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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같은여자라도 좀 싫은여자가 있긴하네요.

꽈배기 조회수 : 1,954
작성일 : 2014-11-16 15:28:42

책임감없어서

 

아무리 싫은일이 자기한테와도 할줄아는사람이 좋은데

 

자기가 글쓰는거 딱질색이라고

 

착한언니랑 업무를 바꾸는 여자가 있어요.

 

보통 82쿡 주부님들은 이런류 여자만나면 어떠세요? 어떻게해야되나요?

IP : 220.89.xxx.10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
    '14.11.16 3:34 PM (220.73.xxx.248)

    착한 언니가 혹시 원글님?

    힘든 노동이라면 얌체지만 글쓰는 일은 자신이 없어서 발을 뺄 수도....

  • 2. 글쓰는 일은
    '14.11.16 6:21 PM (59.27.xxx.47)

    못하는 사람은 진짜 못해서 얄밉지는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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