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유나의 거리...

유나 조회수 : 2,673
작성일 : 2014-11-17 19:02:16
... 라는 제목의 글을 볼 수 없어서 아쉬워요^^

그동안 유나의 거리에 나오는 캐릭터들에 정들었었는데.. 

다들 어디에선가 아웅다웅하며 잘 살고있으리라는 생각이 들어요 ㅎㅎㅎ


IP : 39.117.xxx.18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뒷북
    '14.11.17 7:31 PM (14.0.xxx.62) - 삭제된댓글

    저는 뒤늦게 너무 재밌게 몰아보고 있어요~
    드라마 끝난지라 게시판에 글도 없고 예전글 보며 공감하고 있었는데 이 글이 올라와 왠지 반갑네요 ㅋㅋ

  • 2. eg
    '14.11.17 7:37 PM (112.155.xxx.178)

    저도 오늘 안하는구나 하며 서운해하고 있었는데
    글 반가워요.
    유나 창만이 바닥식구들 도시락 사업하며 잘 지내고 있겠죠.
    좀 쓸쓸하면 저는 마지막회 다시 한번 보고 그러구 있습니다.

  • 3. 포털에 댓글이
    '14.11.17 7:38 PM (222.119.xxx.240)

    창만이랑 행복하게 살거라고..저도 분명 유나랑 창만이가 연기자라는걸 알면서도 그립네요^^

  • 4. ㅠㅠ
    '14.11.17 7:44 PM (61.109.xxx.79)

    등짝에 산토끼 문신새긴 도끼형님이 젤 그리워요.....

  • 5. 너무 허전함
    '14.11.17 7:45 PM (223.62.xxx.65)

    첨 부터 다시 보는 중인데 벌써 21회 까지 봤네요.
    좀 아껴 봐야겠어요.
    50부작 드라마 본 거 난생 첨이고
    드라마 끝나고 이렇게 허전한 것도 첨이네요.
    내 삶에서 모서리가 떨어져 나간 느낌...ㅡ,,ㅡ

  • 6. 저도 ㅠㅠ
    '14.11.17 7:55 PM (125.177.xxx.190)

    참 허전하고 그립네요..

  • 7. 유나
    '14.11.17 7:56 PM (39.117.xxx.18)

    일상을 위로해주는 좋은 드라마였어요.. 울고 웃고.. 힐링 드라마.

  • 8. 안수연
    '14.11.17 8:25 PM (1.229.xxx.37)

    제목 보고 반가워서 들어왔어요,
    끝난거 아는데도,
    오늘 스페셜 방송이라도 하는건가, 했네요,
    배우들 뒷얘기도 듣고 싶은데, ㅠㅠ
    아쉬워요...

  • 9. 티비
    '14.11.17 9:29 PM (175.201.xxx.89)

    재방송 하루라도 안 보면 허전해요

  • 10. .............................
    '14.11.17 9:36 PM (61.254.xxx.242)

    드라마 끝나고 이렇게 허전하고 서운한건
    처음이에요...
    아..ㅡ 창만이랑 이층집 식구들...보고 싶어요 ㅠ

  • 11. 리마
    '14.11.17 9:52 PM (219.254.xxx.40)

    정말 팬이었어요...
    아쉽고 또 아쉬워요
    재벌 드라마의 주인공들 보다 몇천배 부러워요
    유나가 인터뷰 했는데 자기들은 진지하게 연기를 한장면이 보신 분들이 웃기다고 했다고 참 희안하다고 했네요
    정말 어딘가에 아직도 살고 있을것 같아요

  • 12. 월요일만을 기다리며
    '14.11.17 11:11 PM (182.219.xxx.32)

    살았는데....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글이 반가워서 로그인했어요

  • 13. 유나
    '14.11.17 11:46 PM (39.117.xxx.18)

    ㅎㅎ 다들 같은 마음이네요

  • 14.
    '14.11.18 3:59 AM (211.36.xxx.56)

    끝나니허전해요ㅜ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8256 가방을 사고 기분이 나빠요 7 왜그랬지 2014/11/19 3,671
438255 공부 잘하는 따님 직업으로 재경직 고위공무원 추천합니다. 9 복원 2014/11/19 6,307
438254 학부모 중에 정말 돈안내는 엄마~ 39 호구 시로 2014/11/19 15,364
438253 키톡의 가자미식해를 보고.. 16 Drim 2014/11/19 3,724
438252 서울에서 1억미만전세 구할수있을까요? 4 저기요 2014/11/19 1,639
438251 성장치료 시켜보신분~종료하고도 더 크던가요? 1 고민중 2014/11/19 1,193
438250 시아버지가 힘들어요.. 20 소통불가 2014/11/19 7,348
438249 댓글 60개넘게 달린 변호사 대 고위공무원 글 삭제했나요? 5 헉! 2014/11/19 1,931
438248 수학 문제 하나 풀어 주세요 6 초2맘 2014/11/19 917
438247 고등학교 선택 어디가 나을까요 .. 2014/11/19 1,293
438246 엉터리 수능문제만드는 교육과정평가원, 파스타 값 8억원이 아깝다.. 4 물수능제조 2014/11/19 1,631
438245 스스로 능력의 한계점을 느끼기 시작한 때가 언제인가요? 4 질문 2014/11/19 1,396
438244 지노 지노 빈지노가 자꾸 아른거려요 2 whffhr.. 2014/11/19 1,310
438243 관리자님 아라곤 77 강퇴시켜주세요. 73 꺼져 2014/11/19 12,500
438242 시어머니도 가식을 알아보나요? 13 ㅇㅇ 2014/11/19 3,857
438241 남자가 다시 보자 13 코코코코 2014/11/19 2,952
438240 다이소 오프닝 송 다이소 2014/11/19 648
438239 이케아 글 왜 삭제됐지.. 3 폭신폭신 2014/11/19 941
438238 라벨에 special animal fibers 이게 뭔가요? 2 산사랑 2014/11/19 1,087
438237 남고등학생 저녁에 기숙사에서 먹을 간식 추천 부탁드려요 10 간식 2014/11/19 4,046
438236 오, 맹바가! 맹바가! 1 ... 2014/11/19 994
438235 천식 스윗길 2014/11/19 727
438234 부부문제 상담...남편 술 문제 5 ㅇㅇ 2014/11/18 1,447
438233 안일한 가정폭력대응 그리고 피살된 아내 4 심플라이프 2014/11/18 1,388
438232 동네 빵집 중, 효모균 배양, 저온 숙성 요런 문구 있는 곳이 .. 11 ........ 2014/11/18 2,6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