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올랜도 공항 밤 10시30분 도착 후 렌트..뭐든 한마디 부탁드려요 ㅠㅠ

무셔요~ 조회수 : 1,275
작성일 : 2014-11-18 12:04:15
아이와 둘이 담주에 올랜도에 갑니다.
국내선이고 밤 10시 반쯤 도착해요.
그러고 렌트해서 씨월드 근처 호텔로 가야하는데요...

첨엔 암 생각 없이 했는데 무섭네요 ㅠㅠ
미국 내 운전은 하는데..플로리다는 첨이예요. 

렌터카 회사도 12시에 문 닫던데..
설마 그 전에 창구에 짐 들고 도착할 수 있겠죠.

빨리 나오려면 짐도 마구 꾸겨넣어서 핸드캐리만 들고가야하나 싶어요 ㅠㅠ

IP : 68.62.xxx.13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1.18 12:09 PM (121.167.xxx.173)

    미국 거주중이시면 미씨에다가 글 쓰시는게 현실적인 도움이 되실텐데요..
    여하튼..올랜도 운전하기 힘들지않아요. 우선 차가 많지않아서..핸드캐리로만 들고 가셔서 빨리 짐들고 렌트카로 가세요. 근데 미국 국내선이라고 하시니..미국 국내선 연착이 잘되서 ㅜㅜ 렌트카에게 연락을 미리 해보시던가..연착이 되서 걔들이 문을 닫았을 경우에는 어찌 되는지...아님 호텔까지 택시를 미리 알아두고 가세요. 최악의 경우를 생각해서

  • 2. 원글
    '14.11.18 12:20 PM (68.62.xxx.138)

    미씨가 댓글이 잘 안달리긴 하던데...거기다가도 여쭤봐야겠어요. 연착은 생각 못해봤는데 ㅠㅠ 렌트카 회사에 미리 물어봐야겠어요.. 문 닫으면 택시 타면 되긴 하겠지만.........돈이 ㅎㄷㄷ

  • 3. 경험
    '14.11.18 12:32 PM (124.111.xxx.84)

    몇년전에 같은 코스로 아이들 데리고 갔었어요
    밤시간에 도착했는데 택시도 있고 자가용택시같은것도 있었어요 저희는 그근처 호텔까지 가격흥정해서 탔는데 렌트는 안해서 모르겠어요
    호텔마다 디즈니 유니버셜 씨월드다니는 셔틀이 있어서 그거타고 편히 다녔는데 지금은 어떨지..

  • 4. 원글
    '14.11.19 2:54 AM (130.160.xxx.54)

    감사합니다~ 렌트 안하는 방법을 연구해야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8956 막 이사온 전세집 번호키고장 누가 돈내나요? 16 번호키 2014/11/20 6,831
438955 부모님 노후보내시기 좋은 지역은 어딜까요 5 MilkyB.. 2014/11/20 1,978
438954 목표를 상실했어요. 따끔한 조언이 필요합니다. 6 충고 2014/11/20 1,805
438953 고용보험에 가입되있음 소득증명원 못떼요 6 ?,?,,,.. 2014/11/20 1,219
438952 세월호 선사 청해진해운 대표 김한식 징역 10년 1 세우실 2014/11/20 546
438951 재미있게 읽으셨던 동서양 철학 고전 추천 좀...... 5 언제나궁금 2014/11/20 1,043
438950 저보고 너무 공격적이고 부정적이래요 19 ... 2014/11/20 5,016
438949 30대후반 등산복패딩 추천해주세요 5 등산복 2014/11/20 1,504
438948 뷰티원 squiz ink 써보신 분 댓글 좀...색상관련 ... 2014/11/20 463
438947 고마운 친구한테 한우 선물하려는데요 양과 쇼핑몰...? 7 한우 2014/11/20 939
438946 돈훔쳐다가 게임머니 충전한 10살아들.. 4 ... 2014/11/20 1,420
438945 실제로 보고 화면과 달라 깜놀했던 연예인 있나요? 84 이야기 2014/11/20 45,888
438944 택배원 잘못으로 택배 분실되면 어떻게 처리되는지 혹시 하시는 분.. 3 택배 2014/11/20 1,056
438943 한국엄마는 쉽게실망한다.. 동의하세요? ^^ 4 2014/11/20 1,256
438942 수십년간 친동생 성폭행 의사 꼴랑 5년 구형이라네요... 7 .. 2014/11/20 3,073
438941 시댁행사랑 남편친구 돌잔치 있는데 옷 살 쇼핑몰이나 오프라인 샵.. 5 흘러간세월 2014/11/20 1,204
438940 나이 많은 여자상사의 남편을 지칭할때 7 지칭 2014/11/20 5,821
438939 아이 데리고 무단횡단 하는 여자(영상링크) 9 ㅋㅌㅊㅍ 2014/11/20 1,273
438938 임신을 기다립니다. 20 ... 2014/11/20 3,018
438937 면도기 어떤 것 사용들 하시는지 알려주세요. ^^ 3 Moose 2014/11/20 1,318
438936 신세계 & 꿀팁 공유해요~ 4 꿀팁 2014/11/20 2,823
438935 강순의씨의 첬째와 세째며느리는 행동이 닮아보여요 15 김치달인 2014/11/20 9,726
438934 남편이나 남친이 정말 못생긴경우 계세요. 26 ㅇㅇ 2014/11/20 9,081
438933 사랑에 빠져서 정신 못차리겟어요 16 사랑해 2014/11/20 4,097
438932 h 여사가 오늘 6시까지 반박글 올린답니다 (냉무) 10 대다나다 2014/11/20 8,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