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하나님 두 분이 한국을 떠나시었습니다.(혼자서만 읽을 수 없는 글

꺾은붓 조회수 : 3,143
작성일 : 2014-11-14 14:15:26
 
 
                                  http://www.maroni.co/xe/42529
 
 
 
IP : 119.149.xxx.5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jtt811
    '14.11.14 2:18 PM (175.114.xxx.195)

    인간이 아무리 훌륭해도 하나님이란 지칭을 쓰면 안됩니다.
    저 두분 훌륭하신거 저 도 알고 있어요

  • 2. ㅠㅠ
    '14.11.14 2:21 PM (60.240.xxx.19)

    정말 훌륭하시네요...
    감동....

  • 3. 맞아요
    '14.11.14 2:21 PM (60.240.xxx.19)

    천사라는 표현이 더 맞을듯 하네요

  • 4. ...
    '14.11.14 2:23 PM (110.10.xxx.81)

    비유적으로 그리 쓴 것이니 그냥 그렇게 이해하고 넘어가면 될텐데..

  • 5. 감사
    '14.11.14 2:25 PM (210.117.xxx.229)

    눈물나도록 감사한 두분이네요.....
    세상에 어쩜 이런 천사같은 분들이 있을까요~~~
    감사 편지라도 드리고 싶네요.

  • 6. 그렇게도
    '14.11.14 2:25 PM (211.207.xxx.17)

    유일신 강조하면서
    '하나'님이라고 고집하더니..
    웬 둘..

    차라리 예수님이나 성인이라고 하면 될 것을..

    하나님은 조물주라는 뜻 아닌가요? 개신교에서 말하는 유일한 창조주. 그런 비유는 아니죠.

  • 7. 그 두분도
    '14.11.14 2:27 PM (112.161.xxx.115)

    그 용어 안좋아하십니다.
    천사가 좋아요. 비유도 걸맞고 불편함이 없어야.

  • 8. 하나님도 못한 일을
    '14.11.14 2:28 PM (202.14.xxx.177)

    하신 분들이네요.

  • 9. jtt811
    '14.11.14 2:31 PM (175.114.xxx.195)

    하나님은 신이시기에 사람을 통해 일하십니다.
    저분들도 봉사하고 사는게 하나님의 뜻이라고
    말씀하셨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41528 머리 파마 얼마만에 하세요? 30 심난 2014/11/29 18,747
441527 마음에 와 닿는 좋은문구 6 궁금맘 2014/11/29 1,852
441526 죽순은 어디서 사나요? 3 ㅇㅇ 2014/11/29 859
441525 묵은지에 하얀물질 생기는거요 3 묵은지 2014/11/29 3,510
441524 부탁드립니다~ 2 제주유채 2014/11/29 488
441523 의도적으로 바람맞추는거 몇번하면 떨어질까요? 23 2014/11/29 5,115
441522 반짝반짝 빛나지 않은 내 딸.... 44 걱정 2014/11/29 16,293
441521 에게 그리고 이런 사이트를 안 분은 행운아입니다. 2 영어를 무료.. 2014/11/29 1,188
441520 낮에 강남 커피전문점에 앉아 있으면.. 3 낮에 2014/11/29 4,269
441519 신용카드를 발급받고 싶은데 8 .. 2014/11/29 7,790
441518 수학 잘하는 남자에 대한 환상 없으신가요? 30 ........ 2014/11/29 9,153
441517 페루 부인께서 마음이 편하실까요? 8 ??? 2014/11/29 2,456
441516 放射線像 .. 2014/11/29 721
441515 이제 미생 다 봤네요 마지막 나레이션 여운이 장난아니네요 5 멜란지 2014/11/29 4,290
441514 인터스텔라..완전 궁금한거한가지 6 thvkf 2014/11/29 2,714
441513 아래층 작은방 다용도실이 비만오면 샌다고해요 2 sos 2014/11/29 1,116
441512 강하늘 상의 탈의!!! 3 꺄아악 2014/11/29 2,814
441511 가족 앞에서 투신한 중학생 기사 보니 남편 성장 과정과 비슷한 .. 35 여밈 2014/11/29 15,064
441510 왜 끔찍한 상상을 스스로 할까요... 14 ... 2014/11/29 3,716
441509 저는 왜 이럴까요? 1 바보 2014/11/29 998
441508 "해고 6년, 너무 지독한 시간" ☆☆☆ 2014/11/29 996
441507 tv가 파파박하더니 화면 꺼지네요 ... 2014/11/29 602
441506 진상은 호구가 키운다고 제가 그 호구였네유! 3 .... 2014/11/29 3,739
441505 베스트 남상미 결혼글 1 . . 2014/11/29 4,790
441504 손(hand) 을 예쁘게 가꾸는 비법 알려주세요 4 조언 2014/11/29 2,4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