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해독쥬스 효능이 궁금합니다.

해독쥬스 효능 조회수 : 3,733
작성일 : 2014-11-17 22:24:49
눈시력 예방에도 도움이 될까요?
당근도 들어 가는데.. 삶으면 비타민A가 파괴 되나요?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
IP : 121.54.xxx.9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라곤777
    '14.11.17 10:30 PM (175.119.xxx.50)

    일단 맛이 없음 몸에 기운도 없고 냉장고에 오래동안 쳐박힘 언젠간 먹겠지 하며 쳐박힌지 일주일 그리고 폐기

  • 2. 원글
    '14.11.17 10:37 PM (121.54.xxx.90)

    지금 열심히 먹고 있읍니다. 그런데 아이가 시력이 걱정이 돼서 당근즙을 따로 해줘야 하나 고민중입니다. ^^

  • 3. 저는
    '14.11.17 10:46 PM (59.7.xxx.226)

    과일을 같이 안 갈아 넣어서 그런지 일단 맛은 정말 없어요,
    근데 몸에 좋은 건 확실한 것 같아요, 만들기가 귀찮아서
    그렇지...

  • 4. . .
    '14.11.17 10:52 PM (116.125.xxx.141)

    사과랑 바나나 같이 갈아서 넣지않나요? 저흰 아침마다 한잔씩 마셔요

  • 5. ㅡㅡ
    '14.11.17 11:04 PM (203.152.xxx.194)

    해독주스보다 각종 과일 +두부 갈아 두컵반 마시니
    덜 피로해요.

  • 6. 저는
    '14.11.18 9:37 AM (183.98.xxx.46)

    흡수에 도움이 될까 해서 올리브유 한 스픈 첨가해서 끓여요.
    당근이랑 토마토 모두 지용성 비타민 들어서
    기름에 볶아 먹어야 좋다기에요.
    실제로 얼마나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어요.
    가끔 당근 많으면 사과랑 같이 갈아 먹는데
    이것도 애들은 잘 먹어요.

  • 7. JJ
    '14.11.18 10:42 AM (211.187.xxx.218)

    해독쥬스를 먹고 있는지 1년 정도 되었는데 혈압은 고혈압에서 정상으로 내려왔지만, 시력예방이 되고 있다는건 전혀 못 느끼겠네요~~오히려 루테인 먹었더니 눈이 덜 피곤하고 맑다라는 느낌이 들었거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7976 국제 피아노 콩쿠르들을 평정한 북한 어린이들 1 NK투데이 2014/11/18 1,199
437975 어려운일 없이 살았는데.. 4 ㅠㅠ 2014/11/18 1,962
437974 숨겨진 영재가 꽤 많지 않을까요 2 2014/11/18 1,378
437973 '이혼 후 양육 버거워서' 자살기도 30대 여성 구조 37 삼포세대 2014/11/18 5,717
437972 국가인권위원회 이벤트 해볼만 하네요. 블라불라 2014/11/18 633
437971 입 짧은 아이는 이유가 뭘까요? 7 ........ 2014/11/18 2,639
437970 새누리당, KBS·EBS ‘직접통제’ 시도 3 샬랄라 2014/11/18 844
437969 감동적이었던 bbc엔터테인먼트- 우리의 손과발 해와달 2014/11/18 650
437968 '윤일병 사망사건' 가해병사 전원·군검찰 쌍방항소 7 세우실 2014/11/18 828
437967 중학교 깜지 어떻게 생각하세요? 24 교육적 효과.. 2014/11/18 5,439
437966 국정원.. 유우성 사건 증인에게 2천만원 포상 4 확인 2014/11/18 591
437965 82의어느분때문에 저 일상이 힘들어요 ㅠㅠㅠ 135 윽.. 2014/11/18 26,959
437964 하늘이 엄청 맑은데 미세먼지가 나쁠 수도 있나요? 1 ... 2014/11/18 581
437963 교통후불카드 중 청소년용도 있나요? 5 힘들다 2014/11/18 1,920
437962 갭보이즈 신발사이즈 210이면 뭘로 해야하나요? 2 .. 2014/11/18 970
437961 드라마 재방 보는 남자분들 계신가요? 7 주근깨 2014/11/18 984
437960 나이 마흔여섯 친구가 뇌출혈로 쓰러졌어요~; 24 슬픈오늘 2014/11/18 12,443
437959 옆에 있으면 왠지 불안한 사람 4 2014/11/18 1,664
437958 "투표에서 이기고 개표에서 지지말자" 3 샬랄라 2014/11/18 661
437957 새끼 길고양이를 어떻게 돌볼까요. 12 야옹 2014/11/18 1,170
437956 데이터 실은 '소용돌이 빛' 도심 상공 가로지르다 1 레버리지 2014/11/18 508
437955 김포공항 가까운 곳으로 팔순 노모가 며칠 머무실 쾌적한 숙소 추.. 3 김포 2014/11/18 1,038
437954 입이거친사람은 삶이 거친사람이다 4 거친입 2014/11/18 2,932
437953 40대 후반, 50 넘어 가는 여자들의 미모는 머리숱도 완전 중.. 10 외모타령 2014/11/18 9,115
437952 오늘 아침은 아이때문에 힘들어서 울어버렸네요.. 50 아침 너무 .. 2014/11/18 9,5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