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혹시예전럭셜블로거중에 메이라는분 아세요?부산사시는

Angela 조회수 : 7,722
작성일 : 2014-11-16 16:01:32
진짜 마르고 이쁘고 럭셔리했는데
갑자기 블로그닫았던거같아요
소식아시는분?
IP : 222.111.xxx.18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1.16 4:06 PM (223.62.xxx.57)

    워너비 메이 였나요?
    해운대인가? 어딘가에서 장사하지 않나요? 일식집

  • 2. ...
    '14.11.16 4:09 PM (125.183.xxx.172)

    시아버지가 부자...

    네티즌들 고소하고....

    시아버지 빌딩에서 세가 얼마라고 올리고 아무튼 악플. 달던 인간들이나 시댁 재산 자랑하는 거나....좀 웃겼음.

  • 3. 원조
    '14.11.16 4:27 PM (175.223.xxx.125)

    맞죠..미씨유에스에이와 82 뒷담화에
    못이겨 블로거내려버린 원조..
    그때도 대단들했죠~그다음이 턴이
    애슐리로 넘어간걸로 기억..

  • 4. ....
    '14.11.16 5:04 PM (175.223.xxx.178)

    네티즌 고소는 안했을걸요

    제가 유일하게 괜찮게 보던 블로거였는데
    좀 순진한건지 맹한건지. 재산인증은 왜 해가지고..
    그래도 마음은 여리고 착한 사람 같았어요.
    옷도 잘 입고.

  • 5. ...
    '14.11.16 7:50 PM (49.1.xxx.3)

    여기 82가 그 워너비메이 블로그 문닫게 한 전초지에요.
    그 블로그 이야기 올라오면서 이쁘다, 부자다, 집 전망이 끝내준다 어쩐다 하다가
    결국 그게 이쁜거냐 성괴다 뭐가 부자냐 그게 부자면 나도 부자다. 가방이랑 로고 보이게 사진찍는거 유치하다 학벌은 별로인가보다 등등 별 말이 많이 나와서 워너비메이가 발끈해서 빌딩임대소득 올려서 '내가 진짜 부자 맞는데 아끼고살라고 교육받은게 니네 뒷담화 원인이 될 줄은 몰랐다'하고 문 닫았어요.
    그떄 내가 82한다는거 부끄러웠어요.
    그리고 애슐리 때도 그런 여자도 섹스하면 그냥 애엄마 된다는 둥 그런 악플 달려서 애슐리가 결국 고소 들어간걸로 알고있는데..그럴때 참 82 부끄러워요. 그래도 잠시 떠났다고 다시 또 오고 그렇게 되네요.

  • 6. 그냥그래1
    '14.11.16 9:54 PM (119.202.xxx.111)

    글게요...ㅇㅅㄹ 그 댓글은 좀 그랬어요...
    멀쩡하게 결혼해서 애기 낳은 사람한테 할 소리는 아니였던듯요...

  • 7. 놀부
    '14.11.17 1:18 AM (14.54.xxx.39)

    메이 그분 예뻤는데...

  • 8. kekkdie
    '14.12.7 3:56 AM (124.213.xxx.38)

    남탓만 하는 것도 좀 그래요.
    자세히 모르지만 많은 사람이 입을 모아 이상한 사람이라고 하면 그 사람 반드시 어딘가 이상한 사람이죠.
    얼마전 블로그 사건으로 82가 떠들석 할때 몇몇 블로그 들어가 봤는데
    역시 정상적인 사람들은 아닌듯....
    실제로 그런사람들이 옆에 있다면 ...
    으악...생각만해도 괴로워요..ㅋㅋㅋ

    왜 그런 블로거들은 악플 탓만 할까요?
    악플달리게 악날한 짓을 한 것은 생각도 안하궁..??? ㅋ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7645 '관피아 방지법' 상임위 통과되자 입법 추진한 주무장관이 &qu.. 샬랄라 2014/11/17 708
437644 간만에 서울남자 목소리 들으니 설레네요ㅋㅋ 17 0행복한엄마.. 2014/11/17 4,006
437643 엄마를 가정폭력으로 고소하고, 집을 나가려고 합니다. 5 花芽 2014/11/17 3,149
437642 해독쥬스(가열) 랑 그린쥬스(생녹즙) 해 보신 분 어떤 게 더 .. 1 알려주오 2014/11/17 1,135
437641 요새도 도피유학 많이 보내나요? 18 ... 2014/11/17 7,759
437640 전 제가 이쁘고 괜찮다고 생각해요,,,,,, 절대 아니란게 문.. 13 2014/11/17 2,966
437639 홍은희, 유준상 가족사진 18 이쁜가족 2014/11/17 17,225
437638 S병원에서 아직 진료받는 사람들 많겠죠? ........ 2014/11/17 793
437637 정동하의 a whole new world ... 2014/11/17 961
437636 요즘 살만한 스마트폰 뭐가 있을까요.. 1 아효 2014/11/17 876
437635 진공청소기 어떤게 좋을까요? 5 청소기 2014/11/17 1,500
437634 11 개월 아이 이유식을 넘 안먹는데 , 모유떼도될지 걱정이에요.. 6 .. 2014/11/17 1,154
437633 자식들 흉을 번갈아가며 보네요 8 .. 2014/11/17 2,764
437632 천주교신자님들 조언말씀 주세요.. 7 .... 2014/11/17 1,326
437631 전국가구기준 순자산 3억이하가 68.8%, 10억이상이 4.1%.. 13 수학사랑 2014/11/17 3,774
437630 우리나라임금 심각하네요 6 화이트스카이.. 2014/11/17 2,615
437629 요즘 활발히 활동하는 김서라씨가 만추에 옥자, 장서라로 나오던데.. 김서라씨 2014/11/17 1,239
437628 파파이스 -30회 8 /// 2014/11/17 1,257
437627 절임배추 지금 구입가능한곳! 7 절임배추 2014/11/17 1,614
437626 한국, 네덜란드보다 800시간 더 일해도 생산성은 절반 1 세우실 2014/11/17 723
437625 장기를 왜 가족이나 친척중에서 찾는지 몰랐어요 4 저는 2014/11/17 1,996
437624 단골 의류의 교환 1 바뀐 눈 2014/11/17 847
437623 새댁인데 시어머니한테 할말 다했어요. 에휴. 57 biscui.. 2014/11/17 21,200
437622 국제중 내년부터 추첨이면 의미가 있을까요? 2 귀아라 2014/11/17 2,140
437621 82하는거 주변 분 들 아세요? 3 ..... 2014/11/17 1,0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