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를 버러지라 칭하신 분과 제 글을 보고 있다는 분한테.

박씨난정기 조회수 : 2,333
작성일 : 2014-11-16 01:40:12

한번 물어볼게요.

 

제가 원글은 많이 쓰지 않은 편이고.

혹간은 답글로 쓰는 편인데.

저 또한 살이의 연식으로 따지면 만만치 않고

버러지 라고 지칭이 된다면 ..

것이 일베라고 하는 그 사이트의 사람이다

이런 말인가 본데..

 

글세요... 아마 내가 고정으로 쓰는 닉이

버러지나..글을 지켜본다는 사람짐승 입장에서는

그럴 수도 있겠거니 생각합니다.

 

밑에 서울시민 부심이란 글에서 본 이야긴데

그 글에 답글 달았던 사람짐승 둘은 한번 이야기 해보시죠?

이글에 답글 못달면 그대들은 정말 일베하는 버러지

글지켜보는 국정충입니다.

 

아..답글에도 적었는데..그 원글님 한테는 죄송합니다.

제가 글을 오독했습니다.

IP : 49.1.xxx.3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박씨난정기
    '14.11.16 1:49 AM (49.1.xxx.35)

    저 박씨 버리지 입니다.
    박씨 글 다 치켜보고 있습니다.

    요따위 글은 아마 박근혜가 급조한
    검찰에서나 쓸법한 그런 용어인데..

    그리고 벌레짓을 해도 국어 공부는 제대로 한 놈들을
    뽑아야지..도대체...

    그 원글에 대한 나의 첫 번째 답글이
    어떤 문맥에서 그렇게 버러지나 지켜봄을 당해야
    하는 요주의 인물인지 이해가 가지 않네요.

    이해할 수 있는 사람짐승이면 그런 답글을 갈겠냐마는...

  • 2.
    '14.11.16 2:09 AM (223.64.xxx.191)

    토닥토닥,,
    타고난 말투 혹은 문체때문에 오해받으시는 듯 합니다.
    제가 왕년에 김태희로 오해받았듯이..

  • 3.
    '14.11.16 2:57 AM (223.62.xxx.34)

    버러지는 아니고 그냥 어디가 좀 아프신것같아요. 정신이든 머리든.

  • 4. 박씨난정기
    '14.11.16 3:15 AM (49.1.xxx.35)

    흠..너는 내가 누군지 모르누?
    이시키...돈 갚어 임마.

  • 5. 지나가다
    '14.11.16 7:46 AM (59.26.xxx.155)

    생각보다 적은 금액에 우리나라 복지가 이거밖에 안되는 구나 라는 생각으로 했어요.

    유나의 거리에서 페인트 공이 없는 것을 그냥 그대로 드러내면 도와주기는 커녕 더 멸시한다는

    내용이 있는데 딱 그 상황이네요.

    없는 것 자체를 드러내는 것조차 참 많은 용기가 필요한데...

    님께 하는 사람들 아예 수준이 낮으니 상대하지 마세요.

    똥을 상대하다가는 님께 똥만 묻지 똥이 생각(?) 이란 것 자체가 없으니까...

    토닥 토닥~

    많은 사람이 글을 적지 않았지만 대부분은 저와 같은 생각이고 몇몇 사람들이 그러니 너무 속상해하지

    마세요.

  • 6. 결국
    '14.11.16 9:46 AM (27.35.xxx.143)

    이렇게 될것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8025 for.what it's worth... 3 영어 2014/11/17 1,068
438024 은수저를 팔고 싶은데 3 다이아 2014/11/17 2,435
438023 우리나라 교사들 수준 올리자어쩌자 말들 많지만 4 2014/11/17 2,154
438022 체력을 키울려면 어떻게 하면될까요? 10 jok 2014/11/17 3,239
438021 울강아지 상태좀봐주세요 9 ㅇㄹ 2014/11/17 1,272
438020 호남 인재들의 미래 어디서 찾을 것인가(1) 미투라고라 2014/11/17 1,077
438019 김장문제 4 00 2014/11/17 2,022
438018 하체 비만은 힐을 자주 신으면 더 굵어지나요? 2 하체 2014/11/17 1,479
438017 예전에 양말 파시던 분 양말 2014/11/17 892
438016 하루에 커피 몇잔 드시나요. 4 커피좋아 2014/11/17 2,347
438015 그래도 명색이 시어머니한테 안부전화하는데 9 에이 2014/11/17 2,774
438014 강아지...매년마다 추가 접종을 꼭 해줘야 할까요? 28 멍뭉 2014/11/17 32,989
438013 결혼하기 전,,후 친구들 사이 한번 갈라지는건 당연한건가요? 8 고민 2014/11/17 3,061
438012 셀카봉 어떤걸 사야할지. 고민.. 5 차니맘 2014/11/17 2,450
438011 수능 1번 봤었나요? 5 96 학번 2014/11/17 1,448
438010 앞코가 뾰족하면서(너무둥글지않으면서) 굽이 낮은 앵클부츠 찾아요.. 4 앵클부츠 2014/11/17 1,804
438009 대한상공회의소 “한국인들 일은 덜하면서 월급만 많이 받아” 3 세우실 2014/11/17 1,201
438008 베가아이언2 출고가 내려갔다더니 캠핑요리사 2014/11/17 1,124
438007 한번만 꼭요 꼭~~ 읽어주세요 [아무도 모르는 충격적인 이야기.. 12 NON-GM.. 2014/11/17 2,820
438006 광장동 극동아파트 어떨까요?? 6 어색주부 2014/11/17 11,735
438005 논술학원 추천 부탁드립니다 8 수험생엄마 2014/11/17 2,284
438004 국내에서 만든 번역어플 나왔네요. 라면조아용 2014/11/17 1,064
438003 불후의 명곡에서 문명진 5 ㅇㅇ 2014/11/17 1,978
438002 무생채가 먹고싶은데 .. 2 초보 2014/11/17 2,649
438001 세월호 이준석 선장이 36년형이 너무 무겁다며 항소했네요 6 .... 2014/11/17 1,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