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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프로방스라는 카페에서 활동하던 분 자살

집꾸미기 조회수 : 2,681
작성일 : 2014-11-16 11:22:38
예전에 프로방스라는 카페에서 활동하는 분이 기억이 나는데
엄청 상황이 안좋아서
프로방스 회원이 지하 집 구해주고
식당이런데서 일하는데 몸이 안좋아서 몸이 부풀어오르고
그러다 쓰러지고 
다시 카페회원들이 도와주고 
다시 재기하고 그런데 몸이 더 악화되고

그러다 돌아가신 분이 있었어요.

가끔식 그분 생각이 납니다.

그 분이 글 올리면 사람들이 다들 마음아파하고...
가정폭력에 시달리고 
온몸이 퉁퉁부어서 뚱뚱해졌다고...몸이 아파서 그런거라고
내몸이 왜 이런지 모르겠다고
차라리 죽는게 낫겠다고 글 올리면 
다들 격려해주고 도와주고 그러다 훈훈함을 느꼈는데

결국 그렇게 포기하셨더라고요.

가끔씩 그분 글 쓴 생각이 나는데
지금은 찾아보고 싶어도 너무 오래된 일이라서 찾을 수가 없네요.

기억나시는 분 있나요?


IP : 199.115.xxx.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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