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는 나
작성일 : 2014-11-13 13:17:42
1903992
10살,6살 남매를 둔42살 맘이예요 24시슈퍼를 하는데요 제시간이 없어요 친구도4명정도 학교맘들과 교류도 없어요 임원도 안하고 있어서 우울증에 이어 대인기피증도 생기고 그냥 알고 있는 친구들과 전화통화 가끔 만나요 이제부터 나를 위한 걸 할려니 두렵고 자신없네요 옷,신발,백이 없어요 가게에서 입을 옷만.. 둘째 딸이 입학하면 더할건데 다른 맘과 나이차도 있고 큰애 학교 갈일 있을때도 신경쓰여요 너무 없어서 하나씩 장만해야겠어요 사람들 사귀는거도 어떻게 해야 할지 너무 안사서 어떤걸 사야 될지 모르겠어요 저는 오래두고 쓰는 스탈인지라 너무 그동안 나를 위하지 않고 살았나봐요 참고로 가게 돈관리는 시어머니가 하고 있습니다
IP : 222.119.xxx.18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441915 |
절식하고 있는데 머리가 아플 때... 5 |
진통제 |
2014/12/04 |
782 |
441914 |
실비보험 좀 봐주세요 4 |
... |
2014/12/04 |
623 |
441913 |
12월 4일 신문을 통해 알게된 이야기들 (뽐뿌 펌) 3 |
세우실 |
2014/12/04 |
739 |
441912 |
대추차 만들 때 설탕재우는 법과 끓이는 법 중에??? 2 |
무플절망 |
2014/12/04 |
1,166 |
441911 |
다시 뭔가 치열하게 목표를 위해 노력하고 싶어요. 3 |
00 |
2014/12/04 |
882 |
441910 |
이번 정윤회관련사건 간단히 알기쉽게 요약해주실 천사분 계실까요 4 |
음 |
2014/12/04 |
3,893 |
441909 |
어느덧 12월이네요! 새해를 맞아... |
야나 |
2014/12/04 |
307 |
441908 |
집수리 할때 어떤게 더 나을까요 3 |
은설화 |
2014/12/04 |
1,018 |
441907 |
내가 돈걱정 안하는 이유 66 |
부자 |
2014/12/04 |
21,120 |
441906 |
우체국에서일하시는 아주머님들 2 |
ㄱㄱ |
2014/12/04 |
2,526 |
441905 |
식빵에 발라먹는 크림(치즈) 6 |
아침대용 |
2014/12/04 |
3,025 |
441904 |
변호사를 산다는 말이요 이게 나쁜말인가요? 10 |
새날 |
2014/12/04 |
1,319 |
441903 |
거위털 이불 냄새 안나나요? 1 |
거위 |
2014/12/04 |
1,489 |
441902 |
신한 탑스 클래스카드질문입니다. 9 |
신한카드 |
2014/12/04 |
1,718 |
441901 |
아이 성장호르몬 주사 정말 효과 있을까요? 19 |
걱정맘 |
2014/12/04 |
5,545 |
441900 |
남자 어른들 신으실만한 패딩부츠 있을까요? 3 |
부츠 |
2014/12/04 |
744 |
441899 |
홍조 1 |
mistls.. |
2014/12/04 |
602 |
441898 |
뽁뽁이 유리창 붙일 때요 3 |
뽁뽁이 |
2014/12/04 |
1,572 |
441897 |
이 겨울 김근태가 그리운 이유는... 2 |
한겨레기사 |
2014/12/04 |
505 |
441896 |
김장배추가 살짝 덜 절여졌는데요 3 |
질문 |
2014/12/04 |
1,175 |
441895 |
내일제주도여행 |
점순이 |
2014/12/04 |
293 |
441894 |
박근혜에게 귀에 번쩍 뜨일 아이디어 하나 선물한다. 1 |
꺾은붓 |
2014/12/04 |
598 |
441893 |
홈쇼핑 모피 사보신 분들이요. 4 |
홈쇼핑 |
2014/12/04 |
2,882 |
441892 |
말을 차분하게, 온화하게 하고 싶어요 1 |
hj000 |
2014/12/04 |
2,098 |
441891 |
홈쇼핑에서 디자이너 이름 걸고 파는 브랜드요 6 |
홈쇼핑매니아.. |
2014/12/04 |
2,862 |