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요.저는 가위손 광역시 광역시 팬이었어요.한 2년간
돌 던지셔도 되요...마구마구...
얼마전 꼬소한에 나와서 데이트코스 전문가에게
코스 추천을 받던모습
집에좀 들어가라는 옆 게스트의 멘트
오~이게 이거였군 하는 생각이 드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광역시 출연중...이제 뭔소리를 해도 짜증
.... 조회수 : 1,507
작성일 : 2014-11-13 23:13:15
IP : 223.62.xxx.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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