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수능 치르신 분들 (수험생, 부모님) 궁금한게 있는데요.

궁금 조회수 : 2,358
작성일 : 2014-11-14 09:11:55

뒷 글 읽다보니까

수능 치렀는데 연락없어서 섭섭하다는 글을 읽고 궁금해서요

 

제 첫 조카가 수능을 봤어요.

이번주 수능보기 전에 연락하고 그러면 부담될까봐

지난주 말쯤에 맛있는 찹쌀떡이랑 이것저것 챙겨서 보내줬고

부담같지 말고 시험 잘 보라고 간단하게 편지도 썼었고요.

 

수능보기 전에 연락하면 괜히 부담일까 싶어 연락안했고

어제 수능봤는데

잘 봤냐라는 문자도 보내기 어렵더라고요

괜히 신경쓰일까봐.

 

조카에겐 따로 문자나 이런거 하지말고

올케언니한테만 고생하셨다고 문자 보내면서 잘 봤는지 물어봐야 하는지.

 

주변인도 이런거 참 어렵네요.

IP : 61.39.xxx.17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푸르
    '14.11.14 9:13 AM (39.113.xxx.102)

    시험 전에 챙기셨으면 끝~
    어디 합격했다 말하기 전까지는 묻지 말고 그냥 기다려주세요

  • 2. ...
    '14.11.14 9:13 AM (180.228.xxx.26)

    그냥 무조껀 잠자코 가만히있어주는게 예의같아요..

  • 3. ...
    '14.11.14 9:17 AM (180.229.xxx.175)

    이런 시기엔 참 조심해야해요~
    대학 어디갔어?점수는?
    이런거 물어봤다간 4년간 절교라네요...
    잘치르신 분들은 먼저 이야기해주시거든요~

  • 4. 원글
    '14.11.14 9:19 AM (61.39.xxx.178)

    그렇죠?
    시험 보고 나서는 괜히 연락하기 그래서 연락 안하고 있거든요.

  • 5. ..
    '14.11.14 9:30 AM (180.230.xxx.83)

    저는 그냥 시험보느라 수고했다고
    카톡 보냈었어요
    너무 궁금했지만..
    2주후에 집에갔는데 얘기로 듣고요

  • 6.
    '14.11.14 9:31 AM (221.163.xxx.188)

    마음에 걸리시면
    조카도 언니도 수고 하셨다 좋은 일있길 바란다 정도로 문자 보내세요
    답문자 보내지 마시고 쉬세요(답 기다리지 않으니 부담 갖 지 마시라는 뜻)
    좋은 소식 있음 연락주세요(묻지 않고 마냥 기다린다는 뜻)

    자기 마음 자기도 몰라서
    연락 없으면 섭섭하다 생각 들기도 하고.
    연락하면 성가시기도 하고 . 사람마다 때마다 달라요
    내 마음을 전달하되 상대가 부담 갖지 않게 하는 것이 뒷탈 없어요

  • 7. ..
    '14.11.14 9:34 AM (115.140.xxx.182)

    천가지의 사람이 있지만 부담주는것보단 서운한게 낫다고 생각해서 얘기 안 꺼내요 좋은 소식 있으면 먼저 전해오더라구요

  • 8. 시험 잘쳤으면
    '14.11.14 9:36 AM (175.210.xxx.243)

    전화가 와도 부담이 없는데 시험을 못쳐서 분위기 안좋은데 전화오면 짜증 나긴합니다.
    특히 어제 수능은 개떡같아서 전체적으로 안좋은 분위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235 전복 vs 소고기 어떤게 원기회복에 더 좋을까요? .. 21:32:55 11
1804234 고준희 vs 나나 중 누가 더 남자한테 인기 많을까요? 3 ... 21:24:33 330
1804233 북한식 띄어쓰기 제 맘에 들어요 9 어머 21:23:50 300
1804232 검정 프라다 숄더백 찾아주세요 4 헬프 21:23:13 132
1804231 삼천당제약 1주일만에 57.91% 하락 21:21:55 308
1804230 외로움은 어떻게 채우세요? 4 외로움 21:13:21 593
1804229 트리마제38평 60억대 10 21:12:26 840
1804228 아이가 새로운 진로를 고민하는데 2 젊음 21:11:44 281
1804227 평소 경청잘하고 천천히 말하시나요? 모두 21:11:30 88
1804226 제육볶음을 했는데 냄새가 2 딜리쉬 21:10:27 371
1804225 가난한집에서는 미인으로 15 ㅂㄶㅈ 21:07:34 1,568
1804224 경기지사 경선 싱겁게 끝났네요 10 싱겁다 21:04:32 980
1804223 자산 배분 어떻게 되시나요? 2 21:02:22 460
1804222 아침 루틴 저녁 루틴 1 중요한 21:01:57 322
1804221 훌라후프 뱃살 빠질까요? 3 그냥이 21:01:23 349
1804220 모임에 대해 14 궁금 20:58:16 540
1804219 무료 재미나이 오래하면 오류가 나나요? 4 .. 20:51:12 502
1804218 속보. 미국, 이란 하르그섬 군사목표물 타격 9 에고 20:48:28 1,776
1804217 청주 알바생 녹취 올라왔어요. 6 ... 20:47:26 1,826
1804216 이재명 지지자 진짜 한줌인가봐요 28 ... 20:41:07 1,419
1804215 남욱한테 아이사진 보여주며 협박한 검사 7 20:40:02 721
1804214 박근혜가 등신 이재명처럼 드뤄눴어야 10 ... 20:39:10 567
1804213 상조회사 해지 어렵네요 ᆢᆢ 20:38:40 513
1804212 현재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아파트래요 7 와우 20:37:33 2,040
1804211 물김치 톡 쏘는맛 왜 안날까요? 3 난나 20:27:22 6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