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블로그나 페이스북

mmm 조회수 : 1,055
작성일 : 2014-11-16 12:59:12
하는 게 자기과시욕으로 보이나요?

저 같은 경우는 내가 본 것 느낀 것 겪은 것을 기록하는 장소로 유용하게 쓰고 있는데,
아래 몇몇 글의 댓글들을 보니... 남에게 과시하지 못해 안달나는 사람으로 보이나봐요.
적정 수준은 어느 정도일까요?

과시욕 때문이 아니라 글 쓰고 기록하는 걸 그냥 좋아하는 사람도 있는데.
그렇게 해서 남과 소통하고. 
IP : 110.70.xxx.5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다 그렇다는 게 아니죠
    '14.11.16 1:03 PM (50.166.xxx.199)

    원글님 같은 생각으로 하시는 것이 아니라 건강치 못한 생각으로 하니 문제가 되고 거기에 더하여 돈이 개입되고 파벌싸움등이 벌어지니 말들이 많은거죠.
    본인과 상관없는 이야기에 스트레스 받을 이유는 없을 것 같습니다.

  • 2. aa
    '14.11.16 1:57 PM (119.69.xxx.42)

    저도 님 같은 목적으로 합니다
    그러니까 일종의 아카이브죠.
    일상과 인생의 기록...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43422 새누리당 'SNS 전사들' 출범, 대국민 여론전 강화 3 ... 2014/12/04 678
443421 유병재의 공적 영역의 언어 해석.. 기발하네요. 4 천재다 2014/12/04 1,699
443420 부모님 임종때까지 곁에서 돌봐드린분 계시나요? 15 ,,, 2014/12/04 15,745
443419 외대에서.. 2 사시,행시 2014/12/04 1,338
443418 고등학교 급식실 비정규직 월급이 얼마나 되나요? 5 겨울 2014/12/04 4,417
443417 중딩딸 이 추운데도 살색스타킹만 신어요 17 안춥나? 2014/12/04 4,066
443416 엄마 침대위에 놓을 전기열패드 추천요~~ 3 처음본순간 2014/12/04 957
443415 데스크탑 컴퓨터 수리 업체 추천 부탁드려요 4 수리 2014/12/04 887
443414 오 마이 베이비라는 프로 재밌나요?. 14 ㅇㅌ 2014/12/04 2,868
443413 복비 관련 오늘 있었던일. 7 가마니 2014/12/04 2,009
443412 뛰어난 형제자매로 인해 힘들었던 분은 3 ㅌ허 2014/12/04 1,719
443411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1 2014/12/04 1,193
443410 직장에서 미움받아 본적 있는분 5 2014/12/04 2,155
443409 아빠 어디가- 보면 많이 불편하대요. 19 생각의 차이.. 2014/12/04 15,302
443408 월세 질문드려요...꼭 대답 부탁드려요 5 프리 2014/12/04 1,028
443407 영어유치원 종일반도 있나요? 4 으춥다 2014/12/04 1,332
443406 소금구이,매운양념,간장 양념,어느 맛을 선택할까요? 장어집에 갑.. 2014/12/04 617
443405 19)흉한쩍벌남~ 비위약한분패스 32 부끄러워 2014/12/04 15,224
443404 파밥 . 노력대비, 재료비 대비해서 정말 맛있어요 18 흠.. 2014/12/04 5,123
443403 아이들 장난감 얼마나 필요할까요? 7 아이들 2014/12/04 993
443402 상해날씨? 2 아일럽초코 2014/12/04 877
443401 평생 함께할 사람을 알아보는 방법(조언 부탁해요 9 ㅁㅁ 2014/12/04 3,249
443400 요즘 산에갈때 입을만한 두툼한점퍼 사려구요 겨울 산행 2014/12/04 559
443399 완전 따뜻한 바지 좀 알려주세요 12 .. 2014/12/04 3,556
443398 연극배우 .. 참 매력적인 직업 6 5434 2014/12/04 2,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