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영애는 연예인치고 왜이렇게 나이들어보이는지

ㄱㄱ 조회수 : 5,580
작성일 : 2014-11-16 15:58:41
네이버사진보고 깜짝놀랐어요 오십대 수험생자녀둔엄마같아요
초췌해보이고 또래 박소현 김혜수 고소영 아직도 생기가 가득하던데 이사람만 확늙어보이네요
IP : 117.111.xxx.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1.16 4:02 PM (72.213.xxx.130)

    쌍둥이 키우느라 늙는 건가요? ㅋ 요새 관리를 안 받는 것일 지도.

  • 2. 조명
    '14.11.16 4:03 PM (182.221.xxx.59)

    조명 받은 화면에선 너무 아름답더니 저러고 나오니 초췌해 보이네요.
    차이가 어마어마하긴 하네요.

  • 3. ....
    '14.11.16 4:04 PM (122.34.xxx.106)

    이영애가 30대 초반에 미모가 절정이긴 했지만 뜨고 나서는 나이들어보이긴 했죠. 대장금 금자씨 다. 30대 초중반치곤요. 피부가 희지만 처지는 스탈이기고 하고. 화보나 포샵들어가면 아직도 미모가 대단하지만 드라마 나오면 다 티나겠죠. 왠지 본인도 알고 작품 안 할듯. 글구 고소영도 힐링캠프에서나 이쁘지 드라마 나오면 제 나이로 보일듯요

  • 4. ....
    '14.11.16 4:05 PM (223.62.xxx.57)

    원래도 동안 얼굴은 아니였죠
    그리고 박소현. 김혜수야 아직 미혼이고..
    고소영도 요즘 슬슬 중년 느낌 나려고 하더라구요
    일반인들 보다야 관리가 잘됐으니 괜찮은데 나이는 못속여요

  • 5. 머리
    '14.11.16 4:05 PM (182.221.xxx.59)

    이영애나 심은하나 나이들수록 머리는 깔끔하게 해야겠다는걸 보여주는듯.. 저러다가 또 꾸미고 나옴 딴 사름 같겠죠.
    근데 머리 저러고 나오니 너무 초췌해 보이기는 하네요

  • 6. ..
    '14.11.16 4:05 PM (125.183.xxx.172)

    할아버지랑 사니까...
    20살 차이 나는 나이차 징그러워요.

  • 7. gg
    '14.11.16 4:07 PM (14.47.xxx.242)

    원래도 동안 얼굴아니었음222 그냥 자기 나이로보이는것같은데...얼굴이 예쁜것같긴한데 별로 부럽지 않게 예쁜 스탈..옛날에도 세련되고 발랄하고 상큼하게 예쁜게아니라 좀 처량하고 불쌍해보이게 예쁜 스탈..

  • 8. 꼭대기
    '14.11.16 4:45 PM (122.34.xxx.19)

    양수리 모 까페에서 봤는데 예쁘던데요 머리는 그냥 흐트러진머리. 자연스럽게 봤어요

  • 9. 푸들푸들해
    '14.11.16 6:54 PM (175.209.xxx.94)

    피부가 얇아서 그렇습니다..트레이드마크인 하얗고 투명한 피부 만들고 유지하느라 소싯적에 박피를 밥먹듯 했다는 소문이 있던데...아무튼 그래서 그런지 티비 너머로 보아도 피부 상당히 얇더군요. 그런 피부는 톤은 고와보일진 몰라도 잔주름 잘지고 노화가 더 빠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8313 11월 18일, 퇴근 전에 남은 기사 몇 개 남기고 갑니다. 3 세우실 2014/11/18 1,815
438312 결혼 10년만에 가구 몇개 교체하려는데 추천 부탁드려요. 2 호호 2014/11/18 1,398
438311 남고생 석식으로 학교에 싸갈만한 먹을거 뭐가 좋을까요 7 영양저녁 2014/11/18 1,514
438310 아크릴 80%면 보풀이 100%겠죠? 4 . 2014/11/18 2,667
438309 알타리무 손질법 궁금. 9 따진 2014/11/18 3,344
438308 처음가는 아이와 해외여행 싱가포르와 일본 중 어디가 7 자유여행 2014/11/18 3,114
438307 저는 슈돌을 차마 못보겠어요.. 14 에휴 2014/11/18 5,779
438306 팔이 뒤로 올라가지 않아 우울증까지 ... 5 우울 2014/11/18 3,106
438305 그렇게 행동하면 비호감이죠. 3 주차 2014/11/18 1,472
438304 오피스텔 분양사무소에서 자꾸 전화가 와서 신경질 나네요.. 1 누구냐도대체.. 2014/11/18 845
438303 노인분들 음악 크게 켜고 다니시던데‥유행인가요? 72 이해가 2014/11/18 9,959
438302 시간이 지난후 서로 좋아했다는걸 알게되면요? 1 추억 2014/11/18 1,698
438301 단감으로 감말랭이 어떻게 만드나요? 5 추워라 2014/11/18 2,536
438300 초4남아 게임때문에.. 2 걱정 2014/11/18 914
438299 과고들어가려면 중3때까지 어느정도의 선행을 해야하나요? 8 카푸치노 2014/11/18 3,059
438298 전화 1 ㅇㅇ 2014/11/18 599
438297 아둔하고 답답한 몰염치 마조랑 잘 지내는 법 좀 2 2014/11/18 1,142
438296 북유럽풍 스타일이란게 뭘까요? 13 ㅡㅡ 2014/11/18 11,422
438295 “새누리당, KBS·EBS 청와대 발 아래 두려 음모” 1 샬랄라 2014/11/18 704
438294 저도 고딩때 무개념 할줌마한테 대처한 일화 2 런천미트 2014/11/18 1,647
438293 층간 소음 힘들어요... 8 층간 소음 2014/11/18 1,699
438292 이런 경우 가구 반품하면 제가 까다로운건가요? 4 ... 2014/11/18 1,454
438291 코스트코 구매대행저렴하면서 좋은곳 추천해주세용 3 . 2014/11/18 1,390
438290 일산 37.5 브런치카페 가보신분 계신가요? 13 네오 2014/11/18 4,057
438289 붉고도 은밀한 라디오 김현진(에세이스트)과 송기역(르포작가)이 .. 크롬이한 2014/11/18 6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