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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하면..생각나는 노래가 있으신가요?

가을노래 조회수 : 1,768
작성일 : 2014-11-13 20:07:36
저는 최양숙의 가을편지
그리고 나나무스끄리의 try to remember 입니다. 

가을에는 꼭 한번씩 듣고 지나가요~~
IP : 222.233.xxx.22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블레이크
    '14.11.13 8:10 PM (112.154.xxx.180)

    브람스의 인터메쪼하고 슈베르트 가곡들이랑 피아노 삼중주들요

  • 2. ..
    '14.11.13 8:12 PM (223.33.xxx.72)

    이용의 잊혀진 계절 이요

  • 3. 커피조아
    '14.11.13 8:12 PM (203.226.xxx.23)

    신승훈 가을빛 추억, 윤상 이별의 그늘이요~

  • 4. @@
    '14.11.13 8:12 PM (124.49.xxx.19) - 삭제된댓글

    바이브의 정녕......

  • 5. 배리매닐로우
    '14.11.13 8:16 PM (175.223.xxx.7)

    when october goes 요.

  • 6. 가을노래
    '14.11.13 8:21 PM (222.233.xxx.22)

    해리 벨라폰테의 try to remember 에요
    http://www.youtube.com/watch?v=DfC8yHoEPTE

  • 7. ...
    '14.11.13 8:22 PM (1.241.xxx.95)

    신계행 가을사랑
    눈물나요.~~~

  • 8. 단순한 사람
    '14.11.13 8:34 PM (220.117.xxx.125)

    9월에는 green day - wake me up when september ends
    10월에는 이용 - 잊혀진 계절
    11월에는 guns & roses - november rain
    ㅎㅎ

  • 9. 쩜셋님
    '14.11.13 8:35 PM (211.186.xxx.56)

    찌찌뽕~
    저도 신계행의 가을사랑...ㅠㅠ

  • 10. 저는
    '14.11.13 8:43 PM (125.138.xxx.137)

    뱅크 가을의 전설

  • 11. ...
    '14.11.13 8:44 PM (180.229.xxx.175)

    케이윌노래요...
    엊그제 운전하다 들었는데
    낙엽은 바람에 떨어지면서
    눈물이 주르륵~
    어쩜 목소리가 그래요...

  • 12. 리안
    '14.11.13 8:48 PM (125.184.xxx.173)

    이문세 옛사랑요.. 그리고 guns N roses 의 November Rain.

  • 13. 노란 은행잎
    '14.11.13 8:55 PM (121.172.xxx.104)

    윤도현 - 가을 우체국 앞에서.

  • 14. ...
    '14.11.13 9:05 PM (115.41.xxx.107)

    승환옹의 '가을흔적'요 아직도 가끔 이 노래 하면서 울어요ㅠㅠ

  • 15. 나도
    '14.11.13 9:19 PM (118.216.xxx.227)

    이문세의 옛사랑이요~~

  • 16. 저도
    '14.11.13 9:36 PM (124.111.xxx.84)

    장필순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때

  • 17. 일부러 로긴
    '14.11.13 9:42 PM (116.84.xxx.92)

    장혜진 님의 1994년 어느 늦은 밤 요

  • 18. 가을편지
    '14.11.13 9:53 PM (223.62.xxx.112) - 삭제된댓글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누구라도 그대가 되어 받아 주세요
    ᆢ
    모르는 여자가 아름다워요

  • 19. 오~
    '14.11.13 10:04 PM (175.223.xxx.25)

    이승환 만추요~
    나~.....

  • 20. ...
    '14.11.13 10:32 PM (223.62.xxx.122)

    이문세 가을이 오면...

  • 21. yuni
    '14.11.13 10:47 PM (39.7.xxx.16)

    김성호 회상.

  • 22. smartball
    '14.11.13 11:47 PM (223.62.xxx.66)

    동요...가을이라 가을바람 솔솔 불어오니
    푸른 잎은 붉은 치마 갈아입고서~~

  • 23. ㅇㅇ
    '14.11.14 2:01 AM (203.106.xxx.109)

    드뷔시의 피아노곡들, 밤하늘에 쨍하고 떠 있는 쌀쌀한 달빛 보고 있노라면...

  • 24. '''
    '14.11.14 8:22 AM (61.99.xxx.46)

    So sad alone
    누가 부른지는 기억이 안나네요

  • 25. 뀨
    '14.11.14 1:30 PM (190.194.xxx.64)

    저도.. 배리 매닐로우. When October Goes요.
    그리고 유이치 와타나베 September Song of a Boy.
    각 9월 10월이니 너무 뻔한가요? ㅎㅎ 노벰버 레인도 들어야 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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