9:19 PM (175.119.xxx.50)

    데드캠프는 진짜 심장이 두근두근 거릴정도로 스릴이 장난아니에요 잔인하긴하지만 꼭 보시길 바랍니다.진짜 B급영화의 수작임

  • 42. 행복
    '14.11.18 9:19 PM (122.32.xxx.131)

    스켈레톤키
    더로드
    아이덴티티
    이 영화들 괜찮아요

    저도 공포영화 좋아해서 윗님들
    언급한 영화들 거의 다 봤는데
    저 세 영화들이 반전도 쩔고
    무서웠어요

    더 로드는 손으로 얼굴 가리면서
    보다말다 하면서 간신히 봤네요
    이 영화는 배경이 계속 밤이어서 그런지
    정말 무서웠어요

  • 43. ..
    '14.11.18 9:19 PM (182.172.xxx.52)

    퍼니 게임즈
    보고 기분 오싹하고 더러웠다는 분들도 있던데
    저는 그런 분위기의 영화 좋더라고요
    전 리메이크 봤어요

  • 44. 아라곤777
    '14.11.18 9:21 PM (175.119.xxx.50)

    더 로드가 2가지가 있어요 하나는 반지의 제왕에 나왔던 아라곤으로 출연햇던 비고 모텐슨이 출연한 더 로드가 있고 또하나는 공포영화 더 로드가 있어요

    헷갈리지 마시길 바래요..

  • 45. 지렁이
    '14.11.18 9:22 PM (211.208.xxx.132)

    나이트 메어 시리즈요~
    그 프레디 나오는 노래를 떠올리며
    혹시 꿈에 프레디 나올 까봐 며칠을 못 잤어요...ㅠㅠ

  • 46. 어쩜좋아
    '14.11.18 9:24 PM (220.124.xxx.131)

    더로드.
    82에서 여러번 추천된 영화라 검색해봤더니
    쿡티비에서 무료네요.ㅜ
    남편도 없는데 넘 보고싶기도하고 ㅠ

  • 47. ㅇㅇ
    '14.11.18 9:26 PM (211.201.xxx.78)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이 영화 보면 단발머리가 싫어집니다 ㅎㅎ

  • 48.
    '14.11.18 9:28 PM (14.35.xxx.30)

    오래된 영화라 가물가물한데 이벤트 호라이즌 무서웠던분 안계시나요??

  • 49.
    '14.11.18 9:30 PM (182.172.xxx.52)

    어,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쓰려고 왔는데
    윗분이 먼저 달았네요
    완전 무섭고 재미있어요 처음부터 끝까지

  • 50. 메이
    '14.11.18 9:31 PM (118.42.xxx.87)

    추가로 박찬욱 감독의 파란만장 무섭더라구요

  • 51. 블레이크
    '14.11.18 9:33 PM (223.62.xxx.56)

    더스트 데블
    엔젤 하트
    블레어 위치
    블로우 업(한국 상영이름 -욕망)
    세븐
    조디악
    샘의 아들

  • 52. 홍두아가씨
    '14.11.18 9:35 PM (223.62.xxx.207)

    단발머리 ㅋㅋㅋ
    저 완전 공감요
    댓글들에 언급된 모든 영화 저는 받아들일만 했는데...
    단발머리는 경기 날 정도로 싫어요...그 가스통이랑 연결된 발사구도요.....

  • 53. 아라곤777
    '14.11.18 9:35 PM (175.119.xxx.50)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솔직히 재미없어요 케바케이긴 한데..결론은 노인들이 죽는건 누구도 신경을 안쓴다는게 영화의 핵심포인트랄까요 ㅋ

  • 54. 이벤트
    '14.11.18 9:38 PM (175.213.xxx.206)

    이벤트호라이즌!!!!! 저요저요!!!
    진짜 기분이 이상해졌었어요 무서운것과는 또다른. 기분나쁘고 몽롱해지는 느낌??? 티비에서 다시 해줄때도 그기분이 생각날까 다시 못보겠더라구요
    무서운 기분 나쁜 영화하면 저도꼭 얘기하는 영화네요

  • 55. 여운
    '14.11.18 9:43 PM (211.207.xxx.125)

    마터스 천국을 보는 눈

  • 56. 원글
    '14.11.18 9:44 PM (122.40.xxx.94)

    와우~~ 검색 엄청 했네요.
    볼것 결정했어요. 오늘 잠을 잘 잘지..
    댓글 주신님들 고맙습니다^^

  • 57. ....
    '14.11.18 9:44 PM (61.253.xxx.22)

    디 아더스....그 충격은 뭐라 할 수가...

  • 58. 이번주
    '14.11.18 9:47 PM (220.122.xxx.42)

    Kbs2 드라마스페셜 원혼 ... 저도 끔찍한 영화는 못보는데 이 드라마는 스토리가 정말 최고 엿어요 강추요

  • 59. 고백
    '14.11.18 9:48 PM (182.215.xxx.210)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76103

    이 영화 안보셨으면 한번 보세요.
    전 지금까지 본 영화 중에 이 영화가 제일 무섭고 뒤끝 길었어요.

  • 60. ...
    '14.11.18 9:48 PM (121.145.xxx.192)

    저도 디 아더스 추천요.
    여러번 봤는데도 볼때마다 충격.

  • 61. 줄거리가 무서운 영화
    '14.11.18 9:53 PM (211.207.xxx.203)

    저도 성스러운피,
    그리고 인 드림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젊은 모습 나와요. 무서우면서도 어린시절이 가엾어요.
    4인용 식탁, 전지현의 음산한 목소리가 인상적.

  • 62. ...
    '14.11.18 10:13 PM (115.136.xxx.8)

    블레어 위치. 강추합니다^^

  • 63. ㅇㅇ
    '14.11.18 10:17 PM (121.141.xxx.39)

    힐즈아이즈..

    진짜 끔찍 그로테스크

  • 64.
    '14.11.18 10:18 PM (91.113.xxx.31)

    식스 센스요. 반전도 반전이지만 귀신들 무서워요 ㅜㅜ.

  • 65. ..,,
    '14.11.18 10:25 PM (14.39.xxx.190) - 삭제된댓글

    디 아더스~~

    개인적으로 유혈이 낭자한 영화 제일 싫어하는데요.
    잔인한 장면 없이 스토리만으로 소름끼쳤던 영화였어요 ^^;;;;

  • 66. bkhmcn
    '14.11.18 10:25 PM (39.7.xxx.9)

    http://www.youtube.com/watch?v=1D7YMLtT0B4

  • 67. 공포영화
    '14.11.18 10:27 PM (211.36.xxx.106)

    공포영화좋아하는데 다봐야 겠네요

  • 68. mk
    '14.11.18 10:27 PM (118.220.xxx.31)

    저도 알포인트요. 진짜 무서웠어요

  • 69. bkhmcn님
    '14.11.18 10:33 PM (122.40.xxx.94)

    무슨 영상인가요.
    제가 잔인한건 못봐서 못열어보고있어요.
    설명좀..

  • 70. 추천이 스포
    '14.11.18 10:35 PM (220.117.xxx.125)

    오두리 토투 주연의 히 러브스 미

  • 71. 80년대? 한국영화
    '14.11.18 10:52 PM (175.223.xxx.110)

    이기선이라는 여배우의 공포영화인데, 깊은밤 갑자기!
    몇번 시도했지만, 결국 끝까지 보기를 실패.
    새하얀 얼굴에 긴 검은 머리의 일본인형이 한번 보면 뇌리에 박혀 떠나지 않습니다.
    이거 진짜 강추!

  • 72. 그린 티
    '14.11.18 10:52 PM (59.15.xxx.77)

    아주 예전에 비디오로 본 요람을 흔드는 손, 최근에 본 케빈에 대하여 요.

  • 73. 저도
    '14.11.18 10:55 PM (221.141.xxx.161)

    디 아더스요

  • 74. 알포인트
    '14.11.18 11:00 PM (59.28.xxx.58)

    최고예요‥그리고
    무언의 목격자

  • 75. 호오오
    '14.11.18 11:03 PM (124.51.xxx.155)

    매드니스
    앤젤 하트
    미스트....
    특히 매드니스 진짜... 무서워요.

  • 76.
    '14.11.18 11:04 PM (222.108.xxx.81) - 삭제된댓글

    님들이 추천해주신 거 대부분 저도 빙고예요!

    그리고 원글님 질문 듣고 딱 떠오르는 영화의 한 장면이 있었어요.
    한석규 이은주 나오는 영화였는데 '주홍글씨'였나?(제목이 가물가물)
    거기서 두 사람이 자동차 트렁크에 갇혀 있는 장면이 꽤 긴 시간 나왔는데, 그걸 보며 제가 함께 갇혀 있는 것 같은 두려움과 공포. 다시 생각해도 마구 갑갑한 느낌이 드네요.

  • 77. 푸른꽃
    '14.11.18 11:34 PM (122.128.xxx.55)

    디아더스 저도좋아하는영화중하나입니다. 아이덴티티 본시리즈 말씀하시는건가요?

  • 78. 노인
    '14.11.18 11:37 PM (1.226.xxx.76)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더로드. 맥카시 작가의 원작을 영화화 한 건데 더로드는 책만 봤습니다만 정말 읽다가 숨막혀 죽는 줄 알았어요ㅠ 강력추천합니다.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는 저도 제목이 왜 저따위일까 생각한 적이 있는데 이동진씨의 예전 평론글을 읽으며 어느 정도 납득이 되었어요. 그리고 단발머리 쌍꺼풀은 평생 비호감이 될듯요

  • 79. 위에 나온
    '14.11.19 12:21 AM (223.62.xxx.71)

    디 아더즈 , 알포인트 양들의 침묵, 미스트 다 무섭게 봤어요.
    더 하우스 넥스트도어도 무서웠고요.

  • 80. ..
    '14.11.19 12:41 AM (211.192.xxx.132)

    딥 레드(서스페리아2), 페노미나, 셔터, C+탐정, 알포인트, 불신지옥, 깊은밤 갑자기

  • 81. 한국영화는
    '14.11.19 12:42 AM (91.113.xxx.31)

    귀곡성이요.

  • 82. 다케시즘
    '14.11.19 12:51 AM (211.36.xxx.233)

    떼시스.
    분위기 으스스합니다.

  • 83. 저는
    '14.11.19 1:16 AM (116.121.xxx.122)

    저는 오멘1, 성스러운피 ,서스페리아, 페노미나, 이블데드1
    알포인트, 주온1(비디오판)

  • 84. 밀키블루
    '14.11.19 2:05 AM (223.62.xxx.116)

    전 예전에 타워링이라는 영화보고 어린 마음에 잠못잤어요 불이란게 이렇게 무서운거구나 하고
    전에 스필버그가 참여한 옴니버스 영화중에 네버엔딩스토리도 은근 무서웠어요
    다들 추천하셨길래 추억돋는걸로 함 얘기해봤어요

  • 85. ...
    '14.11.19 4:23 AM (122.34.xxx.190)

    알포인트 갑
    오멘시리즈도 좋아요.

  • 86.
    '14.11.19 11:11 AM (59.25.xxx.110)

    저도 미스트, 알포인트 추천이요.

  • 87.
    '14.11.19 11:15 AM (211.114.xxx.71)

    하나씩 다 봐야징..

  • 88. dd
    '14.11.19 11:21 AM (180.68.xxx.146)

    알포인트
    오펀 천사의 비밀 ....

  • 89. 아 귀곡성..
    '14.11.19 11:25 AM (223.62.xxx.2)

    빵터지고 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

  • 90. 스토리가 무서운 영화
    '14.11.19 11:30 AM (122.36.xxx.159)

    저도 좋아하는데 저장했다 보려구요. 감사^^

  • 91. 왜 없죠?????
    '14.11.19 11:33 AM (14.37.xxx.201)

  • 92. ..
    '14.11.19 11:37 AM (121.162.xxx.172)

    저는 임창정 나온 그거 뭐지? 그 장기 밀매 영화
    아저씨
    타짜2
    황해 이런류요.

    솔직히 무서운게 현실에 저런 사람들이 있고
    그렇게 걸려 들어서 사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다는 것에 무서웠어요.
    영화가 다 무선게 아니라...

  • 93. 졸리
    '14.11.19 11:39 AM (121.130.xxx.127)

    고포영화저장

  • 94. 가기전 추천
    '14.11.19 11:40 AM (223.62.xxx.2)

    공포물중 탑은
    에밀리로즈
    컨저링
    오멘1편.

    그외. 파라노말액티비티1편
    울나라공포물은 기담.

    그외 공포는 아니고
    그냥 서늘한 영화는

    모스맨
    언노운우먼
    더재킷..
    생각이 잘 안나네요
    이런류 영화 정말 좋아하는데요

  • 95. 학력고사1
    '14.11.19 11:45 AM (121.148.xxx.177)

    학력고사 끝나고 친구들과
    함께가서 본
    13일의 금요일,그때는 너무 무서웠는데
    최근에 다시보니
    그닥,,

  • 96. 오잉
    '14.11.19 11:46 AM (175.116.xxx.142)

    댓글보니 참 취향이 다양하는걸 느끼네요..ㅋㅋ 전 너무 재미없었던것들도 있고 저게뭐야 하던 영화도 있고..
    제 취향엔 알포인트, 아이덴티티 정말 재밌게 무섭게 봤었어요..
    최근엔 나를 찾아줘... 아오..... 마지막 증말...

  • 97. 분신사바..
    '14.11.19 12:44 PM (210.178.xxx.13)

    이유리가 귀신으로 나온 분신사바에서 영화내용보다, 영화 뒷내용이 존나 공포스러웠어요, 이유리가 산낙지 먹고 내뿜는 신이었는데 알고보니 갯지렁이였다고..스텦들이랑 다 짜고 이유리만 모르고 먹고 내뿜었다고..결국 이 씬은 편집됩니다..

  • 98. 토옹
    '14.11.19 12:46 PM (98.222.xxx.10)

    양들의 침묵
    한국판 링 - 이거 보고 일주일째 전화를 못 받겠더라는.

  • 99. ..
    '14.11.19 12:54 PM (211.224.xxx.178)

    제가 봤던 가장 무서운 영화는..kbs1에서 몇년전 밤에 틀어줬던 독립영화..제목은 생각이 안남. 채널 돌리다 우연히 보게 됐는데 얼굴 알만한 배우는 한명도 안나오고 다 일반인스러운 배우들이 나오고 주인공 여자아이는 정말 평범하게 생긴 옆집 순이같은 여자애가 주인공인데. 이 여자애가 임신을 한 상태로 시골집에 내려가 애를 낳으려고 택시를 타고 가고 있었는데 갑자기 어느 산골 한적한 길 한가운데서 차가 멈추고 라디오도 멈추고 핸드폰도 안터지고 해서 그 안에 있던 사람들 각자가 다 인가를 찾는다던지 경찰서를 찾는다던지 뭐 그런 이유로 차를 떠나고 여자애만 차에 앉아 있다 날이 저물도록 사람들이 안나타나자 인가를 찾아 걸어가다 인가를 찾았는데 거기에 어떤 소년이 있고 뭐 이런 스토리로 이어지는건데 무서운 장면은 하나도 안나오는데도 뭔가 소름끼치고 엄청 무섭더라고요. 같이 보던 엄마가 저게 도대체 무슨 내용이냐고 성질내며 채널을 돌려버려서 끝까지 못봤지만. 나중에 인터넷 뒤져보니까 꽤 작품성 인정받은 독립영화고 상까지 받은 작품이였는데 무서웠어요.

    우리가 흔히 아는 그런 공포영화보다 더

  • 100. 211.224님
    '14.11.19 1:28 PM (175.223.xxx.104)

    저도 기억나요
    무서워서 혼났어요
    그분위기
    박해일도 잠깐 나왔던거 같은데

  • 101. 반전이무서운영화들
    '14.11.19 1:30 PM (144.59.xxx.226)

    스켈레톤키, 그을린사랑.

  • 102. 윽...
    '14.11.19 1:31 PM (218.52.xxx.186)

    공포영화 무서워서 못보는 사람인데요
    디아더스 식스센스 이런류의 영화 좋아해요. ㅎ

  • 103. 흐흐
    '14.11.19 1:38 PM (182.219.xxx.42)

    호스트,링...완전무서워요,,,

  • 104. 기냥
    '14.11.19 1:42 PM (110.14.xxx.28)

    좀 오래됬지만 감우성 주연
    거미숲. 이 영화가 기억에 남아요
    알포인트. 최고!
    여기에 언급된 영화 찾아 볼께요

  • 105. 쿨한걸
    '14.11.19 1:44 PM (203.194.xxx.225)

    저 원래 공포영화 좋아해서 위에 거론된 영화들 많이 봤는데....

    하정우 나왔던 추적자 ..요....영화를 보는 내내 무서운건 공포영화의 기본인데, 추적자는 보고나서 방에 들어
    가기가 무서웠어요........

  • 106. 아주 옛날 영화~
    '14.11.19 1:45 PM (1.245.xxx.210)

    유령선, 이벤트 호라이즌 이상하게 공포스럽고 무서워요. 주온은 짜증나게 무섭고 기담은 아름답고 무서워요.
    괴담신이대란 일본 드라마시리즈?인지 그것도 무서워서 혼자선 못 봐요 ㅠ

  • 107. 아도라블
    '14.11.19 2:00 PM (182.213.xxx.190) - 삭제된댓글

    무언의목격자
    20여년전에 본건데도 여전히 탑
    공포감이 정말 대단해요

  • 108. 고수
    '14.11.19 2:04 PM (39.7.xxx.214)

    블레어 윗치!! 딱히 잔인한 장면 없지만 점점점 조여오는 공포가 쥑여줌 10여년이 훨씬넘은 지금까지 기억에 남음 자다가도 생각나면 기분 드러음 그담은 알포인트 한국판링 이들 영화다 분위기로 사람 심장 오그라들게하는 영화임

  • 109. 아도라블
    '14.11.19 2:06 PM (182.213.xxx.190) - 삭제된댓글

    무언의목격자는
    스너프필름 촬영을, 말못하는 여주인공이 목격하면서 벌어지는 일들이에요
    이거 꼭 보세요

  • 110. ㅋㅋㅋㅋㅋ
    '14.11.19 2:23 PM (121.145.xxx.196)

    단발머리 댓글 넘 재밌어요
    대사도 많이없는 단발머리남자 ㅋㅋㅋ

  • 111. ㄱㄱ
    '14.11.19 2:35 PM (223.62.xxx.82)

    저는 나이트메어 13일의 금요일 이런류가 너무 끔찍해요

  • 112. 겨울
    '14.11.19 2:43 PM (210.57.xxx.166)

    공포스릴러

  • 113. 에베레스트
    '14.11.19 3:32 PM (114.204.xxx.254)

    김윤진이랑 김미숙나온 세븐데이즈요 보는내내 손에 땀을 쥐고 심장이 쿵쾅쿵쾅거려서 몇번씩 끊어서 쉬었다가 봤어요

  • 114. 무서운영화
    '14.11.19 4:33 PM (67.188.xxx.247)

    제가 나오는 영화요 ㅠ.ㅠ 예전에 친구의 윽박지름으로 단편 영화나왔는데 남편의 죽은 부인이 역이었어요.
    죄송합니다. 그냥 농담이에요 . 저도 알포인트. 그리고 쏘우

  • 115. ㄱㄱ
    '14.11.19 4:44 PM (223.62.xxx.40)

    귀곡성 그거 어렸을때 동시상영으로 우연히 봤는데 엄청 야하고 고전 공포영화^^ 그 영화 끝나고 다음 상영영화 예고했었는데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 116. 잠못자는...
    '14.11.19 4:54 PM (115.161.xxx.185)

    볼때는 무섭게 안보는데,
    꼭 꿈에 나오는 영화로는요... 엑소시스트, 컨저링, 그리고 샤이닝이요.

    그리고 무섭다기 보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영화 갑은
    무언의 목격자였어요. 긴박감 최고인듯요..

  • 117. 행운
    '14.11.19 6:05 PM (221.160.xxx.101)

    공포영화 저장예요
    감사해요~~

  • 118. 조작국가
    '14.11.19 6:19 PM (175.120.xxx.98)

    전 공포영화는 시시해서 안보는 강심장인데요

    외계인 실화 베이스 영화인데

    The Fourth Kind.

    이거 실화라는게 정말 무서웠어요.

  • 119. 질문
    '14.11.19 6:24 PM (182.212.xxx.51)

    저 질문하나만 할께요
    아이덴티티 추천하시는분 만흥ㄴ데요
    혹시 이영화 사람들이 하나둘 죽어가다 나중에 한명만 남았나?둘이 남았나? 알고보니 어떤사람의 상상였나?
    그랬던 영화 맞나요?
    영화 반전이 최고다해서 봤는데 너무 잼없고 긴장감도 없고 대체 무슨 일이 나중에 일어나는건데? 했는데 그모든게 다 머릿속에서 일어난 상상였다나?
    기막혀서 저걸 영화라고 만들었나? 했었는데 혹시 그영화가 여기 언급되는 그 아이덴티티는 아니죠?

  • 120. Awake??
    '14.11.19 6:24 PM (125.135.xxx.60)

    전 말안되는 귀신 나오는 건 아예 안봐요
    알포인트는 뭔지 모르고 봤다가
    헐...재미없었고...
    차라리 Awake 같은 영화가 기억에 남는 무서운 영화였어요

  • 121. 저장
    '14.11.19 7:01 PM (211.199.xxx.81)

    꾹~^^
    좋아하는류의 영화들이네요..저장하고 시간날때봐야겠어요~

  • 122. 아이덴티티
    '14.11.19 7:09 PM (211.224.xxx.178)

    다중인격 정신병자가 살인하는 애기예요. 어려서 봐서 내용파악을 정확히 못햇지만 애기해보면. 어떤 소년이 부모랑 같이 차를 타고 여행가다 아버지가 길가에서 차에 치여 즉사하는 장면을 목격하고 어머니랑 같이 어떤 모텔에서 경찰이 올때까지 잠시 머무는데 거기 이러저러한 각각의 사연이 있는 사람들이 모텔에 묵고 있고 한 사람씩 죽는 내용이죠. 나중에 보면 그 소년이랑 거기 머물렀던 여러 인물들은 어떤 미치광이 다중인격자의 모습이고. 여러번 살인했지만 어려서 정신적 충격에 의한 정신병 뭐 이런걸로 판결나서 정신병원으로 다시 후송하는데 그 차에 있던 사람들 다 죽이고 뛰쳐나가 그 호텔에서 유일하게 살아 남은 어떤 여자를 죽이려 가는걸로 끝났던거 같은데

    전 재미나게 봤어요. 내용이 흥미진진

  • 123. //
    '14.11.19 8:02 PM (175.120.xxx.72)

    공포영화

    스켈레톤 키
    무언의 목격자
    블레어 윗치
    AWAKE

    아직 못 본 영화들

  • 124. ㅡ,ㅡ
    '14.11.19 8:14 PM (211.202.xxx.165)

    써스페리아2는 극장가서 봤는데 무서워서 죽는 줄 알았어요.
    40년이 다 되어가는데 극 중 동요음악이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무언의 목격자도 너무 무서웠고..
    알포인트는 아주 서늘해요.
    미스트는 대적불가의 외계괴물보다 종교에 집착해서 이성을 잃어버리는 인간들이 무서운 영화구요..실제로 괴물출현까지는 아녀도 전쟁이나 지진등..통제가 안되는 사태가 난다면 이런 광신도들이 가장 무서울것 같습니다. 끔찍해요.
    디센트는 1편만 권해드리고 싶구요.
    성스러운 피는 강렬하고 원초적인 색이 영화 내내 꽉차게 나와서 그런지 무섭게 보신분이 많네요. 낯설은 문화와 시뻘건 색상이 충격적이기는 하지만 공포로 보기에는 좀 무리가 있을듯 하구요.
    이벤트 호라이즌도 강추합니다.
    예전에 볼때에는 충격적이었는데 요즘은 어떨지 모르겟어요.
    마터스는 보류해 놓은 영화.
    온갖 무서운 수사가 다 들어있던데 제가 피해자게 빠져들어 보기때문에 감당할 준비가 안되어 있어요.ㅠ
    샤이닝은 꼭 봐야 할 영화이고.

  • 125. ..
    '14.11.19 8:24 PM (211.224.xxx.178)

    짐승의 끝...우리나라 독립영화예요.

  • 126. ㄱㄱ
    '14.11.20 3:10 AM (223.62.xxx.44)

    아이덴티티 줄거리 요약하시느라 말이 안되게 된거 같아요 인터넷으로 찾아볼께요

  • 127. ....
    '14.11.20 7:07 PM (122.34.xxx.190)

    '셔터'가 빠졌네요~
    미국판 리메이크는 폭망.. 꼭 태국원작으로요~

  • 128. 와우
    '14.11.20 7:19 PM (121.164.xxx.106)

    성스러운 피를 아시는 분를이 많으셔서 반가워요.
    무섭다기보단 왠지 처연하고 슬프고 화면이 강렬해서 오래 기억에 남는 영화.
    20여년 전에 봤지만 아직도 제 인생에서 베스트필름중 하나네요.

  • 129. 와우
    '14.11.20 7:20 PM (121.164.xxx.106)

    덧붙여서 전 인시디어스요. 제 평생 제일 무서운 영화였어요. ㅜㅜ 암흑을 못견디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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